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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계좌 개설, 은행 1회 방문으로 '뚝딱'사업용계좌 개설이 은행 거래 한번만으로 해결하도록 관련 고시가 마련돼 사업자가 관할세무서에 별도로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됐다. 국세청은 의사, 약사 등 전문직사업자 약 51만명의 사업용계좌 개설 유도를 위해 신고편의를 제공하는 관련 고시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세청은 "납세자의 사업용계좌 개설신고 때 편의를 고려해 금용기관에 사업용계좌 개설 후 별도로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는 과정을 생략했다"며 "금융기관 한번 방문으로 사업용계좌 신고절차가 끝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사업용계좌를 개설한 금융기관에 사업자가 사업용계좌개설신고서의 세무서 제출을 요청하고 금융기관에서 전산매체 또는 서면으로 대리해 일괄제출한 경우 사업장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한 것으로 간주된다. 사업용계좌란 사업자의 금융계좌를 사업용과 가계용으로 분리, 사업과 관련한 금융거래는 사업용계좌를 통해서만 거래토록 하는 제도로 자영업자 소득파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연말 도입된 제도다. 소득세법 개정으로 2007년도부터 복식부기의무대상자인 의사, 약사 등 전문직종이 소득금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사업용계좌를 개설하도록 의무화됐다. 계좌 개설 사업자는 오는 6월30일까지 사업장 관할 세무서에 개설된 계좌번호 등을 신고해야 한다. 사업용계좌를 개설하지 않거나 미신고시 2008년부터 수입금액의 0.5%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고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등 각종 세제상 감면혜택에서 배제될 수 있다"며 계좌 개설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2007-05-16 12:22: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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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자격정지시 면허증 회수제 폐지"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의·약사에 대한 면허증 회수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된 ‘2007년도 보건의료정책 워크숍’(복지부 주최)에서 ‘의료인 등의 자격정지 처분시 면허증 회수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면허증 회수제도는 자격정지 기간중 해당 면허업무 수행을 제한하고, 처분사항의 면허증 이면기재를 통한 가중 처분시 참고하기 위한 것. 이와 관련 부산시의 경우 자격정지로 인한 면허증 회수의 건이 의료인 60명, 약사 15명, 의료기사 7명 등 연평균 82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1회 자격정지 처분시 각 기관별 최소 2회의 공문을 생산하고, 면허증 송부를 위해 등기우편을 2회 이용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을 낭비하고 있으며, 각 보건소별 면허증의 일시 보관 중 분실 개연성도 높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부산시는 자격정지 처분시 면허증 회수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제도개선안을 제시했다. 그 이유로 의룟인 등 면허증 소지자에 대한 정보가 전산관리되고 있고, 행정처분사항도 전산처리가 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또, 처분시 심평원과 건보공단 등 관련기관에 자격정지 기간이 통보되고 이 기간 동안 급여청구가 정지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 결국 처분기록의 이면기재 또는 처분기간 중 면허업무 제한을 위한 면허증 회수는 불필요하다는 것이 부산시의 입장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16일 “국가인권위에서 자격정지 처분시 면허증 뒷면에 기재토록 하는 것을 개선하라고 복지부에 권고한 바 있고, 현실적으로도 불필요한 제도라고 판단, 개선안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자격정치 처분시 면허증 회수 관련 법규는 의료법 시행규칙 제9조(반납, 회수, 환부)와 약사법 시행규칙 제94조(약사 또는 한약사의 면허증 반납), 의료기사 등에 관한 규칙 제24조(면허증의 회수) 등이 있다.2007-05-16 12:19: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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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외형매출 10% 성장...이익구조 악화올해 1분기(1.1~3.31) 제약회사들의 매출 성장세는 계속됐으나 순이익은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12월 제약업체 41곳의 1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매출은 10.9% 증가한 1조3,764억여원, 영업이익은 12.9% 는 1,594억여원을 기록한 반면 순이익은 15.3% 감소한 854억여원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1위인 동아제약의 경우 8.9% 성장한 1,494억원을 기록하며 양호하게 출발했으나 국세청 조사로 최근 부과된 벌금 등 349억원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302억여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10위권 제약업체 중에서는 2위 자리를 지킨 한미약품(16.6%)을 비롯해 녹십자(16.7%), 제일약품(17.2%), LG생명과학(17.4%)이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진했다. 특히 LG생명과학의 경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서며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태평양제약(16.8%), 삼일제약(25.7%), 대원제약(32.4%), 안국약품(15.9%), 화일약품(28.9%), 삼천당제약(14.8%), 대한약품(13.2%), 대화제약(17.2%), 바이넥스(19.3%), 고려제약(18.9%) 등도 순항했다. 한편 그룹 차원에서 매출이 잡히는 CJ는 의약품 분야에서 1분기 724억원을, SK는 545억원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2007-05-16 12:17:03박찬하 -
강동구 약국가, '봉파라치' 주의보강동구 약국가에 봉파라치 고발로 인한 피해가 또다시 늘고 있다.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16일 오전에도 봉파라치에 당했다는 신고가 약사회로 접수되는 등 꾸준히 피해가 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홍보에도 피해가 줄어들지 않는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영수증에 반드시 봉투값을 따로 기재할 것 ▲봉투 건네기 전 "봉투가 필요하냐"는 말을 건넬 것 ▲봉투값에 대해 반드시 언급할 것을 당부했다.2007-05-16 12:05:5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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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임상적용 지침서 나왔다약사교육연구소장 최병철 박사가 최근 셀프메디케이션과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일반약 임상약학’을 발간했다. 이 책은 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할 때 전문가로서 환자에게 적합한 약을 선택해 주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뱐약 임상약학'은 제1장 치과구강질환, 2장 감기, 3장 소화기질환, 4장 피부질환, 5장 근골격계질환, 6장 안과질환, 7장 이비인후과질환, 8장 여성질환, 9장 혈액관련질환, 10장 영양제, 11장 진단용제품, 12장 기타제품, 부록 등 크게 13장으로 돼 있다. 각 장은 다시 세부질환 별 67개 chapter로 나뉜다. 특히 ▲병태생리 등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일반약 선택시 환자 문의사항 ▲예방 및 일반약의 선택 ▲복약지도, ▲국내 제품현황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일반약 상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 최병철 박사는 "약사는 기본적으로 일반약의 기전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며 "일반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상황과 전문약으로 치료해야 하는 상황을 구분, 질병에 대한 비약물요법, 일반약 및 전문약 등 적절한 치료방법을 추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박사는 또한 "소비자가 일반약을 선택하는데 있어 약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약사는 환자의 약력관리를 통해 환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일반약의 적절한 사용, 적절한 상황, 한정된 사용기간 등을 확인한 후 일반약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면 의료기관을 찾도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서출판 약연 간행/ 724페이지, 4/6배판 양장본, 가격 6만원. (문의 02-3775-1056,1046)2007-05-16 11:58:53강신국 -
렉사프로정, 항우울제 시장점유율 1위 달성한국룬드벡의 항우울제 ‘렉사프로정’이 지난해 4분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국룬드벡은 지난해초 환인제약과 발매한 항우울제 ‘렉사프로정’이 발매 1년만인 2006년 4분기 시장점유율 분석(IMS Health Korea)에서 점유율 12%를 차지하며 단일제품으로 항우울제 시장에서 1위로 자리매김 했다고 16일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제품출시 후 짧은 기간 동안 경쟁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룬드벡은 렉사프로의 시장점유율 성장으로 지난 2000년대 이후 획기적 신제품이 나오지 않았던 항우울제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렉사프로정은 기존 항우울제와는 차별화되는 세로토닌 2중작용 항우울제로서, 주성분 ‘시탈로프람’으로부터 순기능 효과가 있는 ‘S이성체’만 분리 정제해 신약화한 제품이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사장은 “전세계 항우울제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에서도 렉사프로정은 신환 처방률 1위의 제품”이라며 “의사들의 평가를 종합해보면, 렉사프로는 기존의 항우울제 단점을 보완해 기존의 항우울제들보다 이상반응이 적게 나타났다”고 성장요인을 밝혔다. 그는 이어 “CNS시장은 의학적으로 더 큰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인 만큼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해 2~3년 후에는 매년 메이저제품 1~2품목을 발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2007-05-16 11:52:2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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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킹, 글로벌 연수차 일본 제약사 방문파마킹이 글로벌 연수차 일본 선진 제약공장을 방문했다. 파마킹은 이천광 사장을 비롯한 부서장 등 15명 임직원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간 일본 다이이치산쿄, 에자이 등 선진제약사와 고객만족의 대명사인 MK택시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앞으로 다가올 한미 FTA와 포지티브 제도 실시, CGMP도입 등 약업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글로벌 사고를 터득하기 위해 본 연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회사가 곧 충북 감곡에 CGMP기준에 적합한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라며 "일본 선진시설 견학이 금번 CGMP공장 신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5-16 11:36:49이현주 -
백광약품, 중기청 경영혁신기업에 선정백광의약품(대표이사 성용우)이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은 기업의 생명인 신용등급이 최상급임을 공인받는 것이며 이에따라 은행권에서 기업의 신용도 평가기준에 최고의 평점을 주게된다. 따라서 백광의약품은 07년 5월 10일부터 2010년 5월 09일까지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기업신용도 평가에 이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성용우 회장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중소기업청의 경영실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라며 "금융기관은 물론, 제약계의 신용도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용우 백광약품사장은 지난 3월3일 국세의 날에서도 재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2007-05-16 10:52:0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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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약품, 의료기기 판매 자회사 설립창업 20주년을 맞이한 제신약품이 의료기기 전문판매회사인 '한국바이오에스엠' 설립했다. 제신약품(대표이사 회장 정연공·사장 정연훈)이 설립한 한국바이오에스엠은 의료기관의 영업을 전문하는 마케팅전문회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정연택(현 제신약품 부사장)사장은 "3년전부터 시작해 온 의료기기 및 의료재료(소모품)를 판매사업부를 정연공 회장의 사세확장에 따라 마케팅 전문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연택 사장은 이어 "현재 바이오에스엠은 그동안 판매해 온 피부이식재료인 퍼마콜(Permacol)과 코 수술 후 비강에 삽입하는 라피드 리노 나살(Rapid Rhino Nasal) 등을 주력 판매할 것"이라며 "오는 하반기에 퍼머콜 주사제가 출시될 예정인데 이 때부터 본격적인 판매회사로서 풀가동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4대 광역시에 대리점 구축을 해 놓은 상태이며, 수도권지역은 직영체제로 운영된다. 지난 15일 제신약품 사옥에서 한국바이오에스엠의 현판식과 고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정연공 회장은 "모기업 제신약품 창업 22년만에 한 획을 긋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의약품도매업은 경영혁신을 통한 다양한 변신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한국바이오에스엠을 설립하게 돼 무한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한국바이오에스엠에는 성형외과 전문의 김경식 박사가 학술부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판매 외에도 의약품 마케팅 전문회사로 변신하면서 제신약품은 전문 의약품물류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2007-05-16 10:38:06이현주 -
1962년 제정 식품공전 45년 만에 전면개편1962년 제정된 식품공전이 45년 만에 전면 개편됨에 따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62년도에 제정된 식품공전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식품유형 통폐합, 안전규격 강화 및 불필요한 품질규격 삭제 등을 골자로 한 식품공전 전면개편(안)을 입안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면개정을 위해 식약청은 2006년부터 연차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학계·소비자단체·산업계 등으로「식품공전개선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동시에 시·군·구 위생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일선현장의 목소리를 수렴·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개편(안)은 식품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하여 아목시실린 등 동물용의약품 22종, 파튤린 등 곰팡이독소 2종, 잔류농약 268종, 식용유지 중 벤조피렌 등의 기준을 신설했다. 또한 위생과 관련이 적은 품질규격은 75%를 삭제하고, 공전체계를 재정비하여 식품유형의 정의 확대와 통·폐합하는 안전규격 적용을 일원화했다. 원료구비요건 및 제조·보존·유통기준, 성분배합기준 등도 대폭 삭제하고, 일반인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용어로 순화했다. 식약청은 이번 식품공전 전면 개편이 “소비자 측면에서는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생산자 측면에서는 경쟁력을 제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개정(안)의 의견수렴 기간 동안 개정안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6개 시·도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민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질의응답서(Q&A)도 작성배포하고 유형분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민원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개정안은 10월경에 고시되어 수입 및 생산업체의 준비기간을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어 시행할 계획이라고 식약청은 밝혔다.2007-05-16 10:31: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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