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 초대형 창고형 약국, 한약사 직능 침범 규탄
- 강혜경 기자
- 2026-01-26 13: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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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5회 정기총회…올해 예산 8245만원 확정
- "단결된 힘으로 현안 해결, 국민 건강 수호 앞장"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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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가 초대형 창고형 약국과 한약사 직능 침범 문제를 규탄하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24일 열린시민청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현안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정성학 총회의장은 "매년 반복되는 어려운 회무 환경 속에서도 약사회를 중심으로 단결해 준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총회가 현안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약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굳건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필기 회장은 "초대형 창고형 약국의 난매로 인한 지역 약국 붕괴이 붕괴될 우려에 처했다. 또한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직능 침범 행위로 약사 직능이 침해받고 있다"며 "지자체와 정치권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며, 회원들 역시 단결된 힘으로 함께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약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보건의료 현장의 여러 현안이 시민 건강과 직결돼 있다는 점에서 공감한다. 시민들이 의약품 이용에 혼란을 겪지 않도록 각자의 직능이 원칙에 맞게 정립되고 안정적인 의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사회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약사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 보건의료 체계를 정상화할 수 있는 근본적인 약사법 개정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총회는 총회원 191명 중 참석 92명, 위임 14명으로 성원됐으며 2025년도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올해 분회비는 2만원 인상되며 총 예산은 8245만원으로 확정됐다.
또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모금한 기금을 광명희망나누기운동본부를 통해 전달했다.

총회에는 이정근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김남희 의원, 유종상·김용성 도의원, 정지혜·이지한·현충열 시의원, 윤석순 서울남부신협이사장, 곽수만 세무사, 이세열 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이지선, 허혜정
◆광명시약사회장 표창: 권나경, 윤옥희, 최복희
◆공로상: 조영란
◆광명시장 표창패: 박정아, 유선아
◆광명시의회 의장 표창패: 강은희, 최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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