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개국동문회 연수회에 동문 300여명 참석
- 강신국
- 2015-08-24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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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도 쌓고 유대관계도 ??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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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숙 회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이화약대 연수회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발전을 거듭해왔고 실력과 유대가 더욱 향상돼 왔다"며 "6년제 학제 개편 후 첫 후배들도 배출돼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게 될 후배인재들과도 단단한 고리를 맺어 연수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동문회원들은 그동안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이웃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소외계층과 나누는데 힘써 왔다. 이제 약사회 현안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당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때"라며 "우선적으로 큰 역할을 할 젊고 능력 있는 동문약사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약사 회무에 참여시키는데 힘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화약대 이승진 학장은 격려사에서 "개국약사 동문들을 만날 때마다 감사함과 자랑스러움에 항상 마음이 뿌듯하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활동범위를 넓혀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행사장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도 "어려움 속에서도 6년제 약사 배출, 2017년 FIP 서울총회 개최 등을 기회로 삼아 약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한약사회는 변화를 미리 내다보는 정책마련,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의 어떠한 위협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신민경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획식은 조혜숙 부회장의 기도, 정경혜 임상약학부장의 연수회 목적 선서 순서로 진행됐다.
정태원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학술세미나는 △눈편한 안과 노제현 원장의 '건강한 눈' △고려대 정신건강의학과 조숙행 교수의 '여성 우울증' △이화여대 중문학과 정재서 교수의 '동양신화의 세계'순으로 진행됐다.
친교시간에는 동문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단합된 힘으로 약사회를 비롯한 각분야에서 이화인의 리더십을 발휘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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