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원주의료원 '건강+행복 어린이 도서관' 개관
- 김정주
- 2014-10-14 10:54: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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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공공의료기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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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은 지난 13일 원주의료원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아의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설치한 '건강+행복 어린이 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심평원 김정석 기획상임이사, 박주선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장, 이만희 원주부시장, 하현용 원주의료원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어린이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심평원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자립도가 취약한 농어촌과 중소도시의 공공의료기관에 '어린이 도서관'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 7월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사와 현장점검 등을 거쳐 원주·남원의료원 2곳을 설치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
원주의료원에 개관한 '어린이 도서관'은 의료원 1층 로비에 외래와 입원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어린이 도서, 볼풀 등 어린이 놀이시설들로 꾸며졌다.
김정석 기획상임이사는 "공공의료기관에 '어린이 도서관' 설치를 지원해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은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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