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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에서 직접조제하믄 불편이 없습니다.펙스다 뭐다 쓰잘데기 없는짓이다.약사가 개업할일도 없고 그냥 힘들면 병의원에서 봉직해라.'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잘 기역하라.환자는 가까운곳에서 편리하게 사는데 익숙다.

약을 먹는 본인이 동의하면 끝이지 뭐 의사한테 통보를 해주냐...그리고 하루빨리 성분명 처방을 위해서 더욱더 투쟁해야 한다....

일본은 대체조제후 통보를 페지하고 처방전에 기록만 남긴다.일본의 의약제조회사는 모두 동긍한 기술을 가지고 제조하고 잇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4. 병의원에서 인정도하지안는 대체조제 사전 사후 통보건 대체조제했다 가는 환수당한다는 말도 --------심평원에서 소명자료 까지 -- 요구하기때문에 -- 그런 처방전 돌려 보내는 약국도------- 다음 내용을 첨부한다면-----대채조제 사전 사후 통보문제가 무용지물이라는이유 : 통보해 봤자 병원에에서는 처방 변경을할수없는 상황이다: 차트 수정이 마음대로 되지 않코: 코드가 없어 전산으로 수정 입력이 않된다는 사실: 처방전에 수기로 기재 해야되는데: 심평원에서 전산 수기 혼용 처방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1. 약국 에서 사전 서후 통보해도 병 의원에서는 동시 수정할 의무도 없다2. 대체조제는 병 의원과는 상관없는 일3. 약사가 대체조제하듯 병원 기록 변경을 할수없는 이유는진료차트, 처방전 모두다 수정후 청구하라는 법적 근거도 없고법적인 챠트 수정도 문제지만 병원 프로그램자체가 약제 등록이 간단한 방법이아니라는걸 아라야된다제일 중요한거는 수정해야할 의무도 없다는데 있다단 : 변경조제는 기록을 변경해줘야되는데건성으로 대답하고 안고치는 병원이 태반이다 대체 통보하면 처방과 조제는 다를수박에는없는건데심평원에서소명자료를 요구한다면 직권남용이라고 볼수박에는사전 사후통보가 하더라도 병원이기록을변경할의무는 없는걸로 알고있다 심평원은 대체조제 인센티브를 준다면 소명 자료를 요구하지말어야된다 다시말하지만대체조제는 통보하더라도 병원이 기록을 변경할 필요성과 의무는 없기때문에처방과 조제가 다를 수밖에 없는데 --- 무슨소명 자료냐 -----------------------

처방 대체 조제를 오리지날로 하는건 의사 환자 상관없이 가능하게.....

대체조제는 엄연히 법적으로 할수 있는데도 안하는 이유는 대체 조제를 약을 바꿔치기 한다는 인식이 없잔아 있어 혹 조제약이 안들으면 그렇게 약사들에게 누명을 씌우니까 대체조제를 안할려고 합니다 대체조제를 하면 약사입 한것 심평원에서 다 파악이 되니 사후통보만 안하더라도 숨통이 틔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대체조제라는것은 나라에서 인정한 약물끼리 대체인데 왜 의사한테 또 통보나 허가를 해야하는것인지...?즉 대체조제라는것은 허가를 의사가 직접 어느회사걸로 하라고 하던지, 아니면 심평원에 등록된 약물끼리는 의사는 관여하지 말던지 해야지....심평원과 의사끼리 둘이 결론을 내라.... 그게 환자를 위하는 일이다.

대체조제라는 단어 자체가 '원래와 다르게 하다' 라는 부정적 의미를 느끼게 합니다. '동일성분및함량조제' 나 '생동인증약품조제'등 '긍정적'의미의 단어로 바꾸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대체조제라는 말을 '동일한 약품이 회사가 다른 것이 있는데 괜찮겠습니까?'라고 물어보는것과 '대체조제에 동의하십니까?'라는 말에서부터 환자의 반응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대체조제도 싫습니다 프로그램도 필요 없습니다.절차가 문제가 아닙니다 목록을 내주세요 대체약물은 구별로 1종류로 지정해주시구요 .환자에게 부탁하듯 대체조제 하기 완전싫습니다 하위 10%인 저는 무너질 자존심도 없습니다 대체조제 하기도 말하기도 싫습니다 의사가 약지정하라고 하고 목록을 내주세요 한품목당 1개씩지정하고 의사들이 가장믿고 좋아하는 제약회사로 ...돈을받든 리베이트를 의사회에 몰아주건 그건 갑과을의 관계이니 지그끼리 알아서 하라그라구료 목록을 주시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환자에게 설명하면 알아듣는 줄아십니까? 대체조제가 뭔지도 모릅니다 목록을 주던지 하위 10%에게 국민편의 지킴이 명목으로 지원해주세요 아님 곧 문닫을랍니다 참고로 10킬로반경내 약국도 병원도 없으니 우리문 닫으면 곤란해지는 의료보호 할머니 할아버지만 떠오르네요

복지부와 상의해서 심평원 대체조제통보 시스템을 구축합시다.처방전에 팩스번호 없는 처방전도 부지기수고, 심평원에서도 사후에 문제삼는 경우도 있으니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됩니다.약국이 dur시스템같은 대체조제 통보 시스템을 통하여 대체조제 내역을 저장,송신하면 심평원과 요양기관번호에 해당하는 병원에 자동으로 전송되는 시스템이 더욱 편할 것 같습니다.

대채로 인한 약화사고 발생시 약사가 책임진다는 조건으로 환자 본인 동의만 있으면 바로 대체조제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의약분업 10년이 넘어가는데 대체로 인한 약화사고 몇번 있었나? 괜히 약사들 약화사고 책임전가라는 말에 벌벌 떨며 소극적으로 대처한것 반성해야 한다무언가 책임질 일 있으면 용감하게 책임지고우리가 찾아야 할 것이 있으면 쟁취해야 한다약사사회는 너무 소극적이다..

팩스들어 오는게 귀찮아서 아예 팩스를 설치하지 않고 돈 버는 의사들이 꽤 되는데 이 친구들에게는 어떻게 통보를 하나? 반드시 팩스를 설치하고 팩스번호를 처방전에 강제화하는 규정을 만들 필요가 있다.

그 부정적 인식 개선 없는 대체조제 활성화는 말 장난에 불과함. 환자동의, 사후통보 없는 대체조제면 모를까. 현재 사입내역과 청구내역 불일치도 확인 가능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