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국 3776곳…동물약 과목개설 약대도 6곳
- 강신국
- 2016-05-30 06:14: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5월 기준...전문강사 파견해 특강 지원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3300곳이던 동물약국은 5월 기준 3776곳으로 파악됐다.
2012년 동물약국 숫자가 734곳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파른 증가 속도다.
동물용의약품 학과목을 개설한 약학대학도 6곳으로 증가했다. 약사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2곳의 약대에 동물용의약품 학과목이 개설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현재 6곳의 약대에 동물용의약품 학과목이 개설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성대와 계명대를 비롯해 고려대와 단국대, 아주대, 인제대 등이 동물용의약품 학과목을 개설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동물약품특별위원회 위원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전국 약대에서 동물용의약품 특강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학과목 개설을 확대하고, 동물약국 활성화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특강은 다빈도 동물용의약품 소개와 관련 법령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수도권과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20개 대학에 강의를 우선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2015년 약학교육협의회와 협조를 통해 모두 17개 대학에서 동물용의약품 특강이 진행됐다.
김성진 동물약품특별위원회 위원장은 "35개 약학대학에 특강 강사를 파견하고자 하는 것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해 약학대학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약학대학에서도 학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6곳의 약대에서 동물용의약품 학과목을 개설했다"며 "올해 안에 절반 이상 약대에서 관련 학과목 개설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3700여곳인 동물약국도 올해말까지 4000곳 수준에 도달하기를 기대한다"며 "증가 추세를 볼 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