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외용제 재분류 검토 연구 추진
- 최봉영
- 2014-03-13 06:14: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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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부작용 문제있으면 전문약 전환에 힘 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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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식약처는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부작용 조사 연구'를 진행할 주관연구기관 공모에 착수했다.
2년 간 진행되는 이 연구에는 총 4억원의 연구비가 배정됐다. 개시 시점은 오는 5월이다.
이번 연구는 지난 의약품 재분류 진행 당시 의사협회 등이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부작용 문제를 지적해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연구과정에서 스테로이드 외용제에 대한 광범위한 부작용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연령, 성별, 교육수준, 사용목적, 사용기간, 부작용 발생정보, 기저질환, 병용약물, 구입형태 등이다.
이를 통해 부작용 원인과 심각성, 처방·사용량 대비 부작용 발생률 등을 분석하게 된다.
식약처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일반·전문약 분류 검토를 포함한 안전관리 방안을 수립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특히 외용제 부작용 수준이 심각하다고 결론 날 경우 전문약 전환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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