독일 머크 췌장암 약물, FDA 가속 심사 대상 지정
- 윤현세
- 2015-05-13 08: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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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보포스파마이드, 현재 3상 임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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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머크는 실험 약물인 에보포스파마이드(evofosfamide)가 미국 FDA의 가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에보포스파마이드는 Threshold 파마슈티컬스와 공동으로 진행성 췌장암 실험 약물로 개발 중이다.
머크는 지난 2012년 Threshold로부터 약물에 대한 권리를 획득한 바 있다. 에보포스파마이드는 이전에 TH-302로 불렸다.
약물은 산소 공급이 부족한 신체 조직을 공격한다. 암 세포는 혈관 없이 생성되는 경우가 많아 산소가 부족한 특징이 있다.
현재 에보스포마이드는 3상 임상 시험 중이다. 또한 이미 연조직 육종에 대해서 FDA 가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가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되면 후기 임상 시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승인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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