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히스타민 성분 든 점안제 넣고 운전하지 마세요"
- 최봉영
- 2014-04-28 1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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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세미만·65세이상에 원칙적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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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등 기계를 조작할 때는 항히스타민 성분 점안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졸음 등 진정작용이 나타나 사고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28일 식약처는 열린마루 4월호를 통해 올바른 안약 사용법을 안내했다.
볼철에는 꽃가루나 화학자극 등 환경요인으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많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에 사용할 수 있는 점안제는 ▲항히스타민 성분 함유제 ▲인공눈물 등이 있다.
◆항히스타민제=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결막염 등의 초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크로모글리크산나트륨, 크로몰린나트륨, 레보카바스틴염산염, 케토티펜푸마르산염 등의 성분이 해당된다.
이들 성분은 가끔 졸리거나 진정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 또는 기계조작 시 필요하다.
또 원칙적으로 6세 미만의 소아 및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
현탁액인 경우 사용 전 잘 흔들어 사용하는 게 좋다.
◆인공눈물= 인공눈물은 건조증상의 완화, 자극의 경감 등을 목적으로 사용한다. 포비돈, 카보머, 세트리미드 등이 있다.
필요할 때 점안하는 데 지속적인 충혈이나 자극증상이 악화되면 중단하는 게 좋다.
사용 후에는 일시적으로 시력이 선명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곧바로 운전하거나 기계를 조작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주의사항= 일반점안제는 치료보다는 일시적 증상 완화 목적으로 단기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투여 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눈의 자극감, 작열감, 안구 통증, 눈꺼풀 부종 등이 나타나면 약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점안 후에는 눈을 감고 콧 등 옆의 눈물관(비루관)을 1분 정도 누르고 있으면 전신 흡수를 줄일 수 있다.
만약, 결막과 각막의 손상이 심하다면 2차적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감염이 일어났을 확률이 높으므로 항균 점안제 등의 약물 투여가 필요할 수 있다.
두 종류 이상을 함께 사용할 때는 약물 흡수 시간이 필요하고, 성분 간 상호영향을 줄이기 위해 일정 간격을 두고 투약하는 게 바람직하다.
또 점안제 끝이 눈꺼풀 및 속눈썹에 닿으면 약액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밖에 약액의 색이 변했거나 혼탁한 것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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