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1만5500명 중 31%, 10일 집단휴진 참여
- 최은택
- 2014-03-10 16: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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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병원 탄력 대응으로 환자진료 큰 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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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전공의 50명 이상이 수련 중인 89개 병원 중 60개 병원의 전공의 약 4800명이 집단휴진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조사대상 병원에는 전공의 총정원 1만7000명 가운데 90%인 1만5500명이 근무하고 있는 데 이중 31%가 참여했다는 설명.
복지부는 또 집단 휴진 참여 병원도 ▲의료진 근무 일정 사전 조정 ▲ 휴진 참여 전공의 대다수 원내 대기 ▲응급 등 진료 필요 환자에 대한 진료 등 탄력적으로 대응해 환자 진료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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