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수검률 78.5%…지속적 증가세
- 김진구
- 2019-02-27 12:0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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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8'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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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2017년 기준 78.5%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도 77.7%에 비해 0.8%p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8'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통계는 크게 13개 분야로 구성된다. 가족, 아동, 노인, 장애인, 근로, 소득보장과 빈곤, 건강, 보육·교육, 주거, 문화, 에너지, 환경, 사회재정 등이다.
주요 통계내용을 살피면, 우선 건강 분야의 경우 국내 자살률은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2017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24.3명으로 전년도(25.6명)이 비해 1.3명 감소했다.
청소년 비만율은 최근 크게 증가했다. 지난 10년간 중학생은 6.6%에서 10.6%로, 고등학생은 10.1%에서 16.8%로 모두 60% 이상 증가한 모습이다.

가족 분야에선 1인가구의 비율이 2017년 기준 전체 가구의 2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구유형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노인인구 비율은 14.2%로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인 분야에선 장기요양기관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2017년 2만 개를 넘었으며, 정원도 24만3000명으로 증가했다. 전문 인력 역시 37만7000명 규모로 늘었다.
환경 분야의 경우 환경성질환자의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환자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감소하는 반면, 알레르기 비염은 크게 증가한 모습이었다.

한편, 복지부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우리나라의 사회보장 수준 및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보장 통계를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통계집의 경우 2013년 이후 여섯 번째다.
통계집은 정부·공공기관·국회 등 300여 곳에 배포되며,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e-book)으로도 제공할 예정(3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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