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ITC 불공정수입조사국 의견서 왜곡·편향"
- 정새임
- 2020-08-18 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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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ff Attorney 일방적 의견 보도…ITC 새 판단 아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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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18일 "불공정조사국의 의견서가 마치 ITC 자체 혹은 다른 조사국인 것처럼, 그리고 새로운 판단결과가 나온 것처럼 보도된 매일경제의 기사는 많은 문제가 있다"면서 "사실 이 의견서는 그간 수 차례 보도됐던 ITC 소속 변호사(Staff Attorney)의 의견서이며, 항상 써오던 'ITC 소속 변호사' 대신 그가 속한 불공정조사국을 내세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매일경제는 이날 대웅제약이 제출한 '예비판결 이의제기 및 재검토 신청'에 대해 ITC 불공정수입조사국이 "재검토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 측은 '악의적으로 왜곡된 기사'라고 일축했다. 대웅제약은 "원문에서 ITC 소속 변호사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예비결정이 대웅의 토양발견 스토리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맞다'라는 것인데 이를 마치 대웅의 스토리가 '닭똥같이' 형편없는 것처럼 해석되도록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또 "'마구간에서 대웅이 균주를 발견했다'는 잘못된 사실을 기사에 실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대웅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웅제약은 해당 ITC 소속 변호사의 의견이 편향되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대웅 측은 "그간 그는 일관되게 지나칠 정도로 편향적이었으며, 오로지 수입금지 결론을 내리기 위해 대웅 측의 어떠한 증거나 전문가 의견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라며 "이번 의견서도 그 연장선상에 있을 뿐, 아무런 새로운 내용도 근거도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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