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신약 '얼리다' 4월부 보험급여 적용 촉각
- 어윤호
- 2023-03-14 06:00:22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가협상 기일 코앞…타결 시 내달 등재 가능
- ARTA저해제 옵션…3상 통해 생존율 개선 입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얀센의 호르몬 반응성 전립선암(mHSPC, metastatic hormone-sensitive prostate cancer)치료제 얼리다(아팔루타마이드)가 이달(3월) 중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 만료를 앞두고 있다.
얼리다는 지난해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 같은 해 12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하고 올 초 약가협상에 돌입한 바 있다.
협상 기일 내 타결이 이뤄질 경우 3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상정이 가능한 상황이며 이를 통과하면 4월부터 등재도 점쳐진다.
얼리다는 안드로겐 수용체 저해제(ARTA, Androgen receptor targeted agent)로 '자이티가(아비라테론)', '엑스탄디(엔잘루타마이드)' 등의 동일 계열 후속 약물이라 할 수 있다.
이 약은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1052명을 진행한 TITAN 3상 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위약군에 배정된 환자 중 약 40%가 치료 중 얼리다로 치료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얼리다투약군 위약군 대비 사망의 위험이 35% 더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48개월 시점에 전체생존율(OS, Overall Survival)은 얼리다 투약군이 65%, 위약군은 52%로 집계됐다.
또한 위약군에서 얼리다로 약제를 변경한 환자들의 영향을 배제하면 얼리다 투약군의 사망 위험은 위약군보다 48% 더 낮았다.
한편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환자는 1만6815명으로 남성에서는 1만9657명의 폐암과 1만7869명의 위암에 이어 3위를 기록, 1만6485명의 대장암을 추월했다.
뿐만 아니라 남성 5대암(폐암, 위암, 전립선암, 대장암, 간암) 가운데 유일하게 전립선암만 증가하고 있으며 연평균 증가율도 5%를 상회하고 있다.
관련기사
-
한국얀센, 전립선암 신약 '얼리다' 출시 심포지엄 성료
2022-08-31 09:50
-
얀센, 전립선암치료제 시장 확대…신약 '얼리다' 허가
2020-12-31 10:06
-
다국적제약사 신약 격전지로 떠오른 '전립선암'
2020-01-20 06:23
-
바이엘, 세번째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약물 승인
2019-08-03 06:1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3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4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5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6'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7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8‘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9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10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