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신현영 "병의원 CCTV 법안 발의합니다"
- 이정환
- 2020-12-11 12:57: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막바지 작업 중…의사라 반대할 것이란 고정관념은 오해"
- 환자·의사 동의 필수…영상 유출 시 벌칙·정부 비용 지원 등 내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신 의원은 일각에서 자신이 의사란 이유로 수술실 CCTV 법안에 무조건 반대할 것이란 고정관념을 제기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도 밝혔다.
10일 신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 홈페이지에 '의료기관 CCTV 설치 규정 법안을 발의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신 의원은 수술실 CCTV 법안이 보건복지위 제1법안소위에서 검토중에 있으며,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되도록 힘쓰겠다고 재차 밝혔다.
수술실 CCTV 의무화는 환자·보호자는 물론, 의사를 보호하기 위해 제안됐는데도 악용 소지가 있어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신 의원은 환자·보호자는 사행활 침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고 의사는 방어적 의료행위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 설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수술실 CCTV를 관리하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대책을 마련하는 법안을 조만간 발의하겠다고 했다.
환자·보호자·의사 동의를 받아야 영상 촬영을 할 수 있게 하고, 촬영된 영상정보가 사생활을 침해할 수 없도록 유출 시 강한 벌칙을 부과하며, 정부·지자체가 설치비를 지원하는 게 신 의원이 준비중인 법안 골자다.
신 의원은 "의사라는 이유로 의료기관 CCTV 법안에 반대할 것이란 고정관념은 오해다. 관련 법안 발의 준비 막바지 단계"라며 "어떤 이유에서든 수술실 영상 녹화는 담기게 될 주체들의 동의가 전제돼야 하며, 촬영 영상이 사생활 침해란 비수로 돌아와서는 안 된다. 법안에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특히 영상정보 유출 시 벌칙을 부과토록 해 엄격한 영상 관리가 되도록 할 것이다. 이런 안전장치를 담보하면 CCTV 설치로 발생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에서 설치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추가했다. 의료환경을 이해하고 있는 의료인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관련기사
-
의사면허 규제 강화·의료기관 CCTV, 여야 공성전
2020-12-11 06:21
-
"환자보호3법, 의협·야당 반대로 폐기…임시회서 처리해야"
2020-12-10 07:46
-
"의사 규제 90% 찬성…정원확대·공공의대 80% 긍정"
2020-12-09 16:28
-
의사 규제강화·수술실CCTV 등, 법안소위 의결 실패
2020-11-26 12:09
-
의료기관 수술실 내부 CCTV 설치율 14% 불과
2020-09-21 11: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다국적사 평균 연봉 1억원↑…베링거·비아트리스 1.5억
- 2숫자로 증명한 비상장사…실적 앞세워 상장 문턱 넘는다
- 3‘급여 축소 여파’ 콜린 처방시장 30%↓...하락세는 진정
- 4닥터나우 도매 금지법, 국회 통과할까…23일 본회의 촉각
- 5[기자의 눈] 약사회 회무 22점이라는 무거운 성적표의 의미
- 6투약병 업체에 나프타 순차 공급 시작…다음은 약포지 업체
- 7익수제약, 매출 10%·영업익 2배↑…우황청심원·공진단 효과
- 8중동 사태에 '의약품 제조원가·생산량' 영향 핀셋 조사
- 9의협 "의료기사법 개정 땐 무자격자 의료행위 가능성"
- 10전북도약, 약물운전 안내 포스터 약국·환자용 2종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