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비에 619원·프로코라란 1150원…내달 등재
- 최은택
- 2014-01-23 12: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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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국산 당뇨신약 듀비에 등 신약 4개 품목과 개량신약 복합제 3개 품목에 건강보험 급여가 개시된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체결돼 다음달 신규 등재되는 신약은 4개 품목이다.
TZD계열의 종근당 듀비에정0.5mg의 정당 가격은 619원. 종근당은 시장상황을 감안해 비교적 싼 가격에 협상을 타결지었다.
심박수저하제로 지난해 만성심부전 적응증을 추가한 세르비에의 프로코라란정 2개 품목도 두번 째 도전만에 협상을 마쳤다. 5mg과 7.5mg 두 품목 모두 상한금액은 1150원으로 동일하다.
길리어드의 야심작인 에이즈치료제 스트리빌드정도 약가협상으로 신규 등재되는 신약이다. 정당 가격은 2만7750원. 테노포비르 등 4개 성분을 결합시킨 최초 4제요법 복합제로 하루에 한번 한 알을 복용한다.
발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고혈압·고지혈증 개량신약 복합제 로바티탄 3개 함량도 등재된다. 가격은 1211원~1394원에 책정했다.
엘지생명과학은 이번에도 개량신약 복합제 약가가산 특례를 적용받지 않고 예정판매가로 더 싸게 제품을 등재시켰다. 앞서 등재된 경쟁품인 로벨리토를 한미약품이 저가 진입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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