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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1천만원 상당 드림스타트 아동영양제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지난 21일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1000만원 상당의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전달식을 가졌다. 한동원 회장은 "아동들의 기초건강 유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기부해준 성남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아동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부회장(여약사담당) 김미경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신상진 시장, 허은 복지국장, 김순신 아동보육과장, 김정숙 드림스타트팀장 등이 참석했다.2022-07-22 23:53:41강신국 -
9월 경기약사학술대회 연구논문·포스터 공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위원회(부회장 김진수, 위원장 조지영)는 9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7회 경기약사학술대회와 관련, 연구논문-포스터를 공모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학술 주제(약물을 넘어 환자가 중심인 약료로) ▲약물정보 ▲약국경영 활성화 ▲사회약료서비스 등이다. 제출된 논문은 학술대회 준비위에서 정한 논문 심사 규정에 따라 심사를 거쳐 우수 논문 수상작에 대해서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할 개국, 근무약사, 병원약사, 약학대학(교수, 대학원생, 대학생)은 논문을 이메일로 제출(8월 19일까지) 해야 하며 이미 발표했거나 학술지에 게재했던 논문은 제출할 수 없다. 선정된 논문은 이북 형태로 발간되는 총람집에 수록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www.kkpa.kr) 팝업(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07-22 23:39:21강신국 -
복지부, 닥터나우 만나 플랫폼 가이드라인 의견 듣는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가 예고했던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에 대한 가이드라인 공고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의·약계의 의견과 더불어 플랫폼 업체들의 의견도 일정 부분 반영하겠다는 정부의 의중이 읽혀진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대표 격인 닥터나우 본사를 방문,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는 복지부 이기일 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복지부의 이번 방문은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 관련 업계의 의견,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진행된 보건의료발전협의체(이하 보발협)에서 복지부는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사회, 약사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조속한 시일 내 지침을 공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회의 사흘 뒤인 지난 15일까지 의사회, 약사회의 추가 의견을 받았으며, 단체들에는 이번 주 중으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보발협 회의 직후 복지부 관계자는 데일리팜에 “기본적 틀은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를 바탕으로 했고, 거기에 사안 별로 의료법과 약사법 등 위반 소지가 있는 부분을 판단해 세분화 한 것”이라며 “부작용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최대한 빠른 시점에 공고를 내려고 한다. 내주 쯤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복지부의 이번 닥터나우 본사 방문 일정이 확인되면서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운영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빨라도 다음 주 목요일 이후에나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 관계자와 회의에 참석한 인사들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중개 플랫폼에서 특정 병원-약국을 매칭하는 서비스에 대한 제한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최근 논란이 된 일부 플랫폼의 '원하는 약 처방받기, 담아두기' 등에 대한 제한과 더불어 불법적인 의료, 약 광고에 대한 제재도 가이드라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15일까지 전달한 추가 의견에서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의 가맹 약국명 공개, 전문약 광고 행위 중단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이 근거리 병원, 약국 매칭을 이유로 특정 약국명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이 부분을 중단해 달라고 추가로 요청했다”면서 “더불어 전문약 불법 광고 행위 등에 대한 제제도 요구했다”고 말했다.2022-07-22 18:47:54김지은 -
향정 위조처방전에 속은 약국 6곳, 행정처분 없을 듯[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역 약국을 돌며 위조 처방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 받다 검거된 위조범이 최소 6곳의 약국에서 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위조 처방으로 향정 조제를 한 약국들은 행정처분을 우려하고 있지만, 식약처는 범죄 공모가 없다면 약국에 행정처분을 부과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다. 위조 처방 환자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약국을 돌며 스틸녹스, 졸민정 등 향정을 조제 받았다. 이 환자는 강원 지역 모 병원에서 발급한 처방전을 들고 다녔는데 수상함을 느낀 약사가 병원에 연락을 취하며 위조 처방이라는 것이 발각됐다. 약사는 병원에 처방전을 팩스로 보내 진료 내용을 확인했고,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는 맞지만 향정 처방을 낸 환자가 아니었다. 위조 처방이라는 걸 확인한 약사는 경찰에 즉시 신고했고, 환자는 멀리 가지 못하고 약국 인근에서 검거됐다. 구약사회는 긴급 회원 안내를 통해 위조범과 처방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 약국을 취합했고 이미 6곳의 약국을 들렀다는 걸 확인했다. 관할 경찰서에서 위조범을 상대로 수사 중이기 때문에 복수의 약국에서 조제한 향정약은 모두 증거물로 보관 중인 상황이다. 지역 A약사는 “강원도 관할 보건소로부터 경찰 조사 이후 사건사고 확인서를 받아 송파구보건소에 제출해 NIMS 보고를 처리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다”고 전했다. 송파구보건소에서는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약국의 향정 재고 관리에 대해선 식약처에 질의, 답변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식약처에 1차로 질의를 남기기는 했는데 답변이 오면 약국들에 안내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데일리팜은 식약처에 상황 설명을 하고 후속 조치에 대한 질의를 남겼고, 식약처는 위조 여부와 관계없이 향정은 기존처럼 보고하고 위조에 공모하지 않았다면 행정처분 이유도 없다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더 구체적인 상황을 살펴봐야겠지만, 약국에서 조제를 했다면 기존과 똑같이 마약류 보고를 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위조 처방에 대해선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 해봐야겠지만, 약국이 위조에 공모하지 않았다면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2022-07-22 17:18:33정흥준 -
"국내최초 국가방치 불법 한약제조공장…빙산의 일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원외탕전실 의약품 불법제조와 관련해 한약사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모습이다. 대한한약사회에 이어 이번에는 경기도한약사회(회장 권혁두)까지 성명을 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도한약사회는 22일 "최근 뉴스 등을 통해 보도된 내용은 빙산의 일각"이라며 "대한민국의 모든 약국과 의원, 병원 등은 반드시 해당 지자체에 신고하고 관리·감독하도록 하고 있지만, 원외탕전실 만큼은 이같은 관리·감독이 미치지 않고 있다. 복지부가 의무적으로 신고하게 하지 않을 뿐더러 신고를 하더라도 명확한 시설 규정이 없어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한약재를 불법으로 제조하는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를 관리·감독할 수 있는 명령을 지자체에 허용하지 않아 불법이 자행된다고 하더라도 보건소에서 단속 권한 자체가 없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 경기도한약사회는 "몇몇 회원들의 제보에 따르면 일부 원외탕전실은 한의사들이 한약사에게 예비처방은 단속되지 않는다며 허위 예비처방만 작성하게 한 뒤, 이중 잠금장치를 만들어 한약사는 들어갈 수 없게 하며 일반 민간인을 고용해 대량으로 공진단, 경옥고, 약침까지 공장형으로 제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혈관에 직접 들어가는 주사제를 아무런 시설허가 없이 만들어 진다는 것은 사실상 정부에서 불법의약품을 방조하고 방치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약사가 억울하게 불법 의약품 제조에 가담하지 않도록 교육과 관리에 대한 옴부즈맨 시스템을 한약사단체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두 회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한약의 첫걸음은 가장 한약을 잘 이해하고 관리하며 조제할 수 있는 한약사로부터 시작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불법의약품 제조를 하는 원외탕전실 한약사들은 추가적인 특사경 단속에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빠른 제보를 통해 한약사로서의 인권을 보호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22-07-22 14:01:41강혜경 -
동물약 소분조제 논란 장기화...약사회, 변호사 선임 대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작년 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동물약을 소분조제 한 약국들을 개봉판매로 문제 삼은 사건이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장기화되고 있다. 특사경이 적발된 약국들을 대상으로 재조사를 실시하는가 하면, 담당 검사도 변경되면서 기소 여부까지는 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는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법률 의견서와 유권해석 자료를 제출하며 동물약 조제 행위에 위법성이 없음을 주장하고 있다. 작년 특사경은 동물용의약품 항생제·가루약을 개봉 판매했다며 관내 복수의 약국들을 문제 삼았다. 당시 약사단체와 약사들은 약사법 시행규칙 상 약국은 동물약에 대한 소분 조제가 가능하다고 맞섰다. 약사법 시행규칙 제13조에서 '약사는 동물용 의약품을 조제하는 경우 수의사 또는 수산질병관리사의 처방전이나 법 제51조제1항에 따른 대한민국약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하는 공정서 및 의약품집에 따라 조제'한다고 명시돼있다. 특사경이 문제시 하는 것처럼 개봉 진열 판매가 아니라 소분조제 행위이기 때문에 법률 상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었다. 당시 상반된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자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사건은 장기화됐다. 특사경은 올해 해당 약국장들을 불러 추가 조사를 실시했고 농림부와 해양수산부, 복지부 등 관련 부처의 유권해석까지 받아 놓은 상태다. 약사회와 약사들은 검찰의 최종 판단에 주목하고 있다. 만약 검찰에서 약국 동물약 소분조제 행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앞으로 동물약국은 대용량 가루약 등 제품을 완제품으로 판매해야 한다는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다만 복지부 유권해석 상 약사의 조제 행위를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약사회는 불기소 처분을 기대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변호사를 선임해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불기소 처분까지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결론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후속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 좋은 결과를 얻어 동물약국들의 조제 업무가 수월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2022-07-22 11:56:57정흥준 -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인재양성 대학 5곳은 어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차세대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인재양성 대학 5곳이 확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사업 확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실무형 바이오 혁신 인재를 양성할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학은 바이오의약 분야 ▲국민대 ▲성균관대 ▲우석대, 디지털헬스·의료기기 분야 ▲가천대 ▲부산대 등 총 5곳이다. 바이오 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산업부가 부처 협업형으로 14개 분야 대학 특성화 전략 중 하나다. 이달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 간 5개 대학에 약 11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 협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매년 125명씩 신규 전문인력(특화 학위 부여)을 배출하게 된다. 산업부는 지난 3월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공모에 참여한 25개 대학을 심사해 최종 5개 대학을 선정했다. 산자부는 "실제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기술을 고도화시킬 수 있도록, 대학 이론교육에서부터 현장 핵심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현장실습도 병행토록 한 게 특징"이라며 "바이오 기업들의 참여를 의무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졸업 후의 취업 연계성도 높였다. 일부 대학은 기업체 실무자가 강사로 나선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대학은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융합교육과정 개설, 기업& 65381;연구기관 산학 연계 프로그램 참여,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의 경비를 지원 받게 되는데, 학교당 지원액은 3년 간 약 18억원이다. 한편 산업부는 2020년부터 시작된 바이오공정 부문 인력양성 사업을 포함해 8개 사업, 700여명 수준의 현재 인력 양성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 2025년에는 연 300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2022-07-22 11:29:57강신국 -
확진자 더블링에…약사회 "하반기 대면행사 어쩌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게 전개되면서 하반기에 대형 대면 행사들을 앞두고 있는 약사단체가 고심에 빠졌다. 22일 정부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만8000여명으로, 4주 전보다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확진자 수가 2배씩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8월 말에는 확진자 수가 30만명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풀 꺾였던 확산세가 다시 증가 추세로 전환되면서 올해 하반기 대면 행사를 적극 추진, 예고했던 대한약사회와 지역 약사회들도 곤란해 하는 분위기다. 대면 행사를 계획하고 행사 장소 대관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은 확산세가 이어지면 행사 추진이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우선 올해 하반기 전국 여약사대회와 약사 학술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전국 여약사대회는 오는 10월 22일, 23일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인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년 만에 열리는 행사이기도 하다. 오는 11월에는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를 결정하고, 관련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약사회 국제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해외 행사 참석도 예고돼 있다.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는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와 11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약학연맹(FAFA) 행사에 참여할 계획을 잡고 있다. 약사회 박상용 홍보이사는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데 더해 전파력도 이전보다 센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올해는 야심 차게 대면 행사를 계획하고 있지만 코로나가 변수가 될 수 있는 만큼 계속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아직 대면 행사 중단까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차선책은 고려하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에 대면 대형 행사를 계획 중인 지역 약사회들도 코로나 확산세에 기존 방침과 더불어 온라인 행사로 전환 등 차선책을 마련하는 분위기다. 서울시약사회의 경우 오는 9월 4일 건강서울페스티벌을, 경기도약사회는 9월 18일 제17회 약사 학술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8월 말 경 코로나 확산이 정점에 이를 수 있다는 예상이 제기되면서 지부들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행사를 9월 초로 잡았는데 8월 말 확진자가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황을 계속 체크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오프라인 행사만 계획하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결합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우선 예년에 비해 부스 등은 축소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7-22 11:20:56김지은 -
한약사회 "원외탕전실 폐지...한의약분업 추진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원외탕전실 제도 폐지를 촉구했다. 최근 서울시 특별사법경찰단의 원외탕전실 의약품 불법 제조 적발에 따른 입장으로, 한약사단체는 한의약분업이 실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22일 원외탕전실 의약품 불법 제조 사건과 관련해 "예견된 사태로, 복지부가 더 이상 원외탕전실 의약품 불법 제조를 외면 해서는 안된다"며 "원외탕전실에서의 의약품 불법 제조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부와 공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수근 법제이사는 특사경 적발 사건과 관련해 "강남구 소재 한의원의 남양주 원외탕전실 운영은 강남구와 남양주시 모두 관리·감독을 하지 않은 사각 지대에 놓여 있음으로 발생한 사건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약사회가 그간 협조 요청을 해왔지만 보건소에서는 신고하지 않은 경우 감독 의무가 없고, 조사 명분이 없음을 주장해 왔으며 복지부 역시도 원외탕전실 운영 실태를 알 수 없다고 주장해 왔다는 것. 송 이사는 "해당 한의원의 한의사는 비대면이라는 명분을 이용해 가짜 서류를 예비 처방이라고 발행하고, 예비처방 명분으로 똑같은 불법의약품을 수억원 규모로 공장처럼 제조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대다수 국민이 불법 한방 제조의약품을 마치 1:1 처방으로 한의사가 직접 조제한 것으로 오인해 복용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는 것은 직무유기나 다름없다"며 "의약품 불법 제조와 무면허자의 의약품 조제를 예방하기 위해 원외탕전실제도를 폐지해야 하며 한의약분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약사회는 "국민이 안전한 한약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약국 개설자만이 한약조제를 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어야 하며, 원외탕전실 제도가 폐지되기 전까지 한약사 1인이 아닌 조제 건수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 보건소가 한의원 뿐만 아니라 원외탕전실을 수시 점검할 수 있도록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한약의 조제 관리 주체는 명백하게 한약사가 담당하고 있고, 이제는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한약사회 의견을 깊이 숙지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이번 사건을 시발점으로 의약품 불법 제조·무면허자 조제 근절을 위한 TF를 구성할 것이며, 국민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약과 한방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공조해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7-22 10:59:43강혜경 -
중랑구약 "신규 개설약국 10곳, 환영합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0일 신규 개설약국 10곳을 방문해 인사와 함께 축하 화분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약국에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책자, 임신부 약국상담 가이드북, 노인 복약지도 가이드북 및 의약품 등의 이상사례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방법 안내 팜플렛을 전달하면서 환자안전사고 보고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2022-07-22 10:38: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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