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연합 '임원 정치행위·겸직 제한' 정관 개정
- 이정환
- 2023-02-21 08: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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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열고 올해 주요사업 등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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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전 11시 환연은 2023년 정기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 승인, 2022년 사업·결산 보고 승인, 2023년 사업 계획안·예산안 승인 안건을 논의했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환연 임원의 정치행위와 겸직을 제한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환연 임원은 공직선거 출마, 정당·후보자의 선거운동, 정치인의 후원회장, 정당의 당직 수행 등 정치행위를 해서는 안 되고 공직에 취임할 경우 또는 공직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사임해야 한다는 조항을 추가했다.
환연의 영문표기는 'Korea Alliance of Patient Organizations(약칭: K.A.P.O)'로 변경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환자기본법 제정, 환자 중심 보건의료데이터 보호·활용 환경 조성, 화낮 참여 환자안전문화 조성, 재난적 의료비 지원제도 활성화, 중증질환 환자의 간병 환경 개선·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개혁, 우리나라 환자단체 실태조사 등이다.
해외 환자단체 교류·연대 강화, 제4회 환자의 날 개최, 환자샤우팅카페 시즌2, 환자 관련 보건의료 정책·제도·법률 개선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 통로인 환자포럼 진행도 주요사업에 포함했다.
환연은 2012년 6월 27일부터 환자와 환자가족의 투병 및 권익 관련된 억울함과 불만·가슴속 상처를 마음껏 쏟아내고 함께 위로하고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소통공간으로 운영했던 ‘환자샤우팅카페’를 개편했다.
투병 현장에서 경험한 불편·애로사항을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점을 찾는 환자의 목소리 컨셉의 시즌2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지다.
환연은 "올해 열 세 살이 된 환연이 앞으로 우리나라에 ‘아파도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열심히 뛰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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