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회장나오셔요님이 좋아 하시는 분은 자타가 공인하는 理財의 귀재 아니십니까? 본인 말씀에 따르면 다 망해 가던 약정원을 엄청나게 성공적으로 운영하셔서 약사회관 탈출에도 성공도 하셨잖아요? 그 理財라는 놈이 이상해서 꼭 떡고물이 같이 굴러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재벌들 보면 잘난체 디립다 해도 붙들려 가서 고생 좀 하다가 아프다고 휠체어 타고 나오시잖아요? 우째뜬 저는 理財가 무지하게 어두워서 제 살림은 물론이고 약정원 직원 먹여살리기도 어려울 듯 합니다. 그것만 대충 잘만 해도 辦公費 수백만원 쏠쏠히 쓰면서 카드도 맘 놓고 긁는 자리를 노릴 수 있는 건데, 저도 제 자신이 미워요.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하고. 나도 그런 자리 맡아서 누구처럼 하는 것 없이 존경 받을 수도 있었을테고 회장 자리도 노릴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뒤에서 회장후보 헐뜯는일보다 회장에 출마하시면 어떠실지요 설마 회장출마하신 분.중 한 분은 아니시지요?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우리나라 속담도 읽어보시고 출세한 사람뒤에서 비아냥거리지말고 그렇게 아는게 많으시면 약사회를 위해 후보들에게 지적질하지마시고 이런것을 해주셔요하는 더 창조적인 정책을 주시거나 도전장을 내서 정정당당하게 승부수를 던지셔요 뒤에서 무슨 대단한 비밀공작하는것같은 분위기보이지마시고요 그것이 MB님을 더 빛나게 할 것 같아 보입니다만은

많이 들어 봤던 멘트지요? 시약회장 되려고 약정원을 사유물로 전락 시켰다면 들어도 되는 멘트지요? 그놈의 공짜 공짜 하는데, KBS나 케이블TV가 국민들한테 공짜 운운 합니까? 다 우리 회원들이 광고도 봐주고, 스캐너도 써주고, 팝업 뜨는 것마다 나타나는 돈되는 사업에 적극 협조해 줬던 건 모르시나요? 이것도 악플로 보이시겠지만....... Everything look blue to the jaundiced. (머시기 눈에는 머시기만 보인다는 서양 속담도 한마디 보고 가세요)

약국에서 환자들에게 선생님소리듣게 복약잘하고 실력쌓기바쁜데 중대고 성대고 서울대고 이대고 숙대고 경희대고 이게 다 뭐가 중요한지모르겠네요 약사회위해 봉사하고싶으면 임원달라고 청하셔서 임원하셔요 어디동문인지모르지만 뒤에서 사람들 헐뜯는일 좀 그만합시다좀

악플지칩니다 다들 시간이 많으신가봅니다 무슨음해들을 하시느라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시는지 참나원 팜3천을 무료로 잘쓰면 감사할 노릇이지 (불편함을 불평하는것보니 팜3천쓰시는 약사님이신가본데..) 읽기 짜증나고 지칩니다 그만올리셔요 검증이고뭐고 악플에 악독한향기가 데일리팜 신선한기사를 독에 쩔게합니다

장관 내정자는 국회에서 20년 전 것도 들추던데, 꼬작 3년 전 것 알아보는데 그동안 개과천선 했는지, 궁금하지도 않습니까? 3년전에 있었던 일이라면 앞으로 그사람이 시약회장되면 3년 동안 시약에서도 비슷한일이 생기지 않겠어요?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안생길거라고 확신을 주는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벌써 경고예정 처분

이제 그만 올리시는것이 좋겠네요. 2015년 전문지 기사를 지금껏 보관하였다가 올리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그렇게 할 일이 없나요? 어느 후보의 부탁을 받고 그러시는지 몰라도 보는 사람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는 낡은 선거운동은 오히려 표를 깍는 행위가 됩니다.

언제적 기사를 가지고 이렇게 음해하는가 양덕숙원장이 당선가능성이 높다보니 해코지를 하는건데 지나치지 않은가. 이기사는 매약노김x업이 정보원을 공격하면서 선거운동을 시작했기에 방어차원에서 한 것이었다. 현재의 문제인것처럼 사기 치는양 가짜뉴스 양산하지 마라 기사 실은 날짜들을 보시라

선거규정 위반 고발건 심의..."신사협정 합의정신 살려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약정원 이사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중대) 약정원장 임명권을 가지고 있음 약정원장 양덕숙, 대약부회장 겸직(중대) 약정원 감사 서국진 (이번에 사면 복권, 선거 당시 중대 동문회장) (중대) 약정원 전무 강의석 대약 정보통신위원장 겸직(중대)

부천시약사회는 상대가치 점수당 환산지수 오류, 업데이트 시 환경설정 초기화로 인한 약국업무 마비, 2014 자료 전송 오류, 토요 전일 가산에 따른 본임부담금 산정 오류 등 일련의 사태를 겪으면서 회원들은 불편의 수준을 넘어 분노를 감출 수 없다. 회원 약국들의 경영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아주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한 실수...스캐너 사태의 과정에서 사용회원들을 볼모 삼아, 업체와의 싸움에만 몰입했으며 무책임의 자세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부천시약사회는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또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학정보원장의 사퇴, 개발팀의 개편 등을 포함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라"

정보 학술을 학술위원들이 쉽게 풀어쓴 복약지도서를 제공한다는데 왜 그리 시기질투하는 말이 많을까요.회원들을 위해 하루이틀 준비한것이 아니고 몇년동안 준비한 건이라고 한던데...그래도 민초약사들은 좋아라 합니다.그만하시지요...민초가 심판합니다.

네이버나 카카오톡(진짜 제공 되는지는 잘모르겠지만)에 제공되는 내용들은 김대업 원장 때 노력해서 따낸 식약처 용역 사업 결과물(약정원은 복지부가 아닌 식약처에 속한 재단법인 임)로 만든 의약품 식별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고 그 DB들은 식약처 용역 결과물이니까 국민 것이지요. 약정원에서 자발적으로 혼자 자기 비용으로 자기 만의 방식으로 독자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면 네이버에서도 서비스 받지 않았겠지요.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잘 이해가 되겠지만 그런이유로 거기서 만들었다고 우기는 모든 것이 공정문서라고 이야기 하면 곤란하지요. 제약사도 다는 아니지만 KGMP 생산 허가 받아서 제품 만들고 있어도 공정상 인정 받을 수 없는 불량 약 불량 식품도 만들기도 하잖아요?

침을 아무리 잘 놓아도 한의사가 아니면 사이비 인 것과 같습니다. 억울하더라도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배타적인 지위를 인정하는 것이 전문가에게 주어진 특권이고 법에서도 그렇게 인정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그만한 책임도 매우 크게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야 공평한 사회잖아요? 법률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음에도 공정문서가 아닌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책임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동네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공부하여 알아졌다고 자격 있음네 하는 것이나, 무자격자 의료기 판매상에 기술있다고 수술 맡기는 것이나 증빙되지 않은 자료를 자신있게 소개하는 것이나 모두 오십보 백보로 잘 못된 것은 틀림없습니다.

할말이 없으면 만화책이나 보슈 => 할말이 있으셔서 손구락 아프게 글 쓰신 것 같아요. 어찌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시나요? => 원래 좋은 약은 입에 쓰잖아요? 가슴 아파도 억지라기 보다는 올바른 이야기 인 것 같아요. 누구를 지지하는 사람인가 밝혀 보슈 => 그게 팜 IT3000 컨텐츠 내용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저는 누구일까요? 궁금하시지요? 가르쳐 드리기 싫은데여....ㅎㅎㅎ 궁금하면 ...... >>>>>> >>>>>>>500원

는 같은사람인 것 같은데..... 당신 할 일이 없으면 차라리 만화책이나 보슈. 어찌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시나요? 그럼 당신은 누구를 지지하는 사람인가 밝혀 보슈. 그 후보에 대하여 나도 한 말 하게.....

밑에 지식 제공에도 돈이 필요한 이유는 장황하게 누군가 설명을 잘 하셨습니다. 그 훌륭한 정보를 가지고 복약지도했다가 약화 사고가 나면, 그 근거가 약정원 자료라고 자랑 스럽게 이야기 하시면 법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검찰에서 인정하는 공정서 입니까? 법원에서 인정하는 학술적 뒷 받침 되는 자료입니까? 전문가의 지식은 그래서 돈이 된다는 겁니다. 자알 쓰시다가 혹시라도 환자가 문제가 되면 우리의 우상 양덕숙 원장님이 만드신 아이티3000복약지도에 근거 했다고 경찰에 가서 진술 하세요. 이왕이면 모시고 가셔야 도움이 될 듯 합니다만.

애쓴다님! 인터넷에 떠도는 약의 정보가 약학정보원을 통해 제공된다는 것을 모르시나 봅니다.

일반 우리약사들은 꿈에도 할수 없는 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약정원을 누가 이리 끌고 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우리민초약사들이 제일원하는것이 바로그것입니다 벌써시약회장당선후의 행보가기대됩니다

문제는 저게 자발적인 학술팀의 재능 기부로 모든 것이 해결 될 수 없다는 거지요.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을 모았다거나, 대충 자기가 아는 상식을 지식이라고 내 놓은 것을 모아서 제공한다면, 재미는 있겠지만, 학문적인 뒷바침이 안되어서 웃음꺼리가 된다는 것이지요. 과거에 대웅 등에서 인체 해부도 생리도 등을 포함한 회사 사보를 개국가에 제공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꿈도 못꿈니다. 그게 모두 저작권법에 걸리기 때문에 그 막대한 돈을 감당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학술 정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티3000에도 유료로 서비스 되는 것이 있지만, 결국은 돈입니다. 돈 안내고 좋은 정보를 제공 받을 수는 없습니다. 어줍잖은 설 익은 개인 의견을 모아서 서비스 하는 것은 피차에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전문가 집단에게 왕따에 바보 된다는 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요새 국민의 눈 높이가 케이블이나 아침에 방송되는 건강 관련 프로그램 만큼 매우 높아져 있어서 주의 주의 주의가 매우 필요합니다. 잘 들 아시고 칭찬도 하시고 했으면 좋겠어요.

눈높이 복약정보는 개국회원에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양덕숙원장님, 고맙고 또 고마워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