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웅죽이는 세미나를 만들면 되는데 뭔 학술세미나를 한다고 했어요? 대웅 나왔으면 개죽음 되었겠네요. 대웅규탄 세미나를 하면 되는데 왜 포장은 해서 치사한 강남구 약사회원을 만드는거예요? 대웅와서 물어보는데 솔직히 곤란해요. 대웅편 들수없지만 반대편은 더 아닙니다.

학술세미나에 왜 문제 당사자인 건약이 나오고 대웅이 패널로 나옵니까.강남구약사회는 쌈 붙이는 기획을 한겁니까? 당사자들은 좌중에 있어야지요. 학술세미나이면 학술전문가가 나왔어야지요. 강남구 회원입장에서 챙피합니다. 대약도 가만있는데 왜 대체 왜 우리구 약사회가 이런 해괴한 학술같지도 않은 세미나를 열어서 이러냐구요. 의사들이 문의해요 니들 웃기다구요

효능효과를 부정하는 의사가 의계대표로 나온것 민망하네요. 의도가 드러나지않닌요? 학술세미나 맞나요? 하필 왜 강남구약사회가 나서서 우리회원들을 곤란하게 하죠? 그럴거면 형평성있는 의사들을 여럿 부르던지요. 주변의사들을 우루사를 피로에 좋다고 우리 약국와서 구입하는데 정작 약사가 효과없다고 저리 야단이니 참...이런 일에 강남구 약사회 좀 나서지마세요.

어쩌자고 건약의 모습이 이리 되었을까. 많은 약사들이 건약의 실례를 난감해하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의 본분을 다해주기 바란다. 일반의악품을 난도질하면 약사는 어쩌란것인가. 식약처는 왜 있는가 사회영향을 생각해가며 얘길하자. 우리 우선순위 할 일은 이게 아니잖은가

대웅제약의 문제 해결법이 참 나쁘네요문제의 사안이 소을 제기해서 해결할 수밖에 없는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약사들을 아주 무시 또 무시하는군요우루사 이담제이고 소화제 맞습니다피로회복제로 언제 허가 받았답니까?이담소화제로 속편해지면 피로가 풀리기도 하겠지요우루사50미리 정도로 피로회복제라한다면 피로회복제 간판 걸 약물이 줄을 서겠군요병원에서 어떤 적응증에 우루사 처방하는지 대웅도 알고는 있겠죠이전에도 우루사 매약 잘 안했지만 이젠 퇴출입니다더샵거래 오늘 부로 빠이빠이 입니다

명백한 사실을 적시한 것까지 문제 삼는다면 대웅제약 정도가 지나친겁니다.문제는 얘들이 왜 이시점에 이런짓을 하는가입니다.결국 정부가 약사들 법인화 문제제기에 대한 힘빼기 용도로 대웅을 이용할 가능성도검토해야 한다는 거죠...대웅은 약사들에게 도전한 대가로 약매출 감소를 당할것입니다.저들도 알고 하는짓인데... 과연 무엇을 얻으려고 이런 무모한 짓을 하느냐? 그것을 고민해봐야합니다.

만약 소송하면 건약약사님들 성금걷어줍시다.그리고 약학대학 교수님들 전담팅구성해서 이문제 진지하게 짚고 넘어갑시다 대웅이 이길수도 있지만 아문제는 약국하면서도 제일 양심에 걸렸던 부분입니다 대웅이 악덕기업은 아니지만 지금 하는 행태는 너무 심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검증되지 않거나 과장된 의약품광고 이슈화 시키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UDCA포함된 소화제 여러가지인데 대웅 주장대로라면 모두 피로회복제군요. 설사UDCA가 그런기능이 있다고 억지로 만들어도 25미리정도 넣고 비타민 넣어서 피로회복제라고 하면 너무 논리가 약하지요 건약 약사님들은 할말 하시는 용기있는분들입니다.사실 소송하면 누가 유리 할까요 누가 최대 피해자 일까요.? 만약 소송질 하면 난 위에 약사님들 경제적으로 지원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1500명 10만원 모아도 이분들 당당하게 싸울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이번 기회에 불합리한 광고.차라리 2580이나 시사프로에 함 냅시다

제약회사가 약사를 고소하는 세상...대웅 제품 거래 안할랍니다...

복합제 전부 비타민 때문에 피로회복을 넣고 있지 허가적으로 UDCA 자체는 담석증 치료제입니다. 임상적으로 증명하지 않는 한 일선 약사들은 쉽게 피로회복제라고 말하진 못할 것입니다.

한쪽은 제약회사의 대표약사, 다른 한쪽은 재야의 약사. 어느쪽이 약사로서의 학문적,임상적인 실력이 쎌까? 판결이 누구 손을 들어줄까? 양쪽다 모든것 각오하고 칼을 뺐으니 존심상 고개숙여 거두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소송 그냥 진행될 수밖에... 이 소송은, 약의 효능효과에 대한 과학적 물증과 그 표현의 범위와 적합성 등에 관한 다툼이니, 인해전술도, 집단적 자위권 발동도 별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다. 결국, 법률적 판단의 패자는 아무래도 전문성에 큰 상처 입겠지요?

배너광고 우루사다 ㅋㅋㅋㅋㅋ 이런 댓글들 밑에 우루사 배너 떡하니..오늘 우루사 광고 효과 제대로 보는구나ㅋㅋ

협박도 여러가지여 알아서 기면 소취하하고 엉기면 법대로 하고 결론이 났네 약사가 사기꾼이네, 이렇게 약사를 매도해도 되는가 이치욕을 어떻게 감내할건가,대한약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앞으로 누가 회비를 꼬박꼬박 낼건가,수순은 진실을 밝히는것이 먼저고 이것을 가지고 시시비비를 다루는것이 옳지 않은가,우루사100알을 먹고 순직해야 겠구나.

의사가 우루사 효능논란 벌였으면....감히 소송전 벌였을까? 감히 그런 상상조차 못했겠지?

갑의 횡포에 개구리는 맞아죽을까봐 제대로 말한마디 못한구 눈치만 보구 있구나.툭하면 불매운동 선동이나하고 제약사는 영원한 밥이더냐..

의사들한테는 입증된 효과마져도, 대놓고 얘기 못하는데, 약사에게는 입증이고 뭐고 우선 협박부터 하는군. 스스로 갑이라 여기고 있는거지. 조용히 해결해줍시다.

약사가 아무리 우숩어도 글치 이건 머 대놓고 갖고 논다 에라이~

이것들이 어디 정신을 못차리고 의약품 효능효과 검증에대한 문제를 돈으로 차단하려하다니 이런 저질제약사는 약사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을 해야한다

개박살 내자!!!

개박살 내자!!!

뤠스탈 -- 역사 -- 1960 년대 우리나라에 입성 -- 특수 코팅( 장용피 필름코팅과 슈가코팅) 때문에 코팅 과정을 구경할까하고 -- 한독 약품 중량천 공장을 방문 했는디 -- 독일서온 코딩 기술자가 문앞에 책상을놓코 근무 -- 구경은 커녕 -- 코팅실을 디려다보지도 못하게 -- 문전에서 퇴자를 ----------- 결론 -- 그 유명한 훼스탈도 -- 간장약으로 팔면 될까요 요 ........

소송?? 어처구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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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인 임상자료나 데이타가 잇으면 자신있게 공개하라! 아니면 믿어주지 않겠다. 우루사100,200,300mg보다 25,50mg이 소화제에 가까운건 사실 아닌가?모든 약은 최소 작용 용량이 있는데 우루사는?

간때문이야~ 선전하면서 이담소화제 정도 분량만 UDCA를 썼으면. 그게 간때문에 온 피로를 회복하는 약이 되는거냐? "비타민 때문이아~" 하고 선전을 했다면 대웅 너네 이야기도 설득력이 있을 수 있었겟지만. 이건 아니잖니? 설마 베아제 5알 먹어도 "간 때문이야~" 하며 피로가 사라진다고 할 것도 아니잖니? 억지를 부렸고 그걸 지적받았으면 죄송합니다 하는게 정상이다. 이렇게 맞는 말 한 약사를 고소까지 하는건 "비정상의 정상화"에 불과해. 비정상인데도 정상이라 우기는거 분인거지.

약사는 누구에게나 홍어*같은 대우만 받을뿐...

소송까지 ㅋㅋ의사가 그랬으면.. 바로 돈갖다 바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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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목숨이 풍전등화인데.. 지금 뭣하는 수작이냐? 혹시 뒤에서 재벌이 밀어준다더냐? 대웅제약도 나쁜넘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