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공포감 확산...제약사들 달라진 '점심 풍속도'
- 노병철
- 2020-02-26 12:20: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JW중외제약, 구내식당 이용 자제...식대 별도 지급
- 동아쏘시오홀딩스, 1·2·3부로 분산해서 식사 권유
- 유한양행, 감염병 종식 때까지 외부인 출입 금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형 구내식당을 운영 중인 일부 제약사들이 정책적으로 구내식당 이용 자제와 점심 시간을 연장해 다중시설 이용을 최소화하며 감염병 예방에 선제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오늘(26일)부터 서초동 본사 내 구내식당 이용 자제를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 회사는 직원포함 하루평균 200~300여명이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JW측은 구내식당 이용 금지와 관련 직원 1인당 점심 식비 명목으로 10만원을 코로나 종식 때까지 급여에 합산해 지급할 계획이다.
회사의 이 같은 정책적 판단으로 JW중외제약 직원들은 출근 시, 김밥·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미리 구입해 사무실에서 식사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도 이번주 월요일(24일)부터 용두동 본사 구내식당 이용시간을 뷔폐식으로 변경, 1부(11시30분), 2부(12시 10분), 3부(12시50분)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의 구내식당 이용직원은 하루 200여명 정도다.
유한양행은 본사 구내식당 이용시간을 1부(12시30분), 2부(13시)로 분산해 운영하고 있다.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코로나19사태 이후부터는 외부인의 구내식당 이용을 당분간 금지하고 있다.
구내식당 이용을 자제하고 있는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다소 과하다 싶을 만큼 코로나19 확산·감염 예방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사람들이 밀집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감염은 슈퍼전파의 우려가 있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코로나 여파 침체된 영업활동...제약, 올해 실적 먹구름
2020-02-26 06:20
-
코로나19 '심각' 격상에...국내 제약사 '영업 올스톱'
2020-02-25 06:20
-
코로나 한달, 재택근무·방문자제…달라진 영업환경
2020-02-20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4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5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6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9입원전담의 '팀 기반' 보상 강화…"수가 매몰 환경 개선"
- 10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