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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온누리체인도 이번에 일반약사한테 글루콤사입원하면 체인을 가입하라고 했다가 약사법 시행규칙 44조 1항 다목 라목으로 복지부에 의해 1년간 공정위랑 핑퐁게임하다가 최근에 고발조치됐습니다. 약은 공정하게 공급합시다. 약사님들 당신들이 제약회사도매압박하는거는 범죄행위에요. 약준모 다이소에 이더 또 당하고 싶지않으면 자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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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 같은 논리면 의약분류가 안돼서 약사들이 한약제제를 써도 불법처벌을 안받는겁니다. 제약 도매 공급 안하면 처벌 받습니다. 당신들이 한약범죄자라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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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시행규칙 44조 1항 약공급업체가 정당한사유없이 약공급안하면 시행규칙위반이라는게 이번 복지부공문취지이고 한약사약국에 차별없이 약공급하라는게 공문골자입니다. 약사회는 다이소에 이어 또 한번 크게 당하고 싶지 않으면 약공급업체압박을 여기서 멈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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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분류가 안되었다는 논리로 한약사들이 불법처벌을 안받고 있지만 똑같은 논리로 제약,도매도 이들에게 공급을 안해도 처벌을 받지않는다. 그냥 자승자박일 수 밖에.. 범죄자에게 유리한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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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라는 공간내의 거래압박은 공정위 문제요소맞음 해볼꺼면 제대로 해봐 창 방패싸움좀 제대로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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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한약사 둘 다 창고형약국 못하게 해라. 꼴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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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나 약사나 둘다 ai대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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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약사법을 개정하면 됨 ㅋㅋㅋㅋㅋㅋ근데 30년 넘게 안한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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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적 입장에서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준에 따라 품목허가를 받은 의약품은 한약제제가 아니며 한의사는 처방·조제할 수 없다.” 최근 서울남부지방법원(2023노1865)은 리도카인을 사용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기소된 한의사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하고, 이를 확정했다. “의료법이나 약사법의 이원적 의료체계에 관한 규정 취지,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인 품목허가의 의미 등을 고려할 때, 한의사는 의약품이 한의학적 심사 기준에 따라 품목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처방·조제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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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전문약 조제가 합법으로 판명났다는데 왜 일반약가지고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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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이정도 크기면 종근당 머시기도 명함들고 찾아 오것쥬~~ 제발 저희 약도 팔아 주십셔!!! 굽신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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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도 일반의약품을 판매 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약국개설자 또는 그에 고용된 한약사인 피의자들이 일반약을 판매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본건은 각 범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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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반의약품은 오남용의 우려가 적고,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정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이라고 처분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개정약사법에 따라 안전상비약이 약국 이외 장소에서 판매하는 것이 허용됐기 때문에 "한약사는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약사법 제44조, 제 44조의 2)"라고 해석하는 것은 형사처벌 관련 법규의 지나친 유추 · 확장해석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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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13년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검사 조석규)은 지난 15일 부천 V약국의 개설자인 한약사 H씨와 고용된 한약사 C씨의 일반약 판매에 대한 약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 "혐의없음(범죄인정 안됨)"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약사법 제20조 1항, 44조 1항, 50조 2항 · 3항 · 4항 등을 인용, 약사법은 의약품 조제와는 달리 의약품 판매의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규정하면서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여부에 대해 구별을 두고 있지 않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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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약사법(2001. 1. 7. 법률 제6153호로 일부개정) 제41조(지금의 제50조) 제3항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의하지 아니하고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2000년 7월 1일 의약분업과 관련하여 신설된 조항으로, 법을 해석할 때에는 법의 입법 목적, 관련된 법령의 규정 및 취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회통념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판단하여야 하는데, 법 제2조제2호의 정의 규정이 전체 해석 지침이 되므로, 한약사가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근거로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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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능력되는 애들은 의치한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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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주장 제일 골때리는점 면허는 상호 배타적이어야 한다? 약사가 하는일은 한약사가 하면 안된다는 논리잔아 그럼 한약사가 하는 일은 약사가 하면안되는게 맞잔아? 약사보고 한약제제 다루지 말라고 하면 약사법에 있는데 무슨 문제냐고 함 같은논리면 한약사도 양약 다뤄도 약사법상 문제가 없는데? 대의를 따지려면 각자 양약 한약 배타적으로 나눠서 하던지 약사법상 되는거 다 하려면 한약사도 알아서 다 한다는데 지들은 약사법대로 다하고 한약사만 대의를 따르라? 진짜 어이없는 집단인듯 ㅋㅋㅋㅋ 니들은 스스로 이논리가 맞다고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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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범위 위반 어쩌고로 약사들이 한약사 전문의약품 조제 고발했는데 경찰조사도없이 검사가 무혐의 사건종결했답니다 면허범위 논쟁 이제 그만! 고발한 약사회는 회원들에게 진실부터 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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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항보다 개별조항이 우선한다는 사실은 약사법 45조에 의해 약사도 한약도매상이 가능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약도매상의 주 업무는 한약규격품 취급입니다.) (의사와 한의사는 약사와 한약사와는 다르게 동일한 개설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약사와 한약사는 법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약국개설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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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약사법 20조에 의해 약사와 동일한 약국개설자이고 약국개설자는 약사법 44조와 50조에 의해 약국에서 의약품(일반,전문) 판매가 가능합니다. 약사법 2조 정의 조항은 정의일 뿐, 한정 조항이 아니고, 면허 범위라는 단어도 없고 면허 범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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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쟁이들은 면허 받은 대로 100방 한약이나 달여 팔 것이지 의약품 팔다 뇌도 같이 팔았나 아님 애초에 문해력이 없었나. 정의가 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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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공부를해서 의대를가세요^^....약사법이 그런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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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라는게 있어 다행이다 아니었음 개양아치패거리들한테 먹히겠다 진짜 제약사 직원분들도 화이팅하십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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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약국 누가선점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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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이 뭐라고 하든 한약사는 한약사 일을 할 것이며, 국민 보건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쓸 것 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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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영업사원이 틀딱약사는 매약 할 줄도 모르고 자기회사 otc사지도 않으면서 왜 한약사 공급하지 말라고 하는지 이해 안간다고 정신병 집단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집단이라고 표현한 걸 보면 영업사원 갈구는 존재가 한 두명이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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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한방원리를 토대로 생약등으로 한약/한약제재등을 한방 방식으로 끓이거나 환으로 만들어서 팔 수 있는 면허를 받은 자. 약국을 개설 할 수 있고, 자신의 부여받은 면허 범위 안에서 약사의 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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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갈근탕 소청룡탕 삼소음은 명백한 면허범위인데 한미몰 왜 공금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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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넣는 회사만 븅신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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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에 따르면 당사자가 학교 또는 사회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국가로 부터 부여 받은 면허가 무엇 인지, 그 면허에 부여된 업무가 무엇인지 중요하다고 하였다.. 한약사 면허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藥事를 담당하는 자라고 약사법에서 면허의 업무를 정해 두었고, 국가고시 목적에도 나와있다. 제발 한약사가 되려고 한약학과 갔으면 한약사처럼 살아라.. 설마....약사 코스프레하려고 한약학과를 갔나??? 교수들이 현타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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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상 한약사는 한약제제만 취급하는것이 아니라 한약제제도 취급하고 의약품도 취급하는 약국 개설자입니다. 한약제제 분류 하고 말고와는 관련이 없어요. 만약에 한약사를 한약제제로 제한할려면 약사도 한약제제를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을 따로해야합니다. 아니 그래요 백번 양보해서 한약제제만 할려고 해도 한약제제도 구분이 안되어있다니깐요? 구분 안되어있는데 그냥 감으로 골라서 팔아라 이말인가요? 확실히 아닌거는 팔지 말아라? 법으로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누구는 팔고 누구는 안팔고 그리될텐데 그게 무슨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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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공정거래법을 위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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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과거 의료일원화 논의(의사vs한의사)가 있을 때 의약분업까지 진행되다 한의사의 한약 권리 유지를 위해 소수 인원의 한약사가 배출되도록 이상한 구조를 만들고.. 그로서 한의 쪽 의약분업을 막았던 그 20년도 더 된 그 일의 여파가 이제야 나타나는.. 더 따지고 보면 그 이전에 약사법에서 오래전 산물인 한약장에 대한 규정이 빠지면서부터 시작되었고... 누굴 탓하리.... 오래전 잘못 끼운 첫단추부터 바로잡지 않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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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해결 될 문제다. 약사회는 지금 당장 한약사한테 약 던져주는 제약회사들 명단 공개하여 한 달만 그 회사들 제품 불매만 해도 알아서 공급 원천 차단할 것이다. 당장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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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분류를 더 세분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전문의약품 중에서도 배송불가 품목을 나누듯이 일반의약품도 다빈도 정찰제 적용 품목, 한약제제 의약품 등 세부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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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한약사라는 직업 자체가 한의사랑 의약분업 하라고 만들어준 직업인데, 여기서 약사들 상대로 징징대지 말고 한의사들한테 분업해달라 하고, 너희들 본업인 한약에 신경써라, 제발. 최근 판례들은 다 너네한테 불리한 것 투성이야. 어디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판사가 10년 전에 판결한 걸 계속 들먹여. 한약사 생기기 전에 만든 약사법에다가 한약사 조항만 추가하다 보니 법의 허점이 생긴 걸 악용하려 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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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약사님. 한약사 국가고시에 의약품 관련 내용이 안 나오다뇨..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을 나눠서 공부하는 게 아니고, 성분과 기전, 약물 상호작용에 대해 배웁니다. 그 내용을 국가고시 2교시에 보는 거고요. 약대 나오신 분이 그걸 모르시면 안되죠..^^;; 그리고 졸업 후 진로에 약국에서 일반약 판매하라는 문구를 넣는 거 자체가 웃긴 거 아닌가요..너무 모욕적인 발언이시네요. 다양한 진로 중 하나가 약국 취업이고, 그 방향으로 한약사들이 진출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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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자격증 시험범위에 전문의약품이나 양약 일반의약품 관련해서는 시험 치지도 않고, 니들 학과 소개에 교수들도 졸업 후 진로에 약국에서 일반약 판매하라고 가르치지도 않잖아. 제발 억지 좀 그만 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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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3000명 될까말까 하는 한약사들 상대로 8만 약사들을 이끌고 대응할 생각도 안 하는 저 머저리 권영희는 그냥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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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문해력 딸리냐???? 면허 범위내에서 공급할 수 있다잖아~~~~~ 면허 범위내인데, 의약품 공급을 거부하는 행위는 하지 말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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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 그냥 공부해서 약사됨// 에겐남: 웅앵웅~ 법조문에 없다고 빼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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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에서 판례가 나온건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복지부 의견이 대법위에 있는건가요? 아니면 대법판결과 지금의 문제는 별개의 내용인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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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설한 한약사가 900명도 안되는데 수만명의 약사들이 쫄아서 부들부들 거리는 걸 보고있자니 약사들은 의사한테 상납하느라 바쁘지 몇 안되는 한약사한테 열등감 폭발하지 편의점에서 약 파니까 울분이 터지지 지들끼리도 창고형 장사 잘되는꼴 보면서 배아파서 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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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한약사 가입불가네 ㅋㅋ 여기 어떻게 될까? 과연 한약사회가 본보기로 조질까? 특정직능 배제는 명백히 약사법/공정거래법 위반같은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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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약사라는 이유만으로 거래자체를 안하고 있는 제약사나 도매부터 약사법 위반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본보기로 조져야 한다. 개별 약국에 대한 거래여부는 제약사의 재량이라 볼수 있지만 특정 직능 전체에 대한 차별은 명백한 약사법/공정거래법 위반이다. 한약사회는 논점을 제대로 파악해서 법률대응을 준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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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님들 부탁드립니다. 약국개설하지 말아주세요. 의약품 판매하지 말아주세요... 님들이 없어야 약국 개설과 의약품 판매에 대해 한 직역이 독점할 수 있습니다... 간곡히 요청합니다. 약사법에 명시된 약국개설권, 의약품 판매 법적 권한 포기하시고... 약국개설하고 사업자 낸 한약사들은 자진 폐업하시고 건강원, 한약방 따위나 차리고 검정물이나 끓이다 사라져주시고, 현재 약국에 고용되어 4대보험 납부하며 근로중인 한약사님들도 자진 퇴사하고 건강원이나 취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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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이들은 주제 맞게 나무뿌리 달인 거나 파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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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일반사람들은 한약사가 약주는거 몰라서그렇지 알고나면 굉장히 놀람 왜냐면 입결차이가 천지차이기때문.....본인들도 쪽팔려서 한약사인거 숨기고 팜 그래놓고 인터넷에선 당당한척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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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항도 파악 못하고 억지부리는 한약사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저 팔아제끼면 그만이다식..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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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특징 : 의사한테 상납하고 찍소리도 못함 대신에 영업사원 종 부리듯이 부려먹고 한약사한테 시비걸고 본전도 못 뽑고 벌금 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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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가 허가 내줬는데 왜 한약사한테 뭐라그러냐. 보건소랑 싸워라. 이기지도 못할거면서. 의사한테도 까이고. 그나마 만만한게 한약사지만 외부에서 볼 땐 동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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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면허를 가지고 각자의 일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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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는 "한"약사 많은가보네... 제발 면허대로 일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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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약을 잘받고 있는뎅 이게 뭔소리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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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제44조(의약품 판매) ① 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다만,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또는 수입자가 그 제조 또는 수입한 의약품을 이 법에 따라 의약품을 제조 또는 판매할 수 있는 자에게 판매하는 경우와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의 학생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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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약사법 제20조 (약국 개설등록) 1항 :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 약사법 제50조 (의약품 판매) ②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조제하는 경우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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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도 일반의약품을 판매 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약국개설자 또는 그에 고용된 한약사인 피의자들이 일반약을 판매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본건은 각 범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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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반의약품은 오남용의 우려가 적고,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정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이라고 처분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개정약사법에 따라 안전상비약이 약국 이외 장소에서 판매하는 것이 허용됐기 때문에 "한약사는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약사법 제44조, 제 44조의 2)"라고 해석하는 것은 형사처벌 관련 법규의 지나친 유추 · 확장해석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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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13년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검사 조석규)은 지난 15일 부천 V약국의 개설자인 한약사 H씨와 고용된 한약사 C씨의 일반약 판매에 대한 약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 "혐의없음(범죄인정 안됨)"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약사법 제20조 1항, 44조 1항, 50조 2항 · 3항 · 4항 등을 인용, 약사법은 의약품 조제와는 달리 의약품 판매의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규정하면서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여부에 대해 구별을 두고 있지 않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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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항보다 개별조항이 우선한다는 사실은 약사법 45조에 의해 약사도 한약도매상이 가능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의사와 한의사는 약사와 한약사와는 다르게 동일한 개설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약사와 한약사는 법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약국개설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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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약사법 20조에 의해 약사와 동일한 약국개설자이고 약국개설자는 약사법 44조와 50조에 의해 약국에서 의약품(일반,전문) 판매가 가능합니다. 약사법 2조 정의 조항은 정의일 뿐, 한정 조항이 아니고, 면허 범위라는 단어도 없고 면허 범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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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제제외 일반약에는 무자격자인데 약국개설자라 할지라도 한약외 판매는 무자격임 그러니 공급도 하면 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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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국 공급 제약사 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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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이고 빌딩이고 면허범위정상화만 하면끝. 본인들이 합법만 한다고 언플하는 유일한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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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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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조용조용히 OTC 팔앗으면 불평은있어도 이렇게 문제가 불거지진않앗을텐데. 각자도생의 시대 초대형약국을 차려버린 우리 한약사님 욕심때문에 이 사안이 어디까지 번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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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공문 공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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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티비. 법대로 하세요. 한약사가 약국 차리는 건 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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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9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4698 | ||
| 2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352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1440 | ||
| 4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23 | ||
| 5 | 애크논크림 | 5074 | ||
| 6 | 리쥬비넥스크림 | 906 | ||
| 7 | 벤포벨S에스정 | 847 | ||
| 8 | 노스카나겔 20g | 2211 | ||
| 9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407 | ||
| 10 | 판피린큐액 | 6012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534 | ||
| 12 | 멜라토닝크림 | 1881 | ||
| 13 | 판콜에스내복액 | 6712 | ||
| 14 | 텐텐츄정(120정) | 1657 | ||
| 15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281 | ||
| 16 | 비판텐연고 30g | 3009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98 | ||
| 18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052 | ||
| 19 | 애크린겔 | 2886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82 | ||
| 21 | 후시딘연고10g | 4065 | ||
| 22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059 | ||
| 23 | 텐텐츄정(10정) | 10024 | ||
| 24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61 | ||
| 25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377 | ||
| 26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557 | ||
| 27 | 동아D-판테놀연고 | 2658 | ||
| 28 | 백초시럽플러스 | 3983 | ||
| 29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580 | ||
| 30 | 스웨트롤패드액 | 1418 | ||
| 31 | 게보린정(10정) | 5100 | ||
| 32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33 | 후시딘연고5g | 4641 | ||
| 34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601 | ||
| 35 | 케펨플라스타 | 3846 | ||
| 36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02 | ||
| 37 | 머시론정 | 2245 | ||
| 3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8 | ||
| 3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45 | ||
| 40 | 비맥스제트정100정(50T*2) | 249 | ||
| 41 | 인사돌플러스(100정) | 696 | ||
| 42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4 | ||
| 43 | 광동경옥고 | 247 | ||
| 44 | 센시아정(120정) | 390 | ||
| 45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98 | ||
| 46 | 비맥스메타비정 | 366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419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366 | ||
| 49 | 써버쿨액(50ml)용량증가 | 3982 | ||
| 50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413 | ||
| 51 | 지르텍정 | 3249 | ||
| 52 | 센시아(180정) | 274 | ||
| 53 | 잇치 프로폴리스 | 1134 | ||
| 54 | 투엑스비트리플정 | 322 | ||
| 55 | 라미실원스외용액 | 1030 | ||
| 56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693 | ||
| 57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494 | ||
| 58 | 바르지오모두크림 | 2549 | ||
| 5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639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2876 | ||
| 61 | 리안점안액 | 941 | ||
| 62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237 | ||
| 63 | 콜대원 코프큐시럽 | 3801 | ||
| 64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65 | 챔프시럽 | 3003 | ||
| 66 | 아이미산 | 378 | ||
| 6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8 | 노스카나겔10g | 1359 | ||
| 69 | 아젤리아크림30g | 660 | ||
| 70 | 마그비스피드액 | 1409 | ||
| 71 | 니코레트껌 2mg(30개입) | 840 | ||
| 72 | 멜리안정 | 1637 | ||
| 73 | 클리어틴 | 1319 | ||
| 74 | 노스엣센스액 | 1664 | ||
| 75 | 로게인폼60g(3개) | 193 | ||
| 76 | 무조날맥스외용액(테르비나핀)네일라카 | 687 | ||
| 7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175 | ||
| 78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566 | ||
| 79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3983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038 | ||
| 81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1949 | ||
| 82 | 인사돌정(100정) | 518 | ||
| 83 | 터비뉴더블액션겔 | 1734 | ||
| 84 | 라라올라액 20mL | 1518 | ||
| 85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59 | ||
| 86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108 | ||
| 87 | 조아팝(10매) | 1850 | ||
| 88 | 비아핀에멀젼 | 1477 | ||
| 89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288 | ||
| 90 | 센스데이정 | 1547 | ||
| 91 | 세비타비겔 | 1190 | ||
| 92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287 | ||
| 93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661 | ||
| 94 | 동성정로환에프정 | 2317 | ||
| 95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49 | ||
| 96 | 미보연고10g | 1609 | ||
| 97 | 굿모닝에스과립 | 1429 | ||
| 98 |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 495 | ||
| 99 | 마데카솔겔 | 1432 | ||
| 100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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