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레인, 치매 전자약 임상3상 환자등록 완료
- 노병철
- 2022-05-03 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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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두개직류자극기, 118명 대상 대규모 임상
- 고대안암병원 등 총 6개 국내 대학병원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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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의 식약처 허가 이후 와이브레인의 처방용 전자약으로는 두 번째 파이프라인이 본격적인 허가를 위한 7부 능선을 넘었다.
이번 임상은 경도치매환자에서의 와이브레인의 치매 전자약의 인지기능 개선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118명 대상의 대규모 임상시험이다. 임상시험 기관은 고대안암병원, 인천성모병원, 순천향대학천안병원 등의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한다.
와이브레인은 2015년부터 국내에서 해당 전자약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수 차례의 탐색 임상을 완료했다. 이어 2019년 확증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해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고, 올 4월 환자모집을 완료했다. 6개월의 재택 치료기간을 거쳐 년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와이브레인은 이르면 내년 초 이 제품에 대한 식약처의 시판허가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도 시장규모가 가장 큰 신경정신과 분야인 우울증 전자약 허가에 이어 치매 전자약의 허가용 임상은 와이브레인의 기업 정체성을 가장 잘 제시하는 부분이다”며 “와이브레인의 처방용 전자약 파이프라인과 더불어 일반 전자약 파이프라인들도 순차적으로 임상을 잘 수행하며 올 상반기내 기술평가 후 연내 기술특례상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멘탈헬스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은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이 신의료유예제도의 통과로 비급여 처방이 가능해져 의원급 병원들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올해 내 치매 전자약의 임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식약처 시판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외 불면증 전자약에 대한 탐색임상 임상시험계획승인을 완료해 올 6월부터 환자등록을 시작할 계획이며,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확증임상도 준비 중이다. 처방용 전자약 마인드스팀과 일반 전자약인 편두통 전자약 두팡 및 스트레스 전자약 폴라 등 다양한 자체 라인업의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내 IPO에 성공해 진단부터 치료 및 관리까지의 토탈 멘탈헬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자약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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