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 블록버스터 '베셀듀', 결국 생산 중단
- 정새임
- 2021-03-12 12:22: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탈리아 원개발사와 협상 결렬…4월 1일자로 급여 삭제 고시
- 임상재평가 지정 후 재임상 불발…오는 9월까지 보험청구 가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아주약품은 최근 베셀듀 생산 중단을 결정하고, 각 의료기관과 유통업체에 이 사실을 알렸다.
아주약품은 "원개발사와의 원료 공급 협상이 결렬되면서 생산을 중단키로 했다"며 "향후 유통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원개발사는 이탈리아 Alfa-Wassermann이다.
이로써 베셀듀는 오는 4월 1일 자로 급여 삭제가 고시될 예정이다. 다만 고시일로부터 6개월(9월 30일)까지는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항혈전제 베셀듀는 1997년 국내 론칭 이후 아주약품 성장의 중추 역할을 했다.
아이큐비아 기준 베셀듀 매출은 2014년 113억으로 100억원대를 돌파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우상향해 2018년 198억, 2019년 243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소폭 하락한 224억원 매출을 올렸다.
베셀듀는 지난해 임상재평가 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베셀듀는 헤파리노이드 제제로 돼지의 연골조직에서 추출해 가공·정제한 설로덱사이드를 주성분으로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헤파리노이드 제제를 재평가 대상에 올렸다.
회사는 올해 새 임상으로 재평가 벽을 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지만, 결국 생산 중단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관련기사
-
베셀듀·메소칸, '급여환수' 예고...소송전 확대되나
2020-12-11 06:25
-
알보젠 항혈전제 '아테로이드'...28년 만에 역사속으로
2020-11-19 06:22
-
베셀듀, 내년 상반기 임상 돌입..."회사 명운 걸었다"
2020-11-10 06:28
-
아주 블록버스터 '베셀듀' 임상재평가 지정 배경은
2020-11-09 06:27
-
이태리산 약제 '글리아티린·베셀듀에프' 재평가 불명예
2020-09-21 16: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의계,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놓고 "분노"
- 2삼성에피스-프로티나, 항체 신약 공동 개발…계약 규모 최소 418억
- 3'마약류 쇼핑 방지법' 시행 1년…"오남용 처방 줄었다"
- 4최헌수 대한약사회 국장,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 출간
- 5유한양행 '유일한 아카데미 2026' 개강…청년 인재 육성
- 6광주시약 여약사회 약손사업…장학금·의약품 전달
- 7성동구약, 신규 약국 호객행위 민원에 계도 예고
- 8"변형된 주치의제"…의협, 일차의료 시범사업 중단 촉구
- 9도봉강북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간담회
- 10서초구약,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위한 성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