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신약 '레바넥스' 임상3상 완료
- 최봉선
- 2005-01-13 1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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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27개 종병에서...올 1분기내 식약청 허가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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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십이지장궤양치료제 신약인 '레바넥스'(REVANEX : revaprazan)에 대한 임상3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13일 발표된 공시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성모병원, 경희대병원 등 국내 27개 종합병원에서 십이지장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하여 임상3상을 종료했다.
이에 앞서 위염 및 위궤양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2상에서는 약효지속성 및 부작용이나 독성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나타냈고 신속하게 적정한 약효를 발효하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특히 93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이 제품은 현재까지의 연구결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에 있어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강조했다. 유한양행은 이 신약에 대해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유럽, 미국, 중국 등지의 다국적 제약기업과 비밀준수협약을 체결하고 접촉중에 있으며, 기능성소화불량증, 역류성식도염 등의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십이지장궤양 적응증에 대해 신약허가신청을 준비중에 있으며, 올 1/4분기에 식약청 신약허가를 받아 보험약가 등재 후 출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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