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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추석 앞두고 보육원 등에 쌀·과일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여윤정)와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가 추석을 앞두고 보육원과 무의탁 노인센터에 농산물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16일 가정식 보육원 요셉천사의집과 살레시오 나눔의집, 무의탁 노인센터 두엄자리를 방문해 쌀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최용석 회장은 "작은 보탬의 손길이지만 이를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것"이라며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석 회장은 또 신규 개설 약국을 순회 방문해 명찰과 가운 등을 전달하고, 약사회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최용석 회장과 여윤정 부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1-09-16 15:06:20강혜경 -
"30분이면 고함량 비타민B 약국상담왕 될 수 있어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개국·근무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점심시간 웹 세미나에 약사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재난지원금 지급과 환절기 등의 영향으로 인해 고함량 비타민B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실용적인 강의에 약사들이 몰렸다. 데일리팜은 지난 10일 '고함량 비타민B 약국 상담 끝판왕 되기'를 주제로 웹 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의는 메디팜푸른약국 대표약사인 김영진 약사가 진행했다. ◆약사 대상 설문으로 강의 콘텐츠 구성 이번 세미나는 데일리팜 약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서베이를 진행, 주제부터 강의 내용 등을 선정했다. 서베이에 응답한 1869명의 약사들이 다빈도로 요청했던 '비타민B군 별 기능과 구체적 효과', '비타민B1 복합제의 우수점', '성분 조합에 따른 연령 및 추천환자'를 중점으로 강의 콘텐츠를 구성했다. 또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상담 스킬을 제공하고자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Q&A를 받고, 상담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수험생 비타민 상담 팁', '지명구매 대처 상담 스킬' 등과 강의 내 FAQ 세션을 준비해 짧은 시간 내에 알찬 강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비타민B1 + B12, B6, B9 피로 회복에 효과적 강의를 진행한 김영진 약사는 기존 고함량 비타민B를 복용했지만 피로 회복 효과를 느끼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비타민B1 복합 성분과 함께 신경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12시아노코발라민, 비타민B6, 비타민B9의 적절한 용량 제품을 권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영진 약사는 제품의 학술적 성분과 더불어 구성 성분과 조합별 추천 환자를 표로 정리해 소개했다. 또 상담 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비교' 부분과 관련해서도, 직거래 유통을 기반으로 적절한 마진을 보장하고 책임지는 제일헬스사이언스 투엑스비듀얼 제품을 함께 소개했다. 강의를 들은 약사들 역시 강의 내용을 하나의 표로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를 내놨다. 강의를 수강한 서울지역 A약사는 "최근 부쩍 유튜브로 비타민을 찾아보고 투엑스비를 물어보는 환자들이 많아졌다"며 "투엑스비듀얼이 벤포티아민과 푸르설티아민 복합제라는 점만 알고 있었는데, 다른 성분들의 구성에 대해 꼼꼼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지명구매 환자 설득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환자의 질환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 구성 성분이 특히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경기지역 B약사도 "얼마 전 품절이 풀려 사입한 후 팁을 얻고자 강의를 시청했는데, 기초부터 탄탄하게 비타민B에 대해 짚어줘 만족도가 높았다"며 "강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보고싶다"고 말했다. 투엑스비 담당자는 "웹 세미나 후 제품에 관심을 보인 약국은 꾸준한 팔로업으로 관리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약사님들의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함량 활성 비타민 투엑스비는 투엑스비듀얼을 필두로 위장장애, 매스꺼움 등 부작용 위험을 낮춘 온가족 비타민 투엑스비골드, 마그네슘 함유로 근육경련·혈액순환 기능에 특화된 투엑스비엠, 뼈와 항산화 관리까지 가능한 투엑스비플러스디와 어린이 종합영양제 투엑스비 츄어블까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데일리팜은 많은 약사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세미나를 데일리팜 내 스페셜 리포트 써머리로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2021-09-16 14:50:14강혜경 -
일단락 된 화상투약기…약국장 "소란 일으켜 죄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반약 화상투약기 논란이 일단락 된 가운데, 투약기를 설치했던 약국이 "약사사회에 소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뜻을 전했다. 16일 현재 약국 안과 밖 경계에 설치됐던 화상투약기는 철거된 상황이다. 해당 약국 약사는 "투약기가 약사법상 문제가 된다는 부분을 미처 인식하지 못했다"면서 "약사사회에 논란을 일으킨 것 같아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약사회는 "약국의 결단에 감사하다"면서 "추가적으로 비용이 부담되는 부분 등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약국 원상복구 비용은 화상투약기 제조·설치 업체인 쓰리알코리아 측이 부담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CCTV나 단말기 등에 대한 중도해지 비용 등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가 나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박영달 회장은 "도내 약국에 화상투약기가 설치됐다는 소식에 놀라 약국을 직접 방문했다. 약사님 역시 투약기가 위법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운영 중단을 약속했던 부분"이라면서 "선배약사님의 현명한 결단에 감사드리며, 약사회에서도 추가적으로 도내에서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9-16 12:04:23강혜경 -
약준모 "임시총회 열어 온라인투표 병행" 선관위 압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약사회장 선거에 온라인 투표도입을 촉구하는 공문을 약사회 선관위에 16일 발송했다. 어제(15일) 약사회는 중앙선관위의 K-voting 온라인투표 시스템 폐지에 따라 올해 약사회장과 지부장 선거를 우편투표로 실시하겠다는 회원 안내를 실시했다. 약준모는 K-voting 서비스 종료 연기를 중앙선관위에 요청해보고, 그럼에도 사용이 어렵다면 서면 임시총회를 거쳐 민간업체를 이용해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자는 주장이다. 약준모 상임위 긴급회의에서는 ‘온라인 투표율이 차지하는 비율이 큰데 민의를 따르지 않는 것’, ‘1인이나 인력이 부족한 약국에선 근무 중에 자리를 비우는 우편발송이 쉽지 않다’, ‘특정 연령대 특정 성향의 약사들만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 등의 의견이 취합됐다. 또한 중앙선관위가 지난 4월에 민간서비스 종료예고를 했음에도 약 6개월간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온라인 투표를 하지 않는 것에 다른 저의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왔다. 약준모는 시대와 상황이 변하면 규정도 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서면임시총회를 통해 선거규정을 개정해 민간사업자의 선거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자는 의견이다. 민간사업자 중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안을 제공하는 시스템도 있다는 것이 약준모 주장이다. 아울러 약준모는 선관위에 발송한 공문에서 온라인 선거운동도 허용하자는 취지의 요구도 덧붙였다.2021-09-16 11:38:36정흥준 -
[서울] 한동주 재선도전 고민...권영희·최두주 본격 행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여러 변수들로 인해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핵심 후보들이 법정 분쟁 등으로 발목이 잡힌 상황에서 후보 등록 마감이 임박해서야 뚜렷한 윤곽이 잡힐 것이란 예상이 제기된다. 서울은 매번 가장 치열한 경선을 통해 회장을 선출해 왔던 지부 중 한 곳이다. 그만큼 후보 등록 이전부터 뚜렷한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예비 후보들의 물밑 선거전이 펼쳐지는게 관례였지만 올해 선거만은 분위기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자천타천 물망에 오르는 후보진이 여러 이유로 출마의 길이 막혀있는 게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던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중앙대, 64)은 대한약사회 피선거권 박탈 징계 처분이라는 변수를 만나 발목이 잡혔다. 3년 전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에 아깝게 패배한 설움을 이번 선거에서 되 갚겠다며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지만, 현재로서는 뚜렷한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양 전 원장은 최대한 후보 등록 이전 징계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승인 받아 돌파구를 찾겠단 계획이다. 재선 도전이 유력하게 거론됐던 한동주 회장(이화여대, 64)도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이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불거졌던 양 전 원장과의 명예훼손 1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받은 상태로, 2심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다음달 중순 경 2심 재판 결과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그 결과에 따라 한 회장의 선거 출마 향방도 결정날 것으로 예측된다. 한 회장은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며 “주변에서 출마를 권유하시기도 하고, 약사회가 다시 구태로 돌아가는 것을 원치 않아 고민도 된다. 지난 선거에서도 그랬고 현재도 약사회를 바르게 이끌고 개혁하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반면 사실상 출마를 선언하고 물밑 행보에 나선 후보들도 있다. 먼저 권영희 서울시의원(숙명여대, 62)은 데일리팜을 통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선거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다년간의 약사회 회무, 현 서울시의원으로서 쌓은 경험과 경력이 지부장으로서 역할을 하는데 자양분이 될 것으로 자신했다. 권 의원은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약사사회에 대한 애정, 열정은 그 누구에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약사회 회무에서 계획하고 건의해 왔던 일들을 의원직에 있으면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고 배웠다. 지부에서 그 역할을 하고 싶다”고 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던 최두주 전 강서구약사회장(중앙대, 62)은 다른 후보진들의 혼전 속에서 가장 활발한 물밑 행보를 전개 중이다. 최 후보는 동문인 양덕숙 전 약정원장이 출마의 길이 막힌 상황에서 사실상 독주 체제를 달리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가장 유리한 고지에 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후보는 “현재 분회장 등을 만나 약사사회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 등을 청취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상황 상 잦은 만남은 힘들지만 철저히 위생을 지키며 만나고 있으며, 카카오톡 대화 등을 많이 활용하기도 한다. 그간의 회무 경력, 경험 등을 인정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2021-09-16 11:37:27김지은 -
최광훈 "임시총회 열고 온라인 투표 시행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인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회원들의 투표권을 보장하라며 온라인 투표 시행을 촉구했다. 최 전 회장은 16일 입장문을 내어 "예상하지 못한 감염병 우려로 비대면 온라인 시대가 서둘러 찾아왔는데 선거를 우편투표만으로 진행하겠다는 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다"며 "정부 선관위 온라인투표 지원 불가 결정이 3개월 전 나왔는데 지금까지 뭐했냐"고 지적했다. 최 전 회장은 "공식적으로 정부 중앙선관위의 온라인투표시스템인 'K-Voting'의 민간 영역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얘기가 나온 것은 6월로 3개월 전에 공지된 내용"이라며 "이는 중소기업 사업자가 참여중인 시장을 보호하고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을 고려한 게 이유인데 정부기관 서비스 대신 민간기업에서 운영중인 서비스를 이용하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취지대로 민간 영역 온라인 투표시스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금이라도 업무지원센터에 전화 한통하고 서비스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며 "공지를 꼼꼼히 살피지 못해 문의 전화번호를 확인하지 못했다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편을 들 일이지만, 서비스 지원을 종료한 정부기관의 뜻이 과연 온라인 투표 대신 우편투표를 이용하라는 의미로 들리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약사회장 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취지와는 동떨어진 우편투표 방식으로 진행하려는 이유는 무엇이냐"며 "지원을 받으라며 상담 전화번호까지 명시된 업무지원센터를 외면하는 배경은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그는 "약사회 선거관련규정이 걸림돌이면 고치면 된다. 절차를 밟아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임시총회를 개최하면 될 일"이라며 "상임이사회에 이어 이사회 일정도 잡힌 것으로 알려진 마당에 정작 규정 하나 손볼 시간을 접어둔 이유는 무엇인가. 3개월간 손놓고 있다 규정 타령하며 팔짱낀 채 '우편투표만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저의를 묻고 싶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우편투표 방식을 고집한 배경에 만약 또 다른 이해관계나 다른 저의가 숨어 있다면 손가락질을 받을 일"이라며 "약국은 물론 병원과 제약기업도 온라인으로 의약품을 주문하고 관리하며, 의료보험료 청구 역시 온라인 방식이 보편화된 시대를 살고 있다. 휴대전화 하나로 약국업무를 모두 살필 수 있는 세상을 사는 약사가 회장 선거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우체통 찾아 길거리를 헤매야 하냐"고 반문했다. 그는 "당장 내일부터라도 시대 흐름에 맞는 선거관리에 충실하기를 바란다. 9월 말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이사회에서 약사회관 리모델링을 자축하는 소소한 행사를 기획중이라는 소문인데 참석 이사들이 회관을 투어할 시간 정도면, 온라인투표 도입을 위한 검토를 하고 남을 시간이다. 유권자의 눈이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2021-09-16 11:33:03강신국 -
김대업, 서울 등 6개 권역서 1위...최광훈, 인천-경기 선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인천-경기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1위를 달렸다. 그러나 최대 표밭인 서울에서는 3명의 주자가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 양상을 보여, 서울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팜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13~15일 전국의 개국약사 1309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진행했다. ◆서울 = 김대업 회장이 25.6%의 지지를 얻었고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역임한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61, 성균관대 졸)은 24%였다.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 졸)도 22%를 얻었다. 8700표가 달려있는 서울은 이번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인천-경기 = 최광훈 전 회장이 분회장, 지부장을 역임한 곳이 경기도다. 이런 지역 상황을 바탕으로 최 전 회장은 39.8%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김대업 회장은 27.5%를 얻었고, 김종환 부회장은 7.6을 얻는 데 그쳤다. 이 지역의 신고회원은 경기 7965명, 인천 1418명으로 9383명이다. ◆강원-제주 = 김대업 회장이 과반에 육박하는 46%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최광훈 전 회장 14.8%, 김종환 부회장 9.4% 순이다. ◆영남 = 9500표가 걸린 지역이다. 김대업 회장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40%가 넘는 지지를 얻었다. 최광훈 전 회장은 20%대의 지지율로 추격한 모양새다. 김종환 부회장은 한 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충청 = 충남북과 대전에서도 김대업 회장은 39.1%를 얻어 1위를 달렸고 최광훈 전 회장은 21.3%, 김종환 부회장 5.7%를 기록했다. ◆호남 = 김대업 회장이 33.8%를 얻어, 전국 평균 지지율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최광훈 전 회장은 22.7%를 얻었고, 김종환 부회장은 11.6%를 얻었다. 김 부회장이 서울 외 지역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지지를 얻은 곳인데, 김 부회장의 고향이 광주라는 점이 반영될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대별 지지율 = 김대업 회장은 50~60대에서, 최광훈 전 회장은 30~40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30대 지지율을 보면 최광훈 전 회장이 44.9%로 압도적인 1위였고, 김대업 회장은 13.9%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이어 ▲40대 지지율은 최광훈 전 회장 30.6%, 김대업 회장 24.6%로 최 전 회장이 앞섰고 ▲50대 지지율은 김대업 회장 35.8%, 최광훈 전 회장 21.1% ▲60대 이상에서는 김대업 회장 37.8%, 최광훈 전 회장 23.8였다. 한편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2.4%포인트다.2021-09-16 11:18:03강신국 -
약사회장 예비주자들 추석선물은?...사과·와인·참기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추석을 맞이한 예비 주자들의 명절 인사 선물은 무엇일까? 본격적인 선거 시작 전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워밍업’에 나선 모습이다. 매년 발송하는 명절 선물이지만 올해는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의미가 더해지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사과·참기름 등의 추석 선물을 발송했다. 간단한 편지를 동봉해 인사를 전하는 등 추석 선물은 선거 예비주자로서 얼굴을 비추는 역할을 했다. 김종환 부회장은 추석 인사와 함께 사과 선물박스를 발송했다. 아직까지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진 않았지만, SNS 등으로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연구소를 개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김 부회장은 선물과 함께 동봉한 편지글을 통해 “나무하나를 심어 백가지를 수확하는 약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김종환이 되겠다”고 전했다. SNS 활동을 소개하며 회원들의 의견을 정책 수립의 근간으로 삼겠다는 인사도 덧붙였다. 공식 출마선언을 한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올해 추석선물로 참기름을 택했다. 제품명이 '양심 참기름'이라 약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오피니언 리더 등에 발송했으며 선물 박스에는 최 전 회장의 정보와 ‘약권 회복 대한민국 약사’라는 글귀만 간략히 적힌 서신이 함께 담겼다. 서울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최두주 전 강서구약사회장은 와인을 추선선물로 정했다. 특별한 이유 없는 명절인사 명목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하마평으로 거론되는 예비주자들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한편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매년 약사회 차원에서 해오던 명절 선물을 보냈다. 약사회가 통상적으로 해오던 명절선물이다. 대한약사회는 전통장 세트, 서울시약사회는 갈비세트다. 약사회 선거는 이번 추석 연휴 이후 10월로 접어들며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10월 20일 선거공고, 10월 30일 예비후보 등록을 거쳐 본격적인 선거전이 개시된다.2021-09-16 11:11:26정흥준 -
"약사 추천 건기식"…휴베이스, 데일리베이스 3종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원료부터 생산, 유통까지 약사가 추천하는 건기식이 출시됐다.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가 약국에서 추천하기 좋은 건기식 '데일리베이스'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테아닌·엽산·홍경천 ▲건조효모비타민B ▲코엔자임Q10·엽산으로, 휴베이스는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면역과 건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기식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고,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MZ세대들도 기꺼이 비용을 투자하는 경우가 높아졌다는 것. 휴베이스는 "이러한 현상은 약국이 집중해야 하는 고객의 연령층이 점점 더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흐름에 맞는 제품으로 데일리베이스 시리즈를 기획하고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데일리베이스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과 긴장완화, 체내에너지 생성, 항산화, 혈압 감소 등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원료를 조합해 꾸준히 먹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불필요한 첨가물을 최대한 배제하고, 균형잡힌 식단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에 맞게 단백질, 미량원소 등의 섭취가 가능하도록 영양강화효모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휴베이스 R&I연구소 남태환 이사는 "데일리베이스 시리즈는 고객이 약사와 함께 더 건강해 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다른 유통채널과는 달리 약국에서 약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기식 전문회사인 코스맥스바이오와 3년여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 약국에서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기를 바라며, 데일리베이스와 함께 고객들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2021-09-16 10:48:09강혜경 -
PEET 성적 발표에 '모의지원' 시작…내게 맞는 약대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인 PEET 성적이 발표됨에 따라 약대 진학을 목표에 둔 학생들의 모의지원이 시작됐다. 지난해 기준 차의과학대 약대 경쟁률은 26대 1이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PEET 성적과 채점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지난 달 15일 실시된 PEET 실제 응시자는 1만4196명이었다. 총 접수자 1만5730명 중 취소 778명, 결시 756명을 제외한 실제 응시자는 1만4196명으로 집계됐다. 화학추론(일반화학), 화학추론(유기화학), 물리추론, 생물추론 영역의 표준점수(T점수) 평균은 50점이며 표준편차는 10점이다. 약교협은 PEET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화학추론(일반화학) 74.7점, 화학추론(유기화학) 78.1점, 물리추론 72.6점, 생물추론 71.0점이라고 밝혔다. ◆여성 64.5%…23~25세가 33.3% 응시자 가운데는 여성 비율이 64.5%로 남성보다 높았다. 전체 1만4196명 가운데 여성응시자가 9154명(64.5%), 남성 5042명(35.5%)로 29%p가량 많았다. 연령별로는 23세 이상 25세 이하가 4726명(33.3%)으로 가장 많았고 22세 이하 3176명(22.4%), 26세 이상 28세 이하 2842명(20.2%), 29세 이상 31세 이하 1733명(12.2%), 32세 이상 34세 이하 880명(6.2%), 35세 이상 839명(5.9%) 순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2학년 2학기 이상 4학년 2학기 이하가 8825명(62.2%)로 대부분이었고, 졸업자 3556명(25.0%), 2학년 1학기 이하 1815명(12.8%) 순이었다. 전공별로는 공학 전공자가 4441명(31.3%)로 가장 많았고 생물학 3376명(23.8%), 화학 2762명(19.5%), 기타 1105명(7.8%), 자연계열(물리/통계/수학 등) 952명(6.7%), 인문·사회관련 711명(5.0%), 의약학 431명(3.0%), 농학 418명(2.9%) 였다. ◆'표준점수' 일반·유기화학, 생물추론 40~45, 물리추론 50~55 영역별 표준점수 분포를 살펴보면 일반·유기화학과 생물추론은 40점 이상 45점 미만 구간이 가장 많았고, 물리추론은 50점 이상 55점 미만 구간이 가장 많았다. 먼저 일반화학 표준점수는 25점 이상 75점 미만에 분포했으며 40~45 2700명, 35~40 2138명 순으로 많았다. 유기화학 표준점수는 30점 이상 80점 미만 구간에 분포했으며 40~45 2971명, 45~50 2291명 순이었고 물리추론 표준점수는 25점 이상 75점 미만 구간에 분포했으며 50~55 2311명, 45~50 2119명 등으로 나타났다. 생물추론 표준점수는 25점 이상 75점 미만 구간에 분포했으며 40~45 2250명, 45~50 2152명 순이었다. ◆작년 평균 가군 5.65대 1, 나군 5.16대 1 지난해 약대 가,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가군 5.65대 1, 나군 5.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차의과학대는 1단계에서 PEET 성적 대신 전적 대학과 공인영어 성적, 서류만 반영해 인기가 높았다. 이어 가군에서는 제주대 14대 1, 원광대 1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나군에서는 덕성여대가 11.1대 1로 가장 높았고 인제대 10.5대 1 등 순이었다. ◆'합격 가능할까' 모의 지원 나선 학생들 학생들은 모의지원에 나섰다. PEET점수가 같을지라도 어떻게 지원하느냐에 따라 학교는 물론 당락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먼저 선수과목과 최소학점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아무리 PEET점수가 높더라도 선수과목 등을 이수하지 않았다면 불합격할 수 있는 만큼 선수과목과 최소학점 확인이 중요하다. 또한 GPA와 공인영어점수, PEET점수를 고려해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 입시 전문가는 "PEET점수가 같더라도 표준점수/백분위와 과목별 비중이 다를 수 있다"며 "틀린 과목에 따라 백분위가 유리한지, 표준점수가 유리한지 등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9-16 09:27:2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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