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시, '휴온스메디컬'로 사명 변경
- 정새임
- 2021-01-25 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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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 의료기기 기업으로 사업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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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컬(대표 박병무)은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기존 파나시에서 휴온스메디컬로 변경했다고 25일 밝혔다.
새 사명에는 에스테틱 영역을 너머 '메디컬 의료기기'로의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휴온스그룹과의 통일성을 갖춤으로써 그룹 비전인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휴온스메디컬은 지난해부터 신규 포트폴리오 확보 및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메디컬 의료기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왔다.
지난해 4월 체외충격파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유로앤텍을 인수, 체외충격파쇄석기 등 비뇨기, 정형외과, 통증의학 관련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사업부문을 메디컬과 에스테틱으로 나눠 각 부문별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박병무 휴온스메디컬 대표는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리드할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휴온스메디컬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메디컬은 지난 2013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휴메딕스의 자회사다.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더마샤인 시리즈'는 전세계 누적 판매 1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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