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약국경영과 현금영수증 특강
- 김태형
- 2005-01-16 17: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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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예산 1억2천 승인...'만원 재난구성 성금걷기'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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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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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가 정기총회가 열리는 오는 22일 약국경영과 현금영수증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 눈길을 끈다.
구약사회는 최근 여의도 열빈에서 이사 47명중 42명이 참석(위임 12명 포함) 2004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예산액 1억 2,000만원을 원안대로 심의 확정, 이를 22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또 2004년도 세입 세출결산 및 표창대상자를 승인했으며, 올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재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쓰나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재해민을 돕기 위해 '만원 재난구호 성금걷기'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박영근 회장은 이날 "조직력 강화와 회원의 고충과 어려움을 곁에서 듣고 해결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약사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 자랑스러운 약사상을 만들어 가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사회는 특히 '약국 현금영수증발급제도'에 대한 회원들의 문의가 증폭됨에 따라 단말기 선택, 세제상의 문제점등 해당전문가를 22일 정기총회에 초빙, '약국경영과 현금영수증'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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