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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정지 30대 한의사 모텔서 숨진채 발견모텔에 투숙 중이던 30대 한의사가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낮 12시 반쯤 전주시 'ㅇ'동 한 모텔에서 한의사인 서울시 'ㄱ'동 이 모(32)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이씨의 방문 틈이 노란색 테이프로 막혀 있었으며 1회용 버너 3개 위에 타다 남은 가정용 연탄이 올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이 씨는 지난달 초 진료비를 허위 청구한 사실이 보건복지부에 적발돼 1년 가량 한의사 자격이 정지될 처지에 놓이자 가족과 연락을 끊고 이 모텔에서 장기 투숙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CBS 이균형 기자 balancelee@cbs.co.kr=노컷뉴스 / 데일리팜 제휴사]2007-05-14 20:58:3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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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약령시축제서 투약봉사 하기로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최근 2차 상임 이사회를 열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서울약령시 한의약 문화축제 행사장에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진행키로 하고 준비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오는 22일 반장-조장회의를, 31일에는 초도이사회를 각각 개최키로 했다.2007-05-14 20:44:37강신국 -
"5년이내 호르몬요법, 유방암 위험 없어"5년 이내의 호르몬대체요법이 유방암 발생위험과 큰 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 아주대병원 박샛별 교수(가정의학과)가 호르몬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 갱년기 장애 환자 9,579명을 대상으로 '호르몬대체요법에 따른 유방암의 발생 위험성'을 6년 간 추적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호르몬제제 투여군과 비투여군 간 유방암 발생 위험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호르몬 제제를 투여한 집단 6,108명 중 유방암이 발생한 경우가 26명, 투여하지 않은 집단 3,471명 중 유방암이 발생한 경우가 13명 이었다. 반면 폐경기 여성의 호르몬제제 투여 기간에 따른 유방암의 발생 위험도는 5년 이내에는 호르몬제제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5년 이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호르몬제제 투여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1.68배(비교위험도) 높아졌다. 또한 대조군이 유방암에 걸리지 않을 확률은 투여군에 비해 29.9%(기여위험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셋별 교수는 "5년 이상 장기간 호르몬대체요법으로 치료하는 경우 유방암이나 심혈관계질환 등의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치료로 얻을 수 있는 이득과 손해를 고려해야 한다"며 "가능한 저용량을 단기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2007-05-14 20:30: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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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27일 약사연수교육 준비에 박차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 오는 27일 2007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지난 12일 도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연수교육 세부계획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연수교육 당일 디지털 카메라로 전 회원 사진촬영을 실시, 약사회 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또한 회원 카드 및 설문지 제출로 출석을 인정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연수교육 개최일에 자율지도원 교육도 병행해 실시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한시적 기간을 정해 공동구매로 기금을 마련, 각종 행사를 추진키로 했고 개설약사와 근무약사의 신상신고를 독려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포항, 경주시약에서 활성화돼 있는 팜코카드를 전 분회에 확대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2007-05-14 20:21:52강신국 -
국제의약품전시회, 6월 일본 도쿄서 열린다국제 의약품 연구개발·제조기술 전시회가 6월 20~22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 국제전시회장에서 개최된다. 기간 내 '제20회 Interphex Japan', '제6회 국제 바이오 엑스포 및 국제 바이오포럼', 'API 2007 제1회 의약품원료 국제전' 등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전시내용은 원료가공, 프로세스 측정·검사, 충진공급 수송, 포장·인쇄 , 멸균·클린화, 라보용 측정·분석, 바이오, 컴퓨터 시스템, 플랜트 엔지니어링, 원료·중간체·첨가제 등이다. 인터펙스 행사에는 1,300개 업체가 출품하며 6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한다. 또 'API 2007'에는 일본, 중국, 인도, 싱가포르, 유럽 등 1만여명의 제약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현장에서 원료 및 기술도입 상담이 계속되며 전문기술 관련 세미나도 개최된다. 참가비는 130만원이며 6월 5일까지 '비즈앤이슈(02-3481-6801, 010-3909-3620)'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일정| ▲6월 20일 : 서울 출발/도쿄 도착, 일본 제약회사 방문/드럭스토어 견학 ▲21일 : Interphex Japan 전시회 참가 ▲22일 : 일본 개호산업(노인장기요양보험) 및 요양시설 견학/온천 ▲23일 : 하꼬네 국립공원 관광/귀국2007-05-14 19:51: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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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문희·장복심 의원과 현안 논의경기도약사회가 약사출신 여야 국회의원과 잇달아 만나 약계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14일 한나라당 문희 의원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문희, 장복심 의원과 약업계 상황과 약사회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기배 회장을 비롯해 강희윤 부회장, 위성숙 대외홍보협력정책단장, 박명희 광역의회 의원(전 경기도약 부회장)이 참석했다.2007-05-14 19:46:52강신국 -
콜마, '아름다운 가게'에 화장품 등 기증한국콜마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특별 기증행사를 가졌다. 콜마는 12일 '아름다운 가게'라는 봉사단체에 약 5,000점의 화장품 등을 기증했다.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콜마 피부과학연구소의 한창규 소장이 아름다운 가게의 홍명희 공동대표와 특별 기증식을 갖고 전국 70개 매장에서 한국콜마가 기증한 화장품 등을 동시에 판매하기로 했다. 홍명희 대표는 “제품 기증을 결정한 한국콜마에 감사드린다"며 "판매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창규 연구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보다 따뜻한 사회를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07-05-14 19:45: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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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비용 청구소프트웨어 475개 인증요양급여비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 도입이후 총 475개 프로그램에 심평원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심평원에 따르면 급여비 청구소프트웨어로 의원급의 경우 의과 198개, 치과 41개, 약국 65개, 보건기관 21개, 한방 45개 등 91개 업체 370개 프로그램이 인증을 받았다. 또 병원급 이상도 의과 71개, 치과 18개, 한방 16개를 포함 61개 업체 105개 소프트웨어가 인증을 마쳤다. 심평원은 “요양급여비용 청구S/W인증제를 지난 2005년 의원급부터 시작해 올해 4월 병원급으로 확대 시행, 전체 요양기관에 안정적으로 정착토록 했다”고 밝혔다.2007-05-14 18:51: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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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처방정보 유출의혹 사실무근" 해명심평원은 도매업계에 퍼진 병·의원 처방내역 데이터 유출 소문과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심평원은 14일 해명자료를 내고 “현 정보관리체계상 자료유출은 있을 수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진료정보 자료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USB, CD, 이동형 하드디스크에 자료를 수록할 경우 부서장의 통제를 받도록 하고, 이메일을 통한 자료유출을 막기 위해 24개 사이트의 웹하드 서비스를 차단하고 있다. 또 DW 추적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외부 해킹 및 바이러스에 의한 자료유출에 대비해 방화벽, 침입탐지 및 방지, 통합보완관리시스템 등으로 이중삼중의 보안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아울러 감사실에서도 매분기별로 진료정보 접속현황을 통보받아 업무상 접속여부를 확인하는 등 자료유출 방지에 만전에 기하고 있다. 심평원은 특히 익명의 제보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DW 진료정보 접속자에 대해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했고, 2개 부서에 대해서는 정밀조사까지 벌였으나 업무수행 이외의 접속현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007-05-14 18:35: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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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봉사활동 조제권 독점시도 엄정대처"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가 사회봉사활동에서 전문의약품을 제외할 것을 규제개혁위원회에 건의한 것과 관련,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조제권 독점시도를 철회하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은 14일 성명을 내고 "서울시의사회가 무료투약 사회봉사활동이 약물오남용을 야기해 국민건강권을 침해한다고 규개위에 건의한 것은 의약분업의 기본합의와 원칙을 무시한 것"이라며 "분업제도의 당위성을 호도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시약은 이어 "약사가 사회봉사활동을 위해 조제할 수 있도록 한 예외조항은 의약분업 당시 의약단체와 시민단체 등의 사회적 합의로 신설된 조항"이라며 "극히 제한적인 부분까지 약사의 조제권을 독점하려는 그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시약은 "서울시의사회는 더 이상 혼돈과 갈등을 부르지 말고 규개위 건의를 철회하라"며 "이 성명을 통해 최후로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명은 서울시의사회의 문제제기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 강력대응해야 한다는 내부 결론에 따라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2007-05-14 18:09: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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