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신약품, 의료기기 판매 자회사 설립
- 이현주
- 2007-05-16 10:38: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마케팅 전문회사 '한국바이오SM' 창립식 가져

제신약품(대표이사 회장 정연공·사장 정연훈)이 설립한 한국바이오에스엠은 의료기관의 영업을 전문하는 마케팅전문회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정연택(현 제신약품 부사장)사장은 "3년전부터 시작해 온 의료기기 및 의료재료(소모품)를 판매사업부를 정연공 회장의 사세확장에 따라 마케팅 전문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연택 사장은 이어 "현재 바이오에스엠은 그동안 판매해 온 피부이식재료인 퍼마콜(Permacol)과 코 수술 후 비강에 삽입하는 라피드 리노 나살(Rapid Rhino Nasal) 등을 주력 판매할 것"이라며 "오는 하반기에 퍼머콜 주사제가 출시될 예정인데 이 때부터 본격적인 판매회사로서 풀가동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4대 광역시에 대리점 구축을 해 놓은 상태이며, 수도권지역은 직영체제로 운영된다.
지난 15일 제신약품 사옥에서 한국바이오에스엠의 현판식과 고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정연공 회장은 "모기업 제신약품 창업 22년만에 한 획을 긋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의약품도매업은 경영혁신을 통한 다양한 변신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한국바이오에스엠을 설립하게 돼 무한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한국바이오에스엠에는 성형외과 전문의 김경식 박사가 학술부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판매 외에도 의약품 마케팅 전문회사로 변신하면서 제신약품은 전문 의약품물류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압박 전통제약, 원가구조 악화…비급여사는 탄탄
- 2수액백에 나프타 원료 우선 배정…식약처, 규제 지원 방침
- 3협업 늘었지만 성과 달랐다…디지털 헬스사업, 성패 가른 조건
- 4비만치료제 적정 사용 긴급 안내…"냉장보관·복약지도 철저"
- 5약물운전 단속, 1단계 현장평가→2단계 시약·혈액검사
- 6메디카코리아, 매출 1600억 달성…5년 후 3천억 가시권
- 7대주주 빠진 한미 주총, 전문경영인 전면에…소통·책임 경영
- 8[기자의 눈] 견실한 제약사 영점 맞춰 제네릭 잔혹사 끝내자
- 9종양 제거 후 일주일 내 봉합...의원 과잉청구 천태만상
- 10창고형약국·통합돌봄·한약사…6.3 지방선거 약사회 정책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