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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용금기만이 문제가 아니다. 병명을 전혀 기재를 안하니 왜 이약이 처방되엇나 하는 것을 판단 할 수가 없다. 병원코드 착오로 인한 천방전 발행시 전혀 엉뚱한 약이 끼었을때 병명을 모르고 세부 사항을 모르니 요즘은 이약도 쓰는구나가 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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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은 간호조무사 교육부터 철저히하고 약사들의 전화통화요청에 즉각 의사와 연결해주어야한다는 법규를 만들어 의사들의 멍청한 처방전 발행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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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두 의사만큼만 벌게해줌, 책임도 같이 질만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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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한테 처방한장당 얼마..씩 뜯어먹고. 회식하면 돈내라고 .. 인테리어하면 돈내라고.. 왜 이렇겠는가..약이고 처방이고 권한이 다 의사한테 집중되어 있는데.규제는 약사한테 다 집중되고.. 약사가 의사한테 말하면 시키는대로 하라고 악지르는데..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데..왜 책임을 지라고 하나? 권리가 있으면 책임을 지는것이다..그럼 약에 대한 권리도 주어야할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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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의 근본 취지중의 하나가 의사의 처방미스를 발견하는 것인데 이를 소홀히 한것은 문제이다. 의사를 약사보다 더 약의 전문가로 보기 어렵다 그래서 분업을 하여 약사로하여금 이를 검토하여 만일을 대비하고자 한것인데 약사의 과실이 크다. 법학에서 의료관여자 상호간은 불신의원칙이 지배한다고 한다. 즉 의사가 약의 배합금기까지 완벽히 피하여 처방하고 있다고 약사가 믿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본사건의 경우 만약 의사가 항소할 때 항소이유를 약사가 의사의 처방잘못을 발견해주리라고 의사가 믿는 것이 정당한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그렇다면 의사는 면책될수 있을 것이다. 실제 이렇게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약제의 선택권은 정당한 약의 선택을 의미하기 때문에 의사는 역시 면책되기어려운 것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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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장 잘나가는 무좀약 이트라코나졸... 미국서는 울혈성 심질환잇는 사람이나 기왕력자.. 가족력이 있어도 절대로 조갑진균증엔 투약하지 말라고 겁나게 경고를 주고 있지만..왜..? 심장마비로 아주 갈수잇다고.. 우리나라 피부과의사들...그냥 막줌니다..노인네건 심장병환자건.... 한국도 설명서에 아주작은 인쇄로 있긴잇어도..이거 감안해서 주는사람 별로 없읍니다... 어디선간 이약먹고 심장마비로 간사람 아주 많이 잇을겁니다... 이트라코나졸 처방나오면 환자에게 복약지도 확실히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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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생심 의약분업에 어찌 끼웃거리느냐? 챙피하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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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의사선상님 통화하려면 환자없을 때,기분좋을때 맞춰서 전화해야지 간호사가 바꿔주지...기본이 2-3회는 전화해서 기다려야하고 간호사에게 자초지정 설명후 통과의뢰 거쳐야 하고 잘못했다했는데... 괜찮다고 쓰라카질않나..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면 될낀데..될낀데 소리를 늘어놓지않나...겨우 고치면서도 궁시렁 덴다구요.... 무슨 처방인가궁금한가요??? 여성 탈모에 프로페시아처방하기.. 항생제시럽 오구멘틴시럽 6세에게 1미리처방안된다하니 그럼10미리 몸무게가 너무작아 많다하고 5로수정 메트포르민제제 과용량 처방하기 850미리 2알씩 3회 이는 수정안해줌 자기가 책임진다나??? 쇠귀에 경읽기 하도 많아 쓰기도 힘드네... 어덯든 치명적인용량혹은 병용금기는 입력시에 위험 정보가뜨는 프로그램을 꼭써야합니다.....그래야 의사도 약사도 할말 이있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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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불법행위책임을 부담홥니다. 따라서 약사의 조언을 의사가 듣지 않은 결과에 대하여는 전적으로 의사의 단독책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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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임 의사가 지게 하면 되잖아요... 됐죠? 대신 조제료는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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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의사 약사 둘다 책임이 있습니다. 서로 누가 더 잘못했냐를 따지는게 아니고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자성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할것입니다. 무작정 서로를 비방하는 글은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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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입버릇 처럼 하는말, "약사의 직능은 의사의 처방전 검토에 있다." 그렇다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과잉약제비도 약사가 과잉처방을 검토하지 못하였으므로, 약사로부터 환수해야 한다. 이번 판결을 쌍수 들고 환영하며, 다만, 100% 약사 책임으로 나오지 않은것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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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사, 약사 미친거아냐? 테르페나딘, 케토코나졸은 조제시 컴에 입력할때 병용금기라고 주의사항까지 뜨는 약물인데.. 미친거지.. 처방한 놈이나 조제한 놈이나.. 벌금이 너무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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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처방이 힘들면 미국처럼 약사나 환자의 선택에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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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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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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