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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은 약국이 아닙니다" 피켓 시위 안해요?ㅋㅋㅋㅋㅋㅋ 하긴 시위하기엔 너무덥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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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좋겠다 한약사 탓하면 만사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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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시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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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다각도냐...본인 약국 동네에 이런 식으로 약국 생기면 가만히 있을 것인가? 개설등록해준 수정구 보건소에도 강력항의하고 법적 대응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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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앞에가서 피켓들고 시위안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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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약국 세무조사 시원하게 받으면 좋겠네요 돈이 남아돌아서 저러는거 같은데 그게아님 자본도 본인자본 맞나요? 면대 아닌가요? 자금출처도 확인하면 좋겠네요 댓글알바도 쓰는거같네요 이정도면 약사들에겐 나라팔아먹은 이완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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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업종분류가 소매업입니다. 소매업의 뜻은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죠. 코스트코. 트레이더스같은 창고형마트는 사실 도매업규모로 판매합니다. 그래서 소포장이 적고 대량포장단위가 많죠. 창고형약국이라는 이름 자체가 모순입니다. 디자인은 창고형마트를 따라하면서 도매급으로 판매를 유도하는 소매업 하는겁니다.이건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준듯 하지만 실상 도매급판매를 유도한겁니다. 유도된 소비자의 과소비를 부축이는 사업행태이기에 반대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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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창고형 약국 비판댓글 달면 비추천수가 과다하게 찍힙니다. 약사로써 사명감은 어디에 버리셨나요 약사를 비전문가로 만드는데 앞장서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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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비추천 양상이 다른 기사들과 많이 틀리네요.. 누가 작정하고 여론 조작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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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언제 국민생각했어? 내가 뭐 물어보면 귀찮아죽을라하고 노려보면서 진상환자 취급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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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관련자들 약사회 임원자리부터 박탈해라! 온유관계자들 약사회에 득실거리는거 다 안다. 윤리적으로 문제있는 약사회 임원이 있는것부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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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좀 들어보자 포장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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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못하고 무조건 알바쓴단다 이게 역사 수준이다 지잡 피트 로또로로 얻은 자격증은 한없이 가볍고 이렇게 무너지기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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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애들 알바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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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는 모란에도 난매처 많아서 괜찮다매 이제와서 협회한테 난리야 불법적요소는 관에서 판단해야하지않나? 무슨 마피아게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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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함 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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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바 ㅋㅋㅋ 1분만에 반대 2개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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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알바쓰는거 봐라 창고 부정 조금이라도 있으면 반대 누르는거 기겁하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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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약을 저렇게 벌크로 파는게 문제입니다. 저런 약들 약국하면서 과다한 복용으로 간수치 몇배씩 올라 병원입원하고 약타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이런게 사실 제일 무서운거죠... 특히나 혼자 있는 1인가구 아프다고 약 잘못먹고 아프면 답도 없습니다. 배달 가격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건전하게 복용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로페라마이드 조제용 통으로 파는거 보고 식겁 했습니다 .저거 잘못먹고 장폐색으로 병원가는 빈도가 꽤 잇는데 누가 책임질겁니까? 누군가 문제가 생겨 돌아가셔야 그뒤에 해결하는게 눈에 선하지만 문제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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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유통 시장이 공정하고 투명했다는 전제가 이미 잘못됐다. 약값 비교조차 안 되는 구조야말로 왜곡 그 자체이며, 오히려 창고형 구조는 투명성과 소비자 선택권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진짜 오남용은 약사 없는 약국을 방치해 온 기존 구조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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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구조가 더 투명해지고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지는 건 왜곡이 아니라 ‘정상화’입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가격이 제각각이고 정보 접근이 제한적인 구조가 더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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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자본을 무조건 악으로 보는 시각은 너무 낡았습니다. 규제는 필요하지만, 동시에 경쟁과 혁신도 중요합니다. 소비자가 더 나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면, 기존 구조를 지키는 것이 오히려 체계를 무너뜨리는 길일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누구를 위한 약국인가?“입니다. 약사의 기득권 보호가 우선인지, 국민의 약품 접근성과 편의성, 가격 합리화가 우선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혁신은 늘 기존의 불편한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 불편함을 외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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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약사의 전문성은 환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희생시켜서만 지켜져 왔나요? 창고형 약국이 전문성을 위협한다기보다는, 기존 약국 구조의 비효율성과 고비용 구조를 드러내는 계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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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서울종로 수원팔달문 대구지하철 싹 돌면서 카운터정리해라 임원껴있어서 못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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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수십억들었을 약국에 설득한단다 방법없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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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차고 넘치는 모양인데, 이 김에 다 조사하기를. 댓글알바 많이도 풀었네.ㅉㅉ 싫어요 누르라고 시킬 시간에 공부나 하세요. 창고로 돈 벌 생각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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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도 약사이지 않나? 이런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그놈이 약사냐??? 온유약국도 세무조사 들어가고, 거기서 일하는 흰가운 입은 사람들 전부 면허증 조사해라. 그리고 일반약사들은 본인 자본 아니면 죄다 면대로 규정하는데, 저 약국이 그놈만의 자본으로 설립되었겠니? 다 파라~ 이 김에. 온유약국도 사실 약국이라 하기엔 창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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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도 차등수가 실시해라!!! 매출액대비 약사 의무채용 매출액 넘어가는 만큼 세금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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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창고형약국.. 약사의 손을 거치지않고 약이 일반인에게 노출되고 있는 현실에 약사법이 무엇때문에 존재하는가? 법이 있어도 불법이 횡행하는 이시점에 약사들이 약사법을 지켜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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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봐라, 이정도 댓글알바 동원한다는 건 보통 약국은 아니라는 의미겠지? 자본껴서 들어오는거 확실해보인다, 약사 설득이라는 몰랑한 대응보다는 확실한 대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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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다 현실은 감기약으로 타이레놀 먹어서 안들었다 로페라마이드를 복통에 먹었는데 효과가 없다 등등 말도안되는 복용을 제대로 바로잡는 것만해도 매일있는 일인데 중요한건 일반인들은 약성분은 보지 않고 갑약의 문구만 보고 먹는다는거다 제대로 복용하지 않고 효과없어서 병원가면 또 건보재정낭비에 일반약은 효과없어 이런 말도안되는 것들이 반복되는 것이다. 상담 후 제대로 드렸을 땐 좋아서 같은증상에 상비로 구매하시기도 하고 이런 작은 것들에서 건보재정 건전성이 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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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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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람뿌야 벙커버스터 함 날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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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역사상 *악악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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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료기관 아니고 소매업임 아무리 날고 기어도 결국 공장에서 만든 상품 파는게 핵심임 그리고 일반약 복약지도는 의무 아니라 선택. 약사법 50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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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짤긴데?? 창고형약국이 법적 검토 다 안하고 시작했는 줄 아나? 돈만 있으면 다 이긴다 이거야. 와서 창고정리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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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파는거보다 안전하니 놔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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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약국 절대 못멈춘다 약사가 뭔데 시대를 거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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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시 입만 살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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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약사님들의 우려와 분노를 잘 알고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 여러 가지를 다 할 생각이다. 그분도 약사이지 않나. 설득도 해보고 제도적, 법적 보완 장치도 찾을 것”이라는게 권영희 회장님의 플랜이라면 기대할것이 하나도 없네요. 그분이 약사라는 직업의식이 있었다면 애초에 창고형 약국 개설을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설득과 제도적 법적보완장치 강구가 대책이라면 그건 대책이 없다는 것을 돌려서 말하는것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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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형 약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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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약국? 기형적이고 이상한약국이 아니고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형약국임을 명심하시길. 시대를 앞서가던 난매왕,반칙왕이 거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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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1년차에 이거 하나도 못 막으면 그냥 내려와라. 탄핵수준의 무능이니. 임기동안 또 얼마나 많이 내주겠나? 제2의 매약노 집행부다운 회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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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남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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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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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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