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려에도 의사들 코로나치료제 처방 꺼린다
- 강신국
- 2022-08-23 22:06: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8월 3주차 60세 이상 평균 처방률 20.8%...전주대비 0.5%p 증가
- 질병청 "처방 가이드라인 등 배포로 점차 높아질 것"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의 코로나 치료제 처방 독려에도 실제 처방률은 좀처럼 증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에 따르면 8월 3주차 시도별 60세 이상 환자에 대한 먹는 치료제 평균 처방률은 20.8%로, 지난 주 대비 0.5%p 증가에 그쳤다.
시도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률은 전남 26.9%, 부산 24.1%, 강원 23.1%, 대구 23.6% 순으로 나타났다.
고위험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에 대한 먹는치료제 처방현황의 경우 평균 처방률(확진자 기준)은 요양병원이 41.0%, 요양시설이 14.7%로 각각 확인됐다.

방대본은 요양시설의 처방률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위험군의 먹는치료제 처방률 제고를 위한 주기적인 점검과 함께 의료인 대상 먹는치료제 처방정보 제공, 교육·홍보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숙영 상황총괄단장은 "먹는 치료제가 올해부터 실제로 환자들에게 투약되기 시작했지만& 160;치료제의 여러 가지 금기사항들로 처방 절차가 그렇게 쉽지는 않다"며 "의료진들이 처방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소요됐던 것으로 본다. 의료진을 위한 처방 가이드라인 등을 배포함에 따라 처방률은 점차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의협 "상호작용 고려 고지혈증약 중단...코로나약 처방"
2022-08-17 16:13
-
"코로나 위중증 대응, 경구약 처방률 더 올려야"
2022-08-17 12:49
-
코로나 경구제 처방·조제기관 확대…"병용금기 유의"
2022-08-12 11:47
-
확진자 12만명 육박…코로나 치료제 전담약국 지정 '껑충'
2022-08-03 10:4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3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6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7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8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9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10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