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약사도 아니구 전산직원인데요..병용금기나 연령금기라고 나와서 병원에 전화해도 항상 드시던 약이니깐 상관없다는 식입니다.의사들 솔직히 넘 성의없습니다. 한번 통화하려고 해도 길게는 15분 넘게도 기다려 봤습니다 그리고 환자분들도 약 처방이 이상해서 확인 전화좀 한다고 하면 시간없다고 화내면서 그냥 달라고 그런분들있습니다.평소엔 약사님들 의사처방 조제만 해주는 전문지식없는 심부름꾼 취급하다가 이런일 생기면 같이 책임지라니요..어이없습니다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면 썰고.. 말하지 못하게 말썰고.. 환자 잘못 봐도..담합해서 썰고.. 의사만 됐다하면 깡패가 되는 이유가 뭘까? 썰었다 덮었다...자주하면 돈버는 칼쟁이의 인생... 천상천하 유아독존...아무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착각을 가진 칼쟁이...

저도 사소한거지만 오구멘틴 정제 갈면 약효떨어지고 변색된다고 시럽으로 변경하시면 안되냐고 전화했더니 환자 죽으면 의사가 책임지지 니가 책임지냐 그러면서 그냥 주라고 하데요. 할수없이 환자에게 그냥 알약주고 먹일때 요렇게 쪼개서 갈아 먹이시라고...설명했습니다. 그냥 갈아먹임 안되겠고... 고민 끝에..엄마가 좀 똑 부러져 보이길래... 그러니 보호자 묻데요.. 그래서 설명했죠..그러니 환자가 그 병원 안가야겠다고 하긴 하데요^^

질질 짜지 말고.. 의약분업 준비 잘 됐다고 의사 반대 무시하고 밀어부친 약사들이 책임지고 알아서 해결해라.. 현실이 어쩌고 하지 말고.. 현실은 니들 자업자득이니라.. 아.. 꼬소해..

현실은 이렇습니다.. 위궤양 환자한테 이부프로펜400미리2알씩 처방낸 의사한테 전화하면 하루분먹는다고 죽겠냐는 소리 듣습니다 ..주약 1알에 위장약5알씩 든 처방보면 할 말을 잃습니다 ..스포라녹스랑 스타틴제제 병용금기라 전화했더니 항진균제 다먹고 그담날 바로 심바먹으랍니다..약물대사에 대해 자세히 배운적이 없으니 이해는 하지만 모르면 말이라도 들어야 안됩니까? 현실이 어떠하든 약사님들 !!바로 드러나는 심각한 부작용 뿐 아니라 작은 문제점이라도 반드시 책임의식을 가지고 처방검토해야합니다!

의사의 처방이 잘못됐으면 의사에게 통보하고 의사가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그 처방에 대한 조재료 과감히 포기하고 환자 돌려보내라. 잘못된 처방 인줄알고 또 잘못된 처방이나 그 잘못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저 조재료에 눈 멀어 조재룐 다 챙겨 처먹고 나서 잘난척 뒷 다마만 까고 깝치는 니덜이 더 나빠.. 이 돈에 환장한 넘들아... 의사의 잘못된 처방을 감시하고 검수하는게 니덜 임무라매? 그런데 그 임무를 게을리한 주제가 왠 그리 핑게가 만냐? 니덜도 노구리 대마왕 닮아 야당이, 조선일보가, 국민이 발목잡아 뭔일을 못한다고 핑게 대고 싶냐? 정말 잘못된 처방이면 약을 꾸리지 말란마랴. 조재료 포기하고 몇번만 그렇게 하면 의사도 더 공부하고 신경써서 그런 처방 안낼꺼 아니냐? 잘못된 처방인줄 알면서도 약을 꾸려 조재료만 처먹는다면 약사라는 집단이 필요 없는 거잖아. 그냥 점원이나 조무사가 꾸려도 된다는거 아니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병원에도 약국처럼 잘못된 처방 자동으로 걸러주는 프로 그램 도입해라. 무식하고 돈만아는 의사와 약사를 믿고 어케 병원하고 약국을 다니란 말이냐?

처방에 테클걸면 탐탐치 않아하는 의사들도이 있다. 자신에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 탐탐치 않아하는 것도 있지만 돈 때문에 그런 사람들도 있다. 이 돈이 없다면 잘못된 약 바꾸는거에 서로 부담없을거다. 근본적인 문제는 돈! 이다. 의사 리베이트를 확실하게 뿌리 뽑아야 한다! 의사에 리베이트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성분명 처방 만이 정답이다! 성분명 처방!

맨날 질질 짜기나 하구.. 비엉신 약사들..ㅋㅋㅋ

약사들 책임의식은 없고 예전에 의사 약사 노릇하던버릇 못고치고 어여 생각바꿔 조용히 살아라 우리 한의사들은 절대 한약 안준다

약사가 전화하면 받을텐데

우리 마누라 약사지만 집에서 얘 키웁니다. 왜 냐면 내가 돈 많이 벌어주니까

얼마전 있었던 일이다. 어떤30대 중반 남자(좀 어리숙해보였음)와 그의 아버지가 함께 약국을 방문했다. 처방에 테스토 겔이 있어(30일분) 하루에 하나씩 사용하라며 바르는 부위를 설명해주었다. 그러자 대뜸 아버지라는 분이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며 모르는 소리 말란다. 의사 선상님께서 바르는 부위를 아주 친절하게(?)설명해 주었단다. 하루에 하나씩 성기부근에다가...ㅜ.ㅜ 그게 아닐꺼라고 환자분께서 잘못 알아들으셨을거라고 기분좋게 설명해 주었다. 내가 바르는 부위가 맞다고.. 걱정말라고..그 환자분..다른 약국 간단다. 버럭 화를 내면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병원에 전화를 걸었다. 원래 불친절하게 전화 받는 병원이라 하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역시나 의사 양반하고 통화하기 위해 툴툴 거리는 간호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어렵게 의사하고 통화했다. 의사왈 그럼 알아서 주면 되죠.. 툭.. 끊어버린다.. (모르면 주둥이나 닥치고 있지 ㅜ.ㅜ) 전화끊고 환자분께 말했다. 병원하고 통화했으니깐 걱정말고 내가 말한 부위에다 바르라고.. 환자와 아버지.. 못믿겠단표정으로 약국문을 나가는걸 보면서,,,, 난 그의새 주둥이를 날려버리고 싶었다........

수술도 사무장이 다 하지.

의사는 자존심이 세서, 앞의 예에서 병용금기를 지적해 주면 그런갑다하지 않고, 오히려 다음에 해당환자가 내진하면 다시는 그 약국 가지말고, 바로 옆에 자기 말 잘듣는 약국으로 가라고 하지요.

제발 좀 시키는데로 해라 의사들아~~` 잘 나가는 약국 망하게 하지말고 하라는데로 처방해라 설마 병원 망하게 할일 있겠냐? 왜 잘난척하다가 아작나게 만드냐? 처방전 씨말리게 하지말고 시키는데로 해서 100건씩 해보자~~~ 제발.............

의새 놈들 원래 약에 대해 무지한 놈들이라. 약물 상호작용대해 배우지도 못했고 들어보지도 못한 놈들이 무지기수 입니다. 다시 한 번 체크해 보시고..우리도 방어조제합시다. 그리고 환자들 한번 씹어줍시다. 이 의사 처방전 개판이라고...그리고 밑에서 처방만 받는 문전약사들..한심스럽다. 실력은 개뿔에다가 팔아먹은 놈들..

많은 약사님들이 사시합격하시던데 좀 더 많은 분들이 이쪽 계통으로 가야합니다... 조져버려야지.. 약에 약자도 모르는 의사넘들.....

솔직히 1년전까지 의사들 테르페나딘+금기약 여러개 쓰더라 하지만 난 한번도 조제하지 않고 전화해서 못쓰도록했다 아니 어떻게 약사라고 가운입은 사람이 그정도도 못한다는 말인가 아니 어떻게 이런 사안에 그 약사를 편드는 약사가 있단말인가 물론 실수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항상 당신이 입은 가운은 그만큼 책임도 요구한다는것을 잊지말자

같은 약사로서 이런 어처구니없는일에 유감스러움을 감출수 가 없다. 하지만 약사가 의약분업에 있어서 하나의 축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약사의 약화사고에 대한 책임 즉 의무사항은 반드시 필요할것이다. 이를 계기로 수동적인 약사가 아니라 능동적인 약사로서 거듭나야될것이며 제도적인 부분도 이를 뒤따라야 할것같다. 덧붙이자면 병용금기에 대한 자동차단시스템이 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기본적인 배합금기에 대해서는 약사나름대로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래야지 적어도 의사들한테 약사개라는 비아냥거리가 되지 않을것 같다.

서로 먼저 잘못했다는 놈 하나 없네! 서로 반성하는 놈 하나 없네! 각자 더 열심히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노력하자는 놈 하나 없네! 다들 호로 쌍놈새끼들 밖에 없네!!!!

가끔 약국에서 정말 한심한 처방전을 접하곤한다.. 제목에서 쓴 것처럼..처방전은 그 병원의 거울이며,,곧 자존심인 것이다..우리 병원은 이런 류의 환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최적의 약과 용량을 결정하고 이 종이에 적어 보내오니 대하는 약국은 최선을 다해 틀림없이 약을 지어주시기바랍니다..마..이런 것이다..그런데 액티피드정이 15정씩 1회분에 나오지 않나??물론 시럽이다..더모베이트연고가 1G이 나오지 않나~~1일2회 복용약을 3회 쓰지 않나~~이런 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내용이 어떻든지간에 처방전이 손님에게 주어지기 전에 처방내역이 이상없는 지 검토하고 내주는 게 원칙이 아닐까??처방전만 끊어 주면 그것으로 끝이란 말인가?? 그런 원칙도 모르는 의사가 진정 의약분업의 파트너인가되묻고 싶다..10,8

이렇게 기본도 안된 의사들이 넘쳐나는 한국이 실타~~ 어디 무서워서 약 지어 먹을 수 있나? 약사들도 안됐다~어디 맘편하게 약 짓겠나~~ 전화하면 간호조무사하고나 상대하고~..이런 정부밑에서 세금내고 산다는 게 아주 아주 짜증난다.. 의사들아~~!!제발 부탁하자~~기본만해라..응~!!

생겨나겠네요...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권리에 책임이.. 책임에..권리가... 그게 인생이니까요..무거운 책임에 그걸 행할수 있는 권리는 따르게 됩니다..

이게 뭔 의약분업이냐... 현실 똑바로 보고 분업을 깨자.

처방 잘못한 의사도 무식하지만 그런 처방 봐도 뭐가 잘 못 됐는지 모르는 약사도 무식하다 전화안받는다고 죽을수도 있는 병용금기를 그냥 줬을꺼 같지는 않고 그냥 기계적으로 처방전에 있는 약 싸 줬겠지 약사가 잘 못을 했으면 인정을 해야지 의사가 전화를 안받는다는 핑계는 뭐냐

느그 약싸개들이 맘대로 약쳐멱여서 부작용으로오는 환자들 일일이 다 전화해줄까? 이것들이 보자보자하니까... 너희약싸개한테 전화하다가 얼마나 지치는줄이나 아냐? 환자를 못본다 느그들데매..글구... 약줄때 설명제대루하면 그런일 업잔아... 맨날 하루한알 세번드세요....그말밖에 모르니... 반성좀하고 공부좀해라...으이구 속떠져....

의사의 처방이 잘못됐으면 의사에게 통보하고 의사가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그 처방에 대한 조재료 과감히 포기하고 환자 돌려보내라. 잘못된 처방 인줄알고 또 잘못된 처방이나 그 잘못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저 조재료에 눈 멀어 조재룐 다 챙겨 처먹고 나서 잘난척 뒷 다마만 까고 깝치는 니덜이 더 나빠.. 이 돈에 환장한 넘들아... 의사의 잘못된 처방을 감시하고 검수하는게 니덜 임무라매? 그런데 그 임무를 게을리한 주제가 왠 그리 핑게가 만냐? 니덜도 노구리 대마왕 닮아 야당이, 조선일보가, 국민이 발목잡아 뭔일을 못한다고 핑게 대고 싶냐? 정말 잘못된 처방이면 약을 꾸리지 말란마랴. 조재료 포기하고 몇번만 그렇게 하면 의사도 더 공부하고 신경써서 그런 처방 안낼꺼 아니냐? 잘못된 처방인줄 알면서도 약을 꾸려 조재료만 처먹는다면 약사라는 집단이 필요 없는 거잖아. 그냥 점원이나 조무사가 꾸려도 된다는거 아니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병원에도 약국처럼 잘못된 처방 자동으로 걸러주는 프로 그램 도입해라. 무식하고 돈만아는 의사와 약사를 믿고 어케 병원하고 약국을 다니란 말이냐?

대체조제 때문에 전화했다고 하니 "뭔데요?"... 이런 오늘 데일리팜기사 생각나네. ㅜㅜ. 왜 우리동네 의원들은 다 조무사들이 대체하라 마라 하는걸까?

되는거지 꼭 엉뚱한 사족들을 달고 나온단 말이야. 참 더러운 습관이야...

잘못된것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해라. 받니 안받니 헛소리 그만하고.. 환자 진찰하다가는 받을수 없으니 조금 기다리라고 할수는 있는데 그걸 못참고 간호사가 받느니 자존심 상하느니 불평하는 약사들.. 한심하다 못해 처량하다.

케토코나졸과 테르페나딘이 병용금기인것은 약사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일.. 남에게 책잡힐일 하지 맙시다.. 전화통화가 안되면 그까짓 몇천원 조제료 포기하고 조제 못한다고 하는 자존심정도는 있어야죠.. 보나마나 마눌이나 그 친족이 지었겠죠.. 여기 이천도 그런 약국 많아요.. 저도 약사지만 잘못한건 잘못한거에요.. 기사내용이 그 일을 보호하기 위한거라면 잘못된겁니다.. 제발 우리 자존심은 우리가 찾아갑시다.. 이천에서..

울 병원원장님은 간호사가 약사와 통화하는것 절대엄금하고 바로 응대하더구만,오히려 주변약국에서 오류처방건에 대해 전화가 없어서 약사들이 정말 무성의하고 게으르다고 말하는데요.

진짜 짱나네... 외관상으로는 약사에게 2차적 책임물을수있다고치자 하지만 의약사 당사자 사이에는 전화 한통에 당장 불이익이 돌아오는데 어쩌라고! 의사한테 기어다녀야 하는 현실을 만들어 놓고 어쩌라고! 판사가 판결 잘못했다고 책임문다면 누가 겁나서 재판하겠냐고! 약사에게도 의사 처방을 맘놓고 바꿀수있게 법령을 제정하라!!!!!!!!!! 정답은 성분명처방뿐이다!!!

사람이 죽었소이당... 케토코나졸과 테르비나핀 병용 금기인것을 모르는 약사 좀 부끄럽군여...(아는대 깜빡했다면 더더욱..) 어느 분야던간에 진정한 전문가란 첫째도, 둘째도 지식과 실력 아닐런지 안타깝더군여..ㅜ.ㅜ 글고 아직~도 케토코나졸 p.o 쓰는 의사가 있군여 헐~~~싸고 좋은 항진균제 올매나 많이 있는대... ㅉㅉㅉ

의사의 조제협조의무규정이 신설되어야 한다. 약사법상약사의 의무와 비교할 때 형평성을 상실한 것이다. 다만 이번판례는 불가피하다. 이것이 분업의 기본논리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