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병원·개국약사 부스터샷 접종…화이자 유력
- 강혜경
- 2021-10-29 1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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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11~12월 접종계획 세부사항 안내
- 5월 접종완료한 병원·요양병원 약사, 11월부터
- 7월 접종완료한 개국약사들은 '6개월 후' 추가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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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차 접종을 하고 5월 2차 접종을 완료했던 병원약사들이 내달 먼저 접종을 하고, 4월 1차 접종을 하고 7월 2차 접종을 완료했던 개국약사들은 오는 12월경부터 접종을 하게 될 전망이다.

질병관리청이 안내한 11, 12월 접종계획 세부사항을 보면, 1단계로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코로나19 치료병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요양병원·요양시설 ▲감염취약시설이 포함된다.

'추가접종 백신은 기본적으로 mRNA백신을 활용하며, 가급적 동일백신으로, 백신 종류가 2종을 초과하지 않도록 권고한다'는 원칙에 따라 AZ-AZ백신을 접종했던 병원약사들의 경우 mRNA백신인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된다.
다만 AZ-Pf를 교차접종했던 개국약사들의 경우에는 Pf로 추가접종이 권고된다. mRNA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기본 접종과 동일한 백신을 맞게 된다.
질병청은 "접종간격은 원칙적으로 기본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후부터, 가급적 8개월 이내에 추가접종을 시행한다"며 "추가접종 가능일 기준 3주 전부터 개별문자 등을 통해 접종대상 여부 및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사는 "우선 코로나 환자들을 접종하는 의료진들부터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다음달 초쯤 약제부 외 인력 등에 대해서는 안내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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