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북한 신생아 산모 의약품 지원
- 가인호
- 2007-06-07 2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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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분제 및 칼슘 보충제 구성 1천2백만 원 상당

보령제약은 지난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인천강화군협의회(이하 민주평통) 김영애 회장에게 1천2백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증정했다.
민주평통 측은 이날 받은 의약품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인민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약품 증정은 지난 2005년 제21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자인 유루시아 수녀의 제안으로 이뤄지게 됐다.
의약품은 산모들을 위한 철분제 ‘훼너프 캅셀’과 신생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칼슘 보충제 ‘조리용 칼슘’ 등으로 구성됐다.
김광호 대표는 “이 땅에 사는 누구라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으며 특히 고귀한 탄생의 순간에 있는 산모와 신생아는 더욱 보호받아야 한다”며 의약품 지원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올해 창업 50주년을 맞아 소외 받는 이웃들을 위한 사회기여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수술비 지원, 벽지 노인을 위한 의약품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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