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 재고약 반품사업에 회무집중
- 최은택
- 2005-01-15 23: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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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차 정기총회 성료...사업예산 8,800여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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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15일 제47차 정기총회를 신용산역 인근 태평양화학본사 10층 강당에서 갖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2004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05년 사업계획안, 2005년 예산안 등으로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 △홍주표(불로초약국), 이미영(두리약국) 약사가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을 △강선구(동아약국), 신정순(정화약국) 약사가 용산구약사회장 표창을 △박현숙(비개국) 약사가 용산구약사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처리된 안건을 살펴보면, 먼저 올해 사업예산은 전년보다 200여만원 증가한 8,800여만원으로 확정됐다. 약사회는 또 7개 위원회별 사업 이외에 특별사업계획으로 재고약 반품사업에 주력키로 했으며, 약사 한가족등산대회를 확대 실시해 회원약사들의 참여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령화사회에 발맞춰 65세 이상 원로 회원들의 모임인 ‘선구자’ 모임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 약사감시 일원화 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대약 또는 시약에 대한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
백원규 회장은 앞서 인사말을 통해 “작년은 약사회와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매진했던 한 해였지만, 한편으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의기소침했던 해 이기도 했다”면서 “분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회원들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는 정기총회에 이어 곧바로 박규동(서울시약 의약분업위원장겸 근무약사위원장) 약사를 강사로 초빙, ‘DUR'과 ’오형체질과 망진법‘을 내용으로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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