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일반약 복약지도 열심히 하셨는지.... 기존 약사회도 반성 하셔야 합니다.

천원짜리가 다 삼천원 되었지 그건 좋다이거여 병원문만 닫으면 소화제나 필요한약 살려면 약국 문 쳐닫구없네 일요일은 말할것두 없구 일요일 동네 다 뒤지면 있긴있더라 완전 공무원이여 일본처럼 슈퍼에서 팔던가 울나라슈퍼에서파는거 약국에서 파는거랑달라 창고형 울동네두 있길바란다 꼬옥 처방전만 약국으로

상담장소 필수로 구비하도록 하고 복약지도 시간 의무화해야합니다. 그에따른 복약지도 수가 강화도 필요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1272118 국민인식이 이런건 제도가 뒷받침되지 못한것도 있겠지만 상업에 눈먼 약사들이 많은 탓도 큽니다. 그리고 창고형 약국은.. 수익만 내면 되는 것인지 약사전체 직능을 훼손시키고 오남용을 부추기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악물고 모르는척하는 걸까요?..

난매치는 약국들은 저것들하고 똑같다고 본다. 비난할 자격이 없다.

약사가 너무 많다

정찰제 만이 살길이다

365로 시작된 일반약 무한경쟁 그 끝에는 직능에 워라벨만 떨어트리고 있음 약사회는 파이 늘리데 신경 쓰길 동물약 한약 건식 확장만이 살길

나라의 윗쪽부터 죄다 범죄자에 사기꾼들인데, 약업계인들 안전할까? 믿을 넘을 믿어야지. 기다려보면 면허와 제한된 권리가 깡그리 사라지고 어중이 떠중이들이 약국하겠다고 넘어올 것. 군인 한적도 없는 자가 국방장관되고, 법 공부한적도 없는 넘들을 법관시키겠다는 마인드에, 다분히 자격에 문제가 있는 자들이 장관을 하겠다고 줄섰는데, 약사나 의사들이 제대로 보일까? 싶음.

사람이 사는 목적은 단 하나다. 안 죽기 위해서 산다. 이것보다 다른 이유는 없다.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죽기를 회피하고 살기를 희구한다. 이건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심지어는 박테리아 곰팡이 세균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동일하다. 모든 존재는 생존의 의지로 존재하고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자연계에서 이런 법칙과는 전혀 동떨어지게 사는 존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도대체 어떤 정신 나간 놈들이 죽고 싶어서 스텝 밟는가 싶어 살펴보니 바로 인간이라는 동물이었다. 허걱 이런 니미랄 육시랄 제기랄... 자칭 만물의 척도니 만물의 영장이라고 떠벌이기 좋아하는 인간이라는 종이 생명의 법도와는 거꾸로 가고 있더란 말이냐? 그래서 대체 어떻게 살길래 삶이 아닌 죽음을 향해 줄달음질 치고 있는가 살펴보니 그러면 그렇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자연의 원리에서 말하는 생명의 전제는 단순하다. 첫째 모든 생명은 따뜻하면 건강하고 차갑게 되면 불건강, 차가워진 정도가 심하게 되면 될수록 죽음과 가깝게 된다. 둘째 예컨대 인간종이 있다 하더라도 다 같지 않다. 그래서 개인의 타고난 기운과 체질과 현재 상태에 따라 먹어야 하는 것들이 달라야 된다는 것도 자연의 원리에서 내세우는 대전제다. 그래서 이에 맞춰서 먹거리를 선택해서 먹으면 그 생명은 계속 발랄한 생기를 유지할 것이지만 그에 어긋나는 먹거리를 먹게 되면 인체 내부의 균형이 어그러져서 병이 나고 그 어그러짐의 정도가 심하면 죽게 될 수밖에 없다. 셋째 먹거리를 먹을 때도 가급적이면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신선한 먹거리를 먹어야 되지, 생명력이 이미 상당히 고갈되고 상실된 먹거리를 먹으면 안 된다는 점도 자연의 원리가 주장하는 대전제다. 넷째 천기에 따라 살아야 무병장수를 기원할 수 있다. 이 네 가지 대원칙만 꾸준히 지키면 몸이 약한 사람도 몸이 건강해지고 병이 난 사람도 건강해진다. 맥을 봐서 사맥만 안 뜨면 그 사람은 어떤 병에 걸려 있다 하더라도 건강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종 즉 현 인류가 사는 꼴을 볼작시면 도무지 이런 생명의 법도는 개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꼴리는대로 살고 있다. 아 그래서 우주 안에서도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간이라는 종족은 청개구리기운이 붙어서 따뜻하게 살아라 그러면 몸을 더 차게 하고, 건강한 에너지의 음식을 먹어라고 하면 불에 다 태워서 에너지가 거진 다 날아가버린 걸 처 먹으려 들고, 각자의 체질과 맥에 따라서 먹는 걸 달리해 줘야 된다고 하면 이것저것 골고루 많이 먹는 게 장땡이라고 땡깡이나 부리고 있고, 천기에 따라서 밤에는 자고 낮에는 활동하고, 여름엔 뜨거운 열기를 몸 안에 들어오도록 해야 되고 겨울엔 시원한 냉기가 어느 정도 들어오도록 해야 된다고 하면, 낮에는 처 디비자고 밤에는 무슨 쥐새끼 마냥 돌아다니고 여름에도 에어컨이다 뭐다 하는걸 틀어서 몸을 동태 비슷하게 다 만들어 놓고 겨울에는 냉기를 약간 정도가 아니라 아주 옷을 벗고 돌아댕겨서 냉기를 듬뿍 흡수하면서 살고 있으니 이렇듯 생명의 법도와는 거꾸로 된 삶을 사니 어찌 무병장수와 건강한 삶을 바라겠는가? 사는 건 자연의 원리와는 완전 배치되고 반대되는 삶을 살면서 바라는 바를 들어보면 새해에는 전부 건강해졌으면 좋겟다고 하니 우스운 노릇이 아닐 수 없다 할 것이다. 서설이 길었다. 현성 스승님은 돌아가시기 몇 년 전부터 늘 앞으로는 한열 관계에 의해서 살고 죽는 문제가 판가름난다고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도 처음엔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으나 나중에 생식원을 하시면서 그 의미를 깨닫게 되엇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열 관계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사람을 죽고 살리는 문제와 직결된단 말인가? 시험삼아서 오늘같이 추운 날 밖에 한 시간만 가만히 서 있어 보라. 몸이 어찌 되는가? 한 시간은 커녕 조금도 못 서있고 다 쫓겨 들어온다. 왜? 추우니까. 추우면 왜 쫓겨들어오는가? 추우면 통증이 생긴다. 여기서 자연의 원리에서만 이야기하는 대전제를 하나 더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통증은 무조건 식어서 생긴다. 이건 무조건 명심해야 한다. 차가우면 식으면 통증이 생기고 반대로 따뜻하면 통증이 안 생긴다. 추운데 나가 있으면 여기저기 아려 오는 건 그 부분이 식어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얼른 따뜻한데로 들어가면 통증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다. 그게 바로 자연의 원리이며 생명의 법칙이다. 하나 더 실험해 보자. 찬 물에 당신의 손을 십분만 집어 넣어 보라. 그러고서 손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살펴보라. 손이 오그라들어서 핏기가 가시게 되고 나중에는 아파 온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법칙이다. 여기서 우리는 차가워지면 오그라들게 되고 오그라들면 식게 되고 식으면 통증이 온다는 걸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건 지구상 70억 인구 모두가 공통적으로 자신의 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진리라 할 것이다. 암에 의한 통증, 고열과 감기에 의한 두통과 같은 통증, 오십견으로 인해서 오는 통증, 무르팍 관절이 허약해서 오는 통증, 이 모든 통증은 그 부분이 식어서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의 원리에 의하면 식지 않게만 하면 통증이 생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부분의 세포가 계속 건강해지게 된다고 한다. 식으면 세포가 오그라들고 병이 드는 이유는 다른 게 없다. 식게 되면 오그라들게 되고 그러면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다 연결되어 있는 모세혈관이 수축되어서 그 세포에까지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해주지 못한다. 그러면 세포는 살기 위해서 더 큰 자기에게 신호를 보내는데 그것이 바로 통증인 것이다. 그래서 모세혈관이 그 식은 부위에까지 다시 흐르도록 하기 위해서 그 부분을 따뜻하게 해주면 모세혈관이 다시 흐르게 되어서 통증은 즉시 해결되는 것이다. 인체는 따뜻해야만 건강해지고 효소의 활동도 활발해지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 즉 중생들이 사는 꼴을 보면 전부 이와는 반대짓거리를 태연히 그것도 밥먹듯이, 숨쉬듯이 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번 보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장고에 가서 시원한 냉수를 꺼내 한컵 벌컥벌컥 배통속에 처 넣거나 아니면 우유나 기타 음료수를 처넣는다. 그리고 밥 먹을 때도 어떤 놈들은 냉수를 옆에 두고 밥 한 숟가락 먹을 때마다 냉수를 들이킨다. 냉수를 들이켜야 밥이 잘 삼켜진다나 어쩐다나. 밖에 나가서도 요즘은 좀 덜하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부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찬음료수 찬커피 등을 처 들이 부었고 그것도 모자라서 밥 먹고 난 뒤에는 입가심 삼아 아이스크림을 사서 맛있게 발라 먹는다. 요즘처럼 추운 날에도 습관처럼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놈도 있더라. 덜덜 떨면서 아이스크림을 빨면서 가는 놈을 보노라면 개돼지도 너보다는 낫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적어도 개돼지는 스스로 한열 관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냉수는 고맙게도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어도 끊임없이 공급해 준다. 그러면 우리처럼 자연의 원리를 배운 사람이 아니면 백이면 백 전부 아무 생각없이 자기 몸 속의 온기를 홀랑 식히도록 하기 위해서 그 차가운 냉수를 뱃속에 처 넣는다. 그리고 집에 와서도 냉장고 속에 넣어둔 찬 우유, 찬 맥주, 찬 술, 찬 물 등을 벌컥벌컥 들이마신다. 하루 종일을 온통 그 지랄들 하면서 사니 몸이 식지 않고 배길까? 그나마 나이 드신 분들은 어릴 적에 냉장고 구경한 적이 없어서 그나마 몸을 만들 때 몸을 거의 식히지 않은 채로 제대로 만든 행운아들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 0대 부터 10대 20대 아이들 청년들은 어릴 적부터 아기 적부터 냉장고랑 무척이나 친하게 지낸 족속들이라서 몸을 만들 때 이미 몸속에 냉기를 잔뜩 넣은 채 만든 세대다. 그러니 요즘 젊은이들이 맥이 다 급하거나 아니면 생명력이 아주 약해져서 맥이 거의 잡히지 않거나 하는 것이다. 특히 여자들은 남자보다 냉기에 더 취약한 몸구조에다가 어릴 적부터 치마를 입고 자랐기 때문에 몸이 더 식어 있다. 그래서 생리통 생리불순 냉대하가 천지에다가 불임이 된 경우도 수도 없이 많은 것이다. 뱃속이 식어서 자궁이 냉해져서 씨가 땅에 떨어져도 그 씨가 얼어죽기 때문에 임신이 안 되는 건데 그래서 자궁을 따뜻하게만 해주면 임신이 되는 건데 그런 자연의 이치를 모른체 개백정들의 사기에 넘어가서 무슨 불임 클리닉 같은데 다니니 수천만원 넘는 돈을 갖다 바쳐도 불임이 해결이 안 되는 것이다. 거기다가 요즘 개백정들이 전부 맵고 짜게 먹지 마라고 해서 전부 그걸 금과옥조처럼 믿고 맵고 짠 걸 안 먹으니까 신장 방광이 허약해지고 신장 방광의 주관하에 있는 자궁마저도 식고 약해지니 임신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임신이 안 된다고 해서 무슨 불임 클리닉 같은데 가지 마라. 집구석에 돈이 하두 많아서 돈 썩어나가는 냄새가 풀풀 나면 가도 되는데 그런 집안이 아니면 가지 마라. 그런데 찾아 다니고 해 봤자 허당이다. 왜 허당인지는 나중에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요즘 많이 걸리는 암이라는 병이 있다. 그것도 전부 해당 장부가 식어서 오는 것이다. 허구헌날 배통 속에 찬걸 쳐 들이부으니 배통이 살 수가 있는가? 그래서 뱃속이 다 오그라들고 오그라든 만큼 피가 안 통하고 해서 그 안통하는 부분의 세포가 노화되고 병들게 되고 죽어나가서 암이 되는 것이다. 옛날 못 살았을지라도 냉장고가 들어오기 전 숭늉을 먹고 산 시절에는 암 같은 괴질이 요즘처럼 창궐하지가 않았다. 가끔 우리나라의 무슨 대학교수가 네이쳐지에 사이언스지에 암을 정복할 수 있는 단초가 되는 연구결과를 실었다고 기사가 난다. 그런데 필자는 이제까지 신문지상을 통해 그런 식의 보도가 나간 걸 아마 수십 번은 봤다고 기억한다. 전부 암이니 고혈압이니 당뇨의 정복에 새로운 기원을 열었다고 구라치고 있는데 그 이후로 암이 정복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은 한번도 없다. 그리고 갈수록 길거리에는 병원들 숫자만 늘고 있다. 현대의학이 인체의 원리를 제대로 알아서 제대로 치료를 해준다면 병자가 이렇듯 계속 생길리가 없다. 그리고 가끔씩 테레비에 고명하신 의사 나부랭이들이 나와서 이렇게 해야 건강해진다고 떠드는데 사실 권위에 쉽게 복종하고 맹종하는 아주 더러운 습관을 가진 대한민국 인간들 대다수는 그놈들이 나와서 떠드는 걸 무슨 대단한 진리인 양 따라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맵게 짜게 먹지 마라는 개소리다. 그런데 그런 개소리를 거의 모든 사람이 다 따라하지만 신장 방광 계통과 자궁 계통, 폐대장 계통과 똥구멍 계통의 병에 걸린 사람들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고 특히 루프스 아토피 비염 등에 걸린 놈들 숫자도 말도 못하게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들 가방끈 더럽게 긴 의사 개백정 나으리들 말처럼 맵고 짜게 안 먹고 싱거워 터질 정도로 먹었는데도 왜 그런 병들이 창궐을 할까? 이 글을 읽는 여러 중생들께서는 거기에 대해 한번이라도 문제 의식을 가져보셨는가? 필자도 물론 자연의 원리를 배우기 전에는 문제의식이 없었다. 그런데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고 나서는 엄청난 문제의식이 생겨버렸다. 생겨버린 정도가 아니라 이 놈의 시스템을 뜯어고쳐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다. 물론 필자 혼자서는 못하고 여러분들과 더불어 해야 되는 일이다. 지금 인간들 사는 꼴을 보면 99.9% 이상이 의료 매트릭스에 빠져서 개백정들한테 속절없이 하릴없이 당하고 있다. 당하고도 당하는 줄을 모르는체 말이다. 지금의 개백정들이 지배하는 이 의료시스템이 얼마나 미개하고 얼척이 없는지 예를 하나 들어보기로 한다. 부산에 사는 식당을 하는 60대 아주머니가 있었다. 일을 많이 하니까 무르팍이 아파서 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기왕 간 것 좋은 병원에 가려고 삼성의료원에 입원했다. 거기가서 씨티다 엠알아이다 뭐다 사진을 찍어도 이상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계속 아프다고 그러니 닭발이 난 의사들, 기필코 원인을 밝혀내리라 하면서 한달 동안이나 병원 침대에 눕혀놓고 찬 소금물을 혈관속에 흘려가면서 오만 검사를 자행했다. 온갖 조직검사와 혈액검사, 소변검사 무슨 검사 무슨 검사 등 엑스레이도 숱하게 찍고 하길 한달여. 그렇게 하다 보니까 원래는 멀쩡한 몸땡이이었는데 그 미친 짓을 한달 동안 받다 보니까 마침내 병이 발견되었다. 바로 무르팍이 아니라 위장에서 말이다. 위장에 병 있는 걸 발견하기 위하여 한달 동안 쳐들인 돈, 즉 치료비가 아니라 검사비만 1200만원이라고 한다. 그 돈으로 생식 먹고 효소욕하면 몇 달 안 있어 무르팍 뿐 아니라 다른 곳도 거의 다 건강해지는데 돈 좀 있다고 돈지랄을 했던 것이다. 그게 바로 자연의 원리를 모르고 개백정들이 파놓은 함정 즉 의료 매트릭스에 빠져서 사는 대부분 여러분들과 같은 중생들 중 한 분의 이야기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는 이걸 배우기 전에는 자신이 당했다는 것도 모른다. 그저 위에 있는 병을 조기에 발견해 준 의사 양반들이 고마울 따름이다. 그러니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무식해지는 것이고 무식하면 당하며 살아야 되고 그러다 보면 죽어야지 뭐. 별 수 없다. 글이 길어져서 뒤로 넘기도록 하겠다.

지들이 기사에 답을 적어놓고 대책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정원을 줄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을 ㅉㅉ 인건비는 후려치고 싶은가보지??

천정부지로 오르는 권리금,,, 그나마 사기도 많고, 의사에 완전히 종속되어 의원 간호조무사에게도 찍소리 못하는 현실,,, 그 많은 권리금과 말도 안되는 월세 내면서 처방전 받을 봐에야 일반약 대형약국으로 승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존의 처방문전 약국들과 경쟁할 방법이 없지 않나? 대형일반약 약국이 느는 것을 탓 할 문제는 아니다. 더 다양한 약국 비지니스가 생겨야 한다. 지금 자리 잡은 약사들만 먹고 살거냐?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7190. 이 기사좀 보세요.. 약을 저렇게 사가면 약사가 대체 왜 필요한가요? 약사가 장사치입니까? 전문직 맞아요? 일본도 의약품 구매수 제한걸어져 있는데 지금 상황이 말이 되는 일인가요..? 말만 오남용 국민 위한다는 말하지말고 전국 약사분들 서명이라도 받아서 입법요구하던지 더 이상 약사 직능 훼손하도록 두어선 안될 일입니다. 브레이크장치는 있어야죠. 심각하네요

뭐 약대증원 천단위로 해놔서 지금 졸업하는 친구들 먹고살라니 자리는 없고 저렇게 무리수를 둘수밖에 뭐라고 하기도 쯔쯔

약국은 소매업이다. 저렇게 하는게 소매업은 아니고, 규모 제한해야 함. 평수기준과 매출기준을 정해서 제한해함. 저러면, 공공심야약국 같은 거 할필요 없어요.

수십년된 시장질서를 만들고 견고하게 유지해온 약사사회가, 약국 단체의 이익에 반기를 드는 합법적인 약국을, 기득권의 여론조성과 떼법으로 막으려는 것으로밖에 안보임. 전부터 수없이 말해왔지만 수십년간 혁신적인 제도 개선은 모르쇠로 무시하고, 무지성으로 돈벌이에만 급급하여 막아오기만 한 과거의 결과임. 묵묵하게 국민보건을 위해 노력한 분들이 무척 많은것은 알지만, 도덕적인 개인이 모인 집단이 철저히 집단 이기주의로 행동한 결과임.

면허범위도 안지키는 범법자들이 판을치는데 오히려 잘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