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내 호르몬요법, 유방암 위험 없어"
- 강신국
- 2007-05-14 20:30: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주대병원 박샛별 교수, 연구논문 통해 주장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5년 이내의 호르몬대체요법이 유방암 발생위험과 큰 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 아주대병원 박샛별 교수(가정의학과)가 호르몬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 갱년기 장애 환자 9,579명을 대상으로 '호르몬대체요법에 따른 유방암의 발생 위험성'을 6년 간 추적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호르몬제제 투여군과 비투여군 간 유방암 발생 위험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호르몬 제제를 투여한 집단 6,108명 중 유방암이 발생한 경우가 26명, 투여하지 않은 집단 3,471명 중 유방암이 발생한 경우가 13명 이었다.
반면 폐경기 여성의 호르몬제제 투여 기간에 따른 유방암의 발생 위험도는 5년 이내에는 호르몬제제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5년 이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호르몬제제 투여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1.68배(비교위험도) 높아졌다.
또한 대조군이 유방암에 걸리지 않을 확률은 투여군에 비해 29.9%(기여위험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셋별 교수는 "5년 이상 장기간 호르몬대체요법으로 치료하는 경우 유방암이나 심혈관계질환 등의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치료로 얻을 수 있는 이득과 손해를 고려해야 한다"며 "가능한 저용량을 단기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2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3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4'반품' 조항 없는 제약사 거래약정서…약사 요구에 수정
- 5"주식으로 바꿀게요"...주가 상승 바이오, CB 전환청구 활발
- 6병의원·약국 세무신고용 '연간지급내역' 통보서 제공
- 7한미약품 성장동력 ‘비만·MASH·이중항체’ 삼중 전략
- 8신규 기전 잇단 등장…중증근무력증약 시장 경쟁 가열
- 9[경기 고양] "한약사 문제 해결...창고형약국 차단해야"
- 10천식약 부데소니드, 위탁생산 품목 확대…품절 우려 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