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분담 첫 적용 '에볼트라주' 오늘부터 급여 개시
- 최은택
- 2013-12-11 1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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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당 199만원...건정심 대면심사로 등재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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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림프구성 소아 백혈병치료제 에볼트라주(클로파라빈)가 오늘(11일)부터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 보험상한가는 20ml 병당 199만원이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11일 개정 고시했다. 에볼트라주는 새로 도입되는 위험분담제도가 적용된 첫번째 약물이다. 근거생산조건부로 건강보험공단과 지난 10월 계약이 이뤄졌다.
복지부는 당초 건정심 서면심사를 통해 이달 1일부터 급여를 개시할 계획이었지만 일부 건정심 위원들이 대면심사를 요구해 등재절차가 2주 가량 지연됐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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