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DNC 에스테틱스 ‘딥 심포지엄’ 개최
- 최다은 기자
- 2026-06-11 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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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시 CaHA 시술 프로토콜·복합시술 인사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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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딥 심포지엄(DEEP Symposium)'을 개최하고 디클래시 CaHA 기반 표준 시술 프로토콜과 복합시술 전략을 공유했다.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지난 5월 19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올해 첫 DEE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EEP은 양사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학술 정보와 임상 경험을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양사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진과 연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HA) 기반 콜라겐 부스터 '디클래시 CaHA'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디클래시 CaHA는 인체 뼈와 치아의 무기질 성분과 유사한 CaHA를 기반으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제품이다. 피부 볼륨 개선뿐 아니라 피부 탄력과 피부 질 개선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페이스템' 브랜드로 30여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CaHA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적용 사례를 비롯해 디클래시 CaHA 기반 표준 시술 프로토콜인 'CAST-Code'와 나보타·디클래시 CaHA 복합시술 전략인 '콜라겐 벨벳'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DNC 에스테틱스가 개발한 CAST-Code는 제품 특성과 해부학적 구조, 시술 목적을 체계적으로 연결한 표준 시술 프로토콜이다. 시술 부위별 해부학적 특성과 치료 목적을 고려해 보다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시술 접근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기웅 원장은 "CaHA 시술은 제품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해부학적 구조와 시술 목적에 따른 접근이 중요하다"며 "CAST-Code는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시술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콜라겐 벨벳은 디클래시 CaHA의 콜라겐 생성 효과와 나보타의 주름 개선·리프팅 효과를 결합한 복합시술 전략이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최근 에스테틱 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피부 질 개선 수요를 반영했다.
국지수 원장은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은 단순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질 개선과 자연스러운 변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콜라겐 벨벳은 두 제품의 장점을 결합해 환자 맞춤형 시술 가능성을 확대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앞으로도 DEEP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의료진 대상 학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현승 DNC 에스테틱스 대표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콜라겐 재생과 피부 질 개선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표준화된 시술 프로토콜과 임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신뢰도 높은 재생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DEEP 심포지엄은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임상 정보와 학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최신 시술 트렌드와 복합시술 전략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의료진의 진료 역량 향상과 환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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