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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 프리미엄 면역영양제 '밸런스포텐시:이뮨(이하 밸포이)'이 출시 18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병을 돌파했다. 밸포이는 전국 800여개 휴베이스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약국 전용 제품으로 오프라인 채널로만 달성한 성과다. 약국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재구매율은 20~50% 수준으로, 한 번 구매한 고객이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액상과 정제를 함께 섭취하는 이중제형으로 기존 이중제형 대비 액상 용량을 50ml로 확대한 듀오 포뮬라다. 정제에는 베타글루칸·옥타코사놀·비타민B5 종·비타민C·아연 등을 넣었으며 액상에는 비타민B6·울금·헛개·마카·타우린 등이 포함돼 면역, 체력, 피로개선 기능을 한 병에 담아냈다. 독자 개발한 식물혼합추출물을 적용해 기존 면역 영양제가 가진 위장 불편감과 맛에 대한 만족도를 대폭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휴베이스 측은 "온·오프라인 고객후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맛있고 속 편한 면역 영양제'"라며 "체력과 면역 관리가 동시에 필요한 고객층에서 반응이 특히 좋다"고 설명했다. 학원가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휴베이스봄약국 변승윤 약사는 "학생영양제는 맛이 없으면 추천 자체가 어려운데, 밸포이는 맛과 함께 체력, 면역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무엇보다 재구매율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 구내염, 헤르페스, 방광염 등 면역저하시 발생하는 재발성 건강문제 해결을 원하는 고객층에서 재구매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약과 사람을 잇는 건강문화플랫폼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는 "약국 면역영양제는 약사의 엄격한 기준과 고객의 경험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성장할 수 있다. 밸포이 100만병 판매는 두 기준을 모두 통과한 의미있는 결과라고 풀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 약국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밸포이로 면역·체력·피로 관리에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밸포이는 전국의 휴베이스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휴베이스는 밸포이를 비롯해 총 32종의 제품을 회원약국 전용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2026-03-09 18:34:22강혜경 기자 -
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약사회 협력 약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약속했다. 동대문구는 5일 '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을 구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보건의료단체, 사회복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본격 실행의 원년을 선언했다. 윤종일 회장은 "지역 의료·복지기관과 함께 구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협력할 방침"이라며 "약사회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구는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영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동대문형 통합돌봄전달체계'를 구축, 지역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26-03-09 18:22:55강혜경 기자 -
"약가제도, 이제는 알아야 할 때" 건약, 설명회 연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단체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개편은 2006년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후 가장 큰 폭의 정책 변화로, 연간 30조원에 달하는 규모의 의약품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전경림, 이하 건약)가 복잡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개편안에 대해 기자와 시민의 눈높이에서 해독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18일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에는 신약 약가제도 개편안을 주제로, 25일에는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건약은 "이번 개편안은 국민이 매일 복용하는 의약품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재정과 보장성 정책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갖는 파급력을 상세히 살펴보고, 제도의 의미를 짚어봄으로써 환자의 의약품 접근권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신청은 17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다.2026-03-09 18:17:09강혜경 기자 -
강남구약, 첫 회원 스크린 골프대회…나호성·오선숙 약사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 문화홍보위원회(부회장 최경아, 위원장 이희주)는 지난 7일 대치 프렌즈 스크린에서 회원 친목과 단결, 문화 교양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강남구 약사회장배 스크린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약사 18명(남 3인, 여 15인)이 참가해 3인 1실 게임 형태, 6룸 오픈 커넥팅 룸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경기에 참가한 약사들이 스크린상에서 다른 회원의 경기도 관람할 수 있게 해 현장감 있는 경기가 됐으며, 회원 친목도를 올리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남자 최저타상은 나호성 약사가, 여자 최저타 1등은 오선숙, 2등은 노혜림, 공동 3등은 이문영, 이순화 약사가 수상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 대한 회원의 큰 호응을 발판삼아 회원 문화 사업으로 자리잡아 갈 것으로 보인다”며 “스크린을 벗어나 넓은 필드에서도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6-03-09 16:18:31김지은 기자 -
서울시약, 전국여약사대회 앞두고 역대 여약사부회장 간담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진, 위원장 김채윤)는 지난 5일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역대 여약사부회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자문을 얻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서울에서 25년 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시약사회는 역대 여약사부회장들을 초청해 행사 전반에 걸친 세밀한 조언과 지혜를 구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위학 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한해 동안 진행된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보름 앞으로 다가온 전국여약사대회 성공적인 개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역대 부회장들은 과거 행사를 치렀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무적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위학 회장은 “오랜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큰 행사인 만큼 선배님들의 소중한 경험과 조언이 큰 힘이 된다”며 “신뢰받는 약사,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약사 직능의 발전과 여약사의 역할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는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며 전국 여약사들의 결속과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2026-03-09 16:10:14김지은 기자 -
김영진 서울시약 부회장, '올해의 서울여성상' 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영진 부회장이 ‘올해의 서울여성상’ 여성리더십 부문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의 오늘, 서울의 미래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 곳곳에서 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인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김 부회장은 여성리더십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여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지위 향상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소녀 돌봄약국 사업 등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헌신적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과 김채윤 여약사이사가 참석해 김 부회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영진 부회장은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여약사가 가진 섬세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서울 시민의 건강과 여성 약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위학 회장은 "김 부회장의 수상은 서울시약사회 전체의 경사"라며 "전문직 여성 리더로서 약사들이 서울의 미래를 밝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2026-03-09 16:01:17김지은 기자 -
경기도약 통합돌봄 교육...약사 350여명 열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돌봄통합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원장 백민옥)가 지난 7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진행한 '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약물관리 서비스 실무교육'에 약사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약사들이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핵심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연제덕 회장은 돌봄통합지원법이 10여 년 전 시흥의 방문약료 사업에서 출발해 제도화된 것임을 설명하며 "약사들의 노력으로 약물관리 및 복약지도 형태의 약사 역할이 법안에 포함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사회에서 약국 밖 약사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졌다.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약사가 핵심 보건의료 직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을 보면 백민옥 경기도약사회 돌봄통합위원장은 '2026 돌봄 통합 사업의 핵심 이해와 현황 공유'를 통해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경기도 내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윤선희 경기도약사회 돌봄통합 담당 부회장은 실제 돌봄 현장에서 약사가 수행해야 할 약물관리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사례를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전은진 약사(약문약답)는 'PhAI 포괄적 약물 관리를 돕는 약사 보조 AI'를 소개하며 AI 기술이 약사의 업무를 어떻게 혁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시연했다. 복잡한 다약제 복용 환자의 약물 상호작용 분석부터 복약지도 자료 자동 생성까지, AI가 약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실감나게 보여줬다 문양임 약사(부천 소속)는 AI 도구를 활용한 돌봄 기록 작성과 다직종 협업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백민옥 돌봄통합위원장은 경기앱 입력 방법 및 서식지 작성법을 실제 화면을 보여주며 단계별로 입력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형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약사들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2026-03-09 12:54:33강신국 기자 -
"사업자 등록할 약사 찾아요"…창고형약국, 자본개입 노골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일부 지역에서 창고형 약국 개설 움직임과 함께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약사’를 찾는다는 구체적인 제안이 약국가에 돌면서 대형 자본의 약국 시장 침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인천 남동구 한 영화관이 입점한 건물에서 창고형 약국 개설을 추진 중이라는 이야기가 약사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인천에서는 지난해 검단신도시 일대에서 창고형 약국 개설설이 돌며 논란이 일었던 데 이어 두 번째 관련 움직임이다. 현재 해당 건물에서 실제 창고형 약국 개설이 추진되고 있는지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은 상태다. 현장에서는 단순한 개설 소문을 넘어 약사를 직접 구하는 구체적인 조건까지 제시된 사례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우려하고 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최근 알고 지내던 부동산 관계자가 약국에 찾아와 해당 건물에 창고형 약국이 들어갈 예정이라며 약사 5명 정도를 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약사는 연봉 1억5000만원 수준을 제시했고, 근무약사는 월 급여 500만원 조건이라고까지 설명했다”며 “단순한 소문 수준이 아니라 실제 약사를 모집하는 움직임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최근 대형 창고형 약국을 중심으로 외부 자본이 약국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이 점점 노골화되는 것 같아 우려를 느끼고 제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창고형 약국과 관련해 외부 자본이 개입하고 실제 약사는 운영만 맡는 구조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꾸준히 돌았지만, 이번처럼 구체적인 조건까지 제시된 경우는 드물다”며 “결국 초기 자본은 외부에서 대고 약사는 사업자 역할만 하는 구조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든다”고 말했다. 실제 약국가에서는 최근 대형 매장 형태의 창고형 약국이 등장하면서 대규모 자본이 약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통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약국 개설이 약사 면허를 전제로 하는 구조인 만큼 외부 자본이 직접 약국을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약사를 앞세우는 방식이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구조가 사실상 면허대여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약국가에서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창고형 약국 개설설과 약사 모집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외부 자본의 약국 시장 개입 가능성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 약국가 관계자는 “창고형 약국이 새로운 유통 모델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자본이 약사를 고용하는 구조로 흐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만약 이러한 방식이 확산될 경우 약국 개설 원칙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2026-03-09 12:00:03김지은 기자 -
경기 달빛어린이병원 진료건수 23% 증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해 경기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진료건수가 전년보다 23% 증가하고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진료건수도 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소아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구축한 소아 응급진료체계가 이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진료환자는 4만 3530명으로 이 가운데 약 71%가 중증 환자였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건수는 2024년 104만 8878건에서 2025년 129만 6941건으로 약 23% 증가했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진료 건수도 18만 7502건에서 21만 5690건으로 15% 증가해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 진료 접근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54곳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3곳, 달빛어린이병원 41곳,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곳이다. 도는 중증 소아환자 진료 강화를 위해 아주대병원·분당차병원(남부)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북부)도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남부와 북부 지역 모두에서 중증 소아환자를 365일 24시간 전담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전국 146개소 가운데 41개소가 경기도에 위치해 약 28%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선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도 인력·운영비를 지원해 야간과 휴일에 진료하도록 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도 10곳 운영하고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소아 환자는 성인과 다른 임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문적인 진료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소아응급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3-09 11:21:12강신국 기자 -
약국 전용 PDLLA '쥬베클' 연속 품절…"내달 리뉴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RX:me(알엑스미)는 9일 약국 전용 PDLLA 볼륨 크림 ‘쥬베클’이 연일 완판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쥬베클은 지난 5일 재입고 당일 입고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품절됐다고 밝혔다. 알엑스미 관계자는 “최근 국내 소비자 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약국 볼륨 크림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오면 약국에서 사야 할 제품으로 알려지며 구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 수요에 맞춰 최근 약국에서도 쥬베클에 대한 문의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시술 이후 피부 관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약국을 방문하면서 판매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쥬베클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약국 전용 PDLLA 볼륨 크림으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생분해성 고분자 PDLLA와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제품이다. PDLLA는 최근 미용·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는 쥬베클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재생산을 진행 중이며 4월에는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뉴얼된 제품의 사전 예약 일정은 추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알엑스미 측은 “고객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약국 중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약국에 도움이 되는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026-03-09 10:09:58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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