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역 의원+약국 메디컬존 입찰...감정가 9억141만원
- 정흥준
- 2022-08-16 1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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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삼·종로3가·합정·면목역 이어 5번째... 24일까지 입찰
- 의원 145㎡-약국 76㎡ 묶음 계약...월세 환산 1523만원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학동역에 조성하는 메디컬존(의원+약국)을 운영할 의사 또는 약사를 찾는다.
16일 공사는 온비드를 통해 학동역 메디컬존 입찰을 공고했다. 입점 희망자는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기초금액은 9억141만원이고, 월세로 환산하면 1523만원이다.

학동역 메디컬존은 의원 145㎡(44평), 약국 76㎡(23평)로 조성된다. 입찰 자격 조건은 의사 또는 약사여야 하며, 법인의 경우 대표자가 의사 또는 약사 면허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메디컬존으로 의원과 약국이 지정 업종이기 때문에 직영 또는 전대 계약 시 다른 업종을 입점시킬 수 없다.
공사 측은 낙찰자가 선정되면 150일의 운영 준비 기간을 주며, 이 기간 동안에는 임대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의원과 약국은 모두 5년 계약이며, 기간 만료 후엔 갱신 청구로 5년을 추가 운영할 수 있다. 최대 10년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입찰 결과는 8월 25일 개찰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공사 측은 “입찰 참가자격 증빙 서류는 반드시 사전 제출해야 한다. 본 입찰에 2인 이상의 공동 참가는 불가하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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