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협, K-HOSPITAL FAIR 통해 AI의료분야 적용 사례 공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K-HOSPITAL FAIR를 통해 인공지능 의료분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병원협회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이하 NIPA)은 의료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사례를 선보이며, 지능형 의료발전 상황을 병원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를 통해 국민이 더 건강해지는 희망의 내일을 열겠다는 NIPA의 의지를 담아 디지털헬스케어특별관과 의료SW 기업 및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는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병의원에서도 사용 가능한 AI의료 SW개발을 통해 집 앞 병원에서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는 '닥터앤서2.0'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닥터앤서2.0은 피부암으로 의심되는 부위를 사진으로 찍으면 자동분석하는 AI알고리즘과 우울증 환자 음성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해 우울증 정도를 정량화하고 예후를 예측하는 솔루션을 통해 병원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주목도 끌었다. 또 개별 병원마다 다르게 존재해 있는 각종 의료 빅데이터를 축적, 분석할 수 있도록 보급·확산을 돕는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 관련기업인 비트컴퓨터, HD졍션, 이지케어텍, 휴니버스글로벌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협회 측은 "3일간 전시 참여 기업관계자들이 기업 및 SW홍보 뿐만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트렌드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며 "국내 첨단 디지털 의료현황을 되짚어 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2022-10-04 14:10:32강혜경 -
서울시, 6개 의약단체 협의체 구성..."시민건강 증진 앞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가 6개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보건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협의체에는서울시의사회·서울시약사회·서울시병원회·서울시치과의사회·서울시한의사회·서울시간호사회가 참여한다. 앞으로 정기회의를 열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갖춰 나가고, 보건의료 현안과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리는 출범식에는 오세훈 시장과 의약단체장, 보건의료협의체 위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어 진행하는 1차 회의에서는 앞으로 추진할 '약자와의 동행' 등 시민 건강증진 사업을 논의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보건의료협의체가 의료현장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돼 서울시 보건의료 발전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6일 중대본은 전국 지자체에 보건의료협의체 구성, 운영을 당부했다.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 유행이 겹칠 것으로 예상돼 적절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2022-10-04 12:07:18정흥준 -
부산 명륜역·온천장역 약국 입찰...감정가 월세 100만원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명륜역과 온천장역 상가 약국을 놓고 오는 7일까지 경쟁입찰을 진행한다. 기존 북카페와 잡화점으로 운영되던 상가를 약국 지정 업종으로 전환해 운영 약사를 모집한다. 입찰 상가 면적은 명륜역 26.20㎡(7.8평), 온천장역 36㎡(10.9평)이다. 감정가는 명륜역 1억644만6670원, 온천장역은 8910만원이다. 이를 월세로 환산하면 명륜역 177만원, 온천장역은 148만원이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명륜역의 일 평균 승하차 인원은 1만8051명이다. 온천장역은 2만5367명이다. 교통공사 측은 오는 7일 오후 4시까지 입찰 신청을 받아 최고가 입찰자를 선정한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위반사항이 없을 경우 최대 5년을 연장할 수 있다. 공사는 “입찰 참여자는 계약 조건과 홈페이지, 온비드 입찰 공고를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미숙지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입찰 참여자에게 있다”고 안내했다. 앞서 입찰에 나왔던 동래역과 수영역은 두 차례 유찰 후 재입찰이 되지 않고 있다. 지역 약사들에 따르면 역사 내 상가 비활성화, 인근 약국 포화 등을 유찰 이유로 꼽았다. 온천장역과 명륜역은 지난 5월 동래역, 수영역과 함께 총 13곳이 동시 입찰을 진행됐던 곳이다. 교통공사는 오는 11일 개찰을 통해 입찰 결과를 확인한다.2022-10-04 11:39:16정흥준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최종이사회서 내년 계획안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이지욱)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달 24일 종로에서 최종이사회를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건을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이날 이사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총회에서 상정돼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이지욱 회장을 비롯해 박정인·장종남·조윤정·정명숙·박정자·홍춘기·이옥준·엄태순·조성오·윤복순·김인옥·장은숙·김은숙 자문위원 및 부회장, 상임이사, 지부장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10-04 10:11:10강혜경 -
경기도약 사회약료교육, 약사 630명 수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 630명이 경기도약사회 사회약료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TFT(팀장 안화영, 간사 송석찬)은 지난 29일 제3기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 평가 간담회를 가졌다. 교육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임상약학, 의사소통과 협업, 사회약료 실무, 의약정보 등 총 15개 강좌로 진행됐다. 회원약사 860여명이 강의를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630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간담회에서 TFT는 교육 수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약료사업의 개선방안과 확대, 2023년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을 이수한 회원들은 반드시 약료실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하기로 하는 한편, 2023년 지역사회약료 교육방향 등도 점검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내년도 교육계획 방향에 대해 "지역사회약료(방문약료)사업에 참여하는 분회에서 TFT 위원을 추천받는 등 TFT의 외연을 확대해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내실있는 교육 계획을 마련, 제4기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부회장은 "고령시대 만성질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약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진행된 제3기 교육과정을 통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이 더욱 고취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안화영 부회장(팀장), 송석찬 간사, 김진경, 권태혁, 연제덕 위원이 참석했다.2022-10-04 09:37:36강신국 -
바로팜, 런칭 1년 만에 가입약국 1만개 달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대표 김슬기)은 서비스 런칭 1여년만에 회원가입 약국 1만개를 달성했다. 바로팜은 작년 7월 주문통합서비스 런칭 후 빠르게 가입약국 수를 늘리고 있다. 또 품절재입고알림 등 주문 외 서비스를 다양하게 추가하고 있다. 바로팜은 “제약회사 온라인몰처럼 단독의약품이나, 카드단말기, ERP 업체처럼 이용요금 부과 없이 오로지 약사들을 위한 서비스만으로 달성했기에 더 의미가 있다. 지금도 하루에 많게는 50개 이상의 약국이 신규가입 중이다”라고 전했다. 바로팜은 올해 2월 품절약 재입고 알림과 동일성분 BARO검색 서비스를 런칭했다. 3월에는 약국 중고용품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중고 거래장터 바로마켓 서비스, 약국 운영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바로Q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반기에도 2가지 신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첫번째 서비스인 바로팜몰은 별도의 온라인몰 접속 없이 바로팜몰에 입점 된 도매 제품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두번째는 모든 약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개국약사만이 가입 가능한 서비스에서 관리약사들도 이용가능한 공간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카테고리를 추가한 바로팜 app버젼을 새롭게 준비중이다. 바로팜은 작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올해 5월엔 종소벤처기업부의 '아기 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돼 약사 출신 스타트업 최초의 아기 유니콘 기업이 됐다. 김슬기 대표는 “지난 1년간 약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는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되는 다양한 업체들이 바로팜에서 약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회원약국 이용 분석 결과 주문뿐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혜택을 이용하려고 오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안에 개국약사만이 이용가능한 현 서비스를 확장해서 관리약사들도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학술강좌 등을 app버젼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약사들을 위한 네트워크 공간으로 바로팜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22-10-04 09:37:01정흥준 -
약봉투 촬영하면 모바일서 복약 확인…필첵 서비스 개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복약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터울이 모바일 복약안내 '필첵'의 서비스를 개편했다. 약봉투에 찍힌 QR코드를 촬영하면 모바일에서 복약내용 확인부터 저장, 관리까지 가능해지는 것이다. 4일 터울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의 이해와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필첵 서비스를 개편하게 됐다. 기존 모바일 페이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복약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지만 이용자가 약봉투의 내용을 보관할 수 없는 단점이 존재했다면 개편을 통해 민감 개인정보는 사용자 휴대전화에만 저장되도록 개발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하면서 약봉투 내용을 보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터울에서 제공하는 필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약국을 방문하면 QR코드가 찍힌 세련된 약봉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터울은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필첵 서비스의 페이지뷰가 500% 이상 증가해 애초 예상을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필첵 서비스를 리멤버나 블라인드와 같은 버티컬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10-04 09:15:24강혜경 -
약사공론 신임 사장에 이형철 전 대한약사회 감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기관지 약사공론 신임 사장에 이형철 전 대한약사회 감사(72, 서울대)가 선임됐다. 최광훈 회장은 3일 저녁 약사회 출입 기자단을 통해 이형철 전 감사를 신임 약사공론 사장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허지웅 전 약사공론 사장의 해임에 따른 조치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8월 상반기 감사 결과 감사단의 인적 쇄신 건의와 약사공론운영위원회 의결에 따라 허 전 사장을 해임한 바 있다. 허 전 사장 해임 조치 후 2개월여 만에 이번 인선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그간 차기 약사공론 사장 인선을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허 전 사장의 해임 과정에서 적지 않은 곤혹을 치렀던 최 회장이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우군인 중앙대 약대 출신 인사를 기용하지 않겠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한편으로는 허 전 사장이 약준모 윤리위원장 직을 맡고 있던 점을 감안해 후임 역시 약준모 측의 추천이 유효하지 않겠냐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서울대 약대 출신이자 약준모와도 별다른 인연이 없는 이형철 전 감사가 선임되면서 일각에서는 깜짝 인선 결과라는 말도 나온다. 더불어 최광훈 회장의 이번 결정을 두고 그간의 중앙대 약대 동문, 약준모 인사 기용 등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을 임명하는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한편 이형철 신임 약사공론 사장은 전 서울 종로구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보험관리위원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감사, 약사공론 부주간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2022-10-03 22:55:17김지은 -
경기마퇴, 치료재활강사·마그미약사 역량강화 나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9일 도약사회관에서 치료재활강사와 마그미약사를 대상으로 2022년도 제2차 마약류 중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문역량강화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남서울대학교 강향숙 교수를 초빙해 '회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단약과 회복, 회복 자원의 이해, 약물 중독자가 회복관리를 위해 갖추어야 할 자원 등을 위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향숙 교수는 "약물 사용은 표면적인 문제일 뿐 진짜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재발이 많은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함께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회복을 위해 도움을 요청할 용기가 있어야 하며 나의 회복자원을 만들어야 한다. 단약은 회복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는 증거일 뿐 궁극적인 목표는 회복된 삶 즉,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삶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정근 본부장은 "약물중독자의 회복을 위해 본부는 사례관리 및 상담, 자조모임 등 다양한 회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약물 중독자들의 회복 모임 뿐만 아니라 가족 모임, 가족 교육 등 개인의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여러 자원들에 대한 사회적 지원 연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2-10-03 22:18:03강신국 -
의협 "실손보험사기 포상금제 자극적 광고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와 보험단체가 공동으로 보험사기 특별신고와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자, 의사단체가 우려를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일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금육감독원, 경찰청 공동으로 보험사기 특별신고 및 포상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의료기관에 대한 잘못된 국민인식 고착과 의료기관과 환자 간의 상호 불신만을 조장하는 무리한 포상금 제도를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협은 지난달 30일 4개 기관에 공문을 보내 보험사기 특별신고 및 포상금 제도 시행(지하철 광고홍보, 의료기관 이미지를 이용한 광고 등 관련 사항 일체 포함)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4개 기관은 지난 7월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보험사기 특별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한편 신고대상 또한 기존 백내장 이외에도 4개 항목을 더 추가하고 서울 광화문, 강남 지하철 승강장 광고를 게재했다. 의협은 "보험사기 신고 포상금제도는 백내장, 갑상선, 하이푸, 도수치료, 미용·성형을 시행하는 모든 의료기관들을 잠재적 범죄 집단이라고 간주하는 것"이라며 "특히 보도자료 상의 '불법 의료행위가 의심되는 문제 병의원을 신고하고 포상금을 받으세요'라는 자극적인 문구는 보험사기와 전혀 무관한 대다수 선량한 의료기관들까지 보험사기 집단으로 매도하는 등 국민에게 부정적인 인식과 선입관을 심어주고, 실제로도 국민의 보험사기 신고를 유도·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협은 또 "서울 지하철역 스크린 도어 등에 게재하고 있는 포상금 광고물 내용에는 의료기관 및 의사 이미지가 포함돼 있고이는 국민의 시각에서 충분히 부정적인 인식을 유발할 뿐 아니라 의료기관 내 종사자의 무분별한 내부고발을 남발토록 하는 등 의사와 직원 간 그리고 의사와 환자 간 불신만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협은 "보험사기의 중심이 의료기관이 아니라 보험상품의 설계상의 허점과 수익구조를 잘 알고 있는 보험업계 종사자(보험판매자)들이 브로커가 돼 보험사기를 기획하고 범죄로 유인하고 있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에 대한 책임전가 보다는 보험업계 내부의 자정노력과 원천적인 방지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10-03 20:30:13강신국
오늘의 TOP 10
- 1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2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3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6"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7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8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9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10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