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로수바스타틴 2.5mg 출격 준비…한미와 경쟁
- 이탁순
- 2022-08-11 16: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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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급여 적용 전망...저용량으로는 국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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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은 지난달 허가 받은 대웅로수바스타틴정2.5mg에 대해 곧바로 심평원에 급여를 신청한 상황이다. 이 제품은 빠르면 오는 10월 급여가 적용될 전망이다.
로수바스타틴2.5mg은 서구인에 비해 작은 체형을 가진 동양인들에게 추천되는 초기 용량이다. 해당 약물의 국내 용법·용량에도 로수바스타틴의 전신 노출이 증가하는 아시아계 환자들과 근병증에 걸리기 쉬운 환자들의 초기 용량으로 권장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한미약품이 '수바스트정2.5mg'이란 제품명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허가 받아 그해 12월 상한금액 217원에 등재됐다.
한미는 로수바스타틴2.5mg과 에제티미브10mg이 결합된 복합제 '로수젯정10/2.5mg'도 단일제와 같은 날짜로 780원에 등재했다.
대웅도 지난 4일 같은 용량의 복합제 '크레젯정10/2.5mg'을 허가 받았다. 이 약은 임상시험을 통해 에제티미브 10mg 단일제 및 로수바스타틴 2.5mg 단일제 대비 LDL-C 감소율이 더 크다는 점을 입증해 로수젯정10/2.5mg과 같이 식약처로부터 신약 재심사 대상으로 지정받았다.
시장을 선점한 한미는 작년 12월 출시 이후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한 뛰어난 효능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미가 대웅을 압도하고 있다. 작년 유비스트 기준 로수젯의 원외처방액은 1231억원인데 반해 크레젯은 240억원으로 격차가 컸다.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시장에서도 수바스트가 47억원이고, 대웅로수바스타틴정은 32억원으로 한미가 앞섰다.
하지만 한미를 제외하면 대웅도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로수바스타틴 저용량 제품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다만 후발 주자인 만큼 한미약품과의 경쟁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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