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PD-1저해제 '젬퍼리' 국내 시판허가 예고
- 어윤호
- 2022-08-05 06:24:16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르면 연내 승인 가능…자궁내막암 유효성 입증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연초 허가 신청을 제출한 한국GSK의 최근 PD-1저해 기전 면역항암제 '젬퍼리(도스탈리맙)'의 연내 승인이 예상된다.
젬퍼리가 승인되면 오노·BMS의 '옵디보(니볼루맙)', MSD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에 이어 세 번째 PD-1저해제가 된다.
이 약은 흑색종 치료제로 첫 적응증을 가져갔던 두 약물과 달리, 미국에서 지난해 4월 '백금 기반 요법 치료 중, 또는 이후 진행된 불일치 복구 결함을 나타내는 재발성 또는 진행성 자궁내막암' 치료제로 최초 승인됐다.
여기에 젬퍼리는 같은 해 8월 기존 치료로 만족할 만한 결과에 도달하지 못한 성인 복제오류 복구 결함(dMMR) 재발성 또는 진행성 각종 고형암에 대한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
GSK는 국내에서도 자궁내막암 이후 적응증을 추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젬퍼리는 백금 기반 화학요법 도중 또는 이후 진행된 재발성 또는 진행성 dMMR/MSI-H 자궁내막암 환자가 포함된 다중 코호트 임상시험 GARNET 연구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그 결과, 젬퍼리 치료 후 전체반응률은 43.5%, 질병 조절률은 55.6%로 나타났다. 반응 지속기간은 아직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반응이 6개월 및 12개월 동안 지속된 비율은 각각 97.9%, 90.9%였다.
한편 국내에서 키트루다와 옵디보는 적응증 추가 및 급여 확대 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키트루다는 지난 상반기 비소세포폐암 1차요법 등에 대한 급여 기준 확대에 성공했으며 옵디보는 위암 1차요법 적응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관련기사
-
요로상피암 급여 희비…키트루다 신설, 티쎈트릭 삭제
2022-07-19 11:04
-
키트루다, 삼중음성 유방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추가
2022-07-14 14:43
-
면역항암제 옵디보, 위암 1차요법 보험급여 재도전
2022-06-29 06:01
-
키트루다, 삼중음성유방암 적응증 추가될 듯
2022-06-18 06:0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임종훈 한미 사장 820억 지분 처분…"거버넌스 안정화 기대"
- 2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 분류…제약사 숨통
- 3식약처, '이중제형 비타민'도 표제기 등록…신고만으로 처리
- 4한미그룹, 하반기 정기 인사…김나영·최인영 전무 부사장 승진
- 5"AI는 면허없는 직원"…약사회 AI 교육에 약사 3900명 몰려
- 6"타이레놀에 해외용 젤캡 혼입도"…약사회, 불량 의약품 대응
- 7프로젠, 유한양행·성영철 전 제넥신 회장 대상 28억 CB 발행
- 8동아ST '엑스코프리' 약평위 통과...급여 등재 청신호
- 9건보공단-필리핀 보험청, 웨비나로 만나 급여관리 방안 공유
- 10한의계 "비정상·가짜 진료 근절 정부와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