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사옥 12월 이전 '이상무'…지상 9층까지 완료
- 이혜경
- 2019-06-25 10:50: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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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층부 인테리어 공사 동시 진행…예정대로 11월 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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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예정대로 오는 12월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로 2차 이전을 완료한다.
지난 2015년 12월 원주 1시옥으로 1차 이전을 완료한지 4년 만이다.

오는 11월부터 시운전을 위해 저층부 내부 인테리어 공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지상 9층까지 건물 골조 공사는 끝났다"며 "예정대로 11월 시운전, 12월 완전 이전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2사옥은 연면적 5만2592㎡로 1294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1사옥과 2사옥에서 근무하는 심평원 직원만 해도 3000여명에 달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사무소와 국제전자센터를 임대해 남아 있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약제관리실, 심사기획실, 심사실, 심사관리실, 의료급여실, 자동차보험심사센터, 혁신연구센터, 심시기준실, 고객홍보실(홍보부), 급여보장실(급여혁신부, 예비급여부, 예비급여평가부), 의료수가실(완화요양수가부), 급여등재실(등재관리부, 치료재료등재부), 국제협력단(바레인해외사업추진팀), 보장성강화정책지원단(요양병원정책지원반)이 모두 원주 이전 대상이다.
다만 심평원은 의사, 약사 등의 면허를 가지고 있는 일부 상근심사위원의 경우 원주 지방이전 시 퇴직까지 검토하고 있어 심사 이원화 등 효율적인 근무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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