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오는 2일 임상시험 관리약사 대상 웨비나
- 정흥준
- 2022-06-30 16: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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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시험약 관리 경향과 문제점 다뤄...4개 프로그램 구성
- SK바이오사이언스, 국산1호 코로나백신 개발 현황 공유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장홍원)에서 준비한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은 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선 임상시험약의 전주기 과정을 알아보고, 임상시험약 관리 단계 검토를 통해 보다 질 높은 업무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수년간 관리약사 업무를 해왔던 보수교육 대상자들이 관심이 많은 최신 현안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웨비나는 장홍원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진행된다. ▲유한양행 고효상 부장의 ‘렉라자 정의 임상개발’ ▲서울아산병원 송경아 약사의 ‘임상시험약국 관련 Pro & Cons(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의 최근 경향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 ▲신테카바이오 양현진 이사의 ‘신약개발과 AI의 역할’ 강의가 있다.
아울러 지난 29일 국산 1호 코로나 백신으로 신약 승인을 받은 ‘스카이코비원 멀티주’와 관련 SK바이오사이언스 이윤영 팀장의 ‘Covid-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현황’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특히 송경아 약사의 ‘임상시험약국 관련 Pro & Cons(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의 최근 경향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에선 지난해 제약사 및 연구자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공유한다. 또 반납된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 대조약 관리, 사용기간 변경, 포장의 표시기재, 문서 보존기간 등 자주 언급된 질문과 답변, 직면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볼 예정이다.
또 임상중인 신약에서부터 최종 허가를 받은 국내 개발 코로나 백신까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이슈들을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희 회장은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벌써 5년 넘게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진행해오며,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의 역량 강화와 자질 함양에 집중하고 있다. 계속해서 병원약사들의 노하우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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