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권영희 "디지털 새마을운동으로 약국 전환 초석"
- 김지은
- 2024-11-12 10:09: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약국 컴퓨터 교체와 약국 전산 표준화를 추진해 약국 환경을 개선하고, AI 시대에 대비하겠다는 취지라는 것이 권 예비후보 측 설명이다.
권 예비후보는 “약국 디지털화의 가장 큰 장애물은 약사의 보수성이나 디지털 이해 부족이 아닌 컴퓨터 사양이 낮다는 점에 있다”며 “여전히 많은 약국이 윈도우8과 같은 구형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낮은 사양 컴퓨터로 인해 약국 청구프로그램 오류가 잦거나 멈추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는 AI나 소아 적정용량 자동계산 등의 약료지원 프로그램이 전산 프로그램에 추가되더라도 하드웨어가 소화하지 못해 시대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디지털 새마을운동으로 약국이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가 컴퓨터 공동구매를 지원해 구형 컴퓨터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초가집을 슬레이트 지붕으로 바꾸던 새마을운동처럼 약국 디지털 전환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 운동은 단순 컴퓨터 교체에 그치지 않고 약국 전산 표준화까지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현재 각 약국 컴퓨터 사양이 표준화되지 않아 프로그램 오류 원인이 다양하고 AS도 어려워 전산 프로그램을 개혁하더라도 유지보수에 과도한 인적, 물적 자원을 소모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사양 컴퓨터 교체에 그치지 않고 미래지향적으로 AI구동이 가능한 컴퓨터 사양으로 표준화한다면 약국용 전산 프로그램의 오류를 줄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필요한 경우 공동구매가 아닌 입찰을 통해 교체를 진행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교체할 컴퓨터의 표준사양을 결정 하겠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하드웨어 개선과 전산 표준화는 약국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단기적 효과와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약료 지원 프로그램을 원활히 탑재할 수 있는 기반이 돼 환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은 약국이 시대 흐름에 맞춰 미래지향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디지털 새마을운동을 통해 약국의 디지털 전환 과제를 해결하고 약사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3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4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5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6'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7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8‘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9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10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