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사 임원 100여명 집결…16일 대선기획단 출범
- 김지은
- 2025-04-14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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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임원·지부장·여약사위원 등 참석
- 총괄단장에 권영희 회장…공약개발·대외협력·조직관리팀 운영
- 성분명처방·한약사 문제·보건의료 규제샌드박스 제외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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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14일 전문언론 브리핑을 통해 조기 대선에 따른 약사회 대선정책기획단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설명했다.
약사회는 앞서 대선 일정이 촉박하게 전개되면서 서면으로 16개 시도지부장 등의 동의를 얻어 대선정책기획단 구성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오는 16일 대한약사회 임원, 시도지부장, 전국의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정책기획단 출범식을 갖고 조직 구성, 활동 방향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기획단 총괄단장은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와 회원 약사, 정부 간 가교 역할을 할 공동 단장은 16개 시도지부장들이 맡는다.
이광민 부회장은 “약사회로서는 약사정책에 가장 부합하고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정당과 후보가 누구냐를 검토하고 검토된 내용을 회원들에 널릴 알릴 필요가 있다”며 “회원들이 이런 점을 감안해 후보 경선을 포함해 본선까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단을 조직하게 됐다. 공약개발팀, 대외협력팀, 조직관리팀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미 약사정책, 현안 관련 6개 아젠다를 만들어 유력 후보 등에 전달하는 등 물밑 활동을 전개 중에 있으며, 산업, 병원약사 관련 정책 등도 업데이트 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이번 대선에서 어필하는 정책공약 방향은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의약분업을 바로잡아 보건의료 체계를 정상화 ▲보건의료 제도 산업, 기업 중심이 아닌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설계해 운영 ▲지역기반 약국 약사 역할 강화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재정 지속성 강화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성분명처방제도 도입, 직능 간 역할 명확화를 위한 한약사 문제 해결, 의약품 수급 불안정 해결, 비대면진료 보완적 시행,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도입, 보건의료 규제샌드박스 제외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기획단 차원에서 계속 정책공약을 보강하면서 각 정당과 후보들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선거 기간이 짧아 후보들을 여러 번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획단 구성원들이 정당을 나눠 최대한 효율적으로 후보나 각 캠프 주요 인사 등과 정책간담회, MOU 체결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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