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5 년제로 전환하고 학교들 통폐합해서 정리해라.

북한김씨 3대 세습! 자랑스런 ㅇ대 3대 세습! 총맞은 박 대통령 18년 집권! 자랑스런 ㅇ대 18년 장기집권 조차니 옵빠가 꼭 이루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조차니 옵빠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갚은 7000만원!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회장 되시면 꼭 돌려 받으시라고 하시네요!!! 선배가 주는 선물이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민초 약사님들이 18년! 18년! 그러나봐요! 그래도 3선개헌, 18년 집권하시다 총 맞으면 안되요.

이렇게 단기간에 같은과가 생긴일이 있을까 싶다/ 왜 그럴까 전국각지에 면단위까지 대학이 있다보니까 학교장사가 안되는 거야/ 약대를 만드면 인기가 있을것 같거던 약대가 구래서 엄청 생겼어 앞으로도 늘 생길거야 교육부,복지부는 비위 맞춰주고 손해볼거 없거던

(오리발 1) 최광훈 = 떡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떡 하나 딱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딱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2)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오리발 3) 최광훈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에 대해 자신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사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4) 양 후보는 “심의를 받지 못했고, 언론 매체에서 삭제하지 못한 것인데 경고처분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5) 양 후보는 “김성철 소장과 출판사 판단으로 본인의 홍보용 책을 구입하여 발송한 것으로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6) 최광훈 후보는 2번 경고로 선대본부 뒤로 몸을 숨긴 뒤 최광훈이 정한 답 대로 말하지 않으면 “후보 자진사퇴를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보건뉴스, 2018.11.30.) 광후니 오리발 버전의 진화 모습과 다윈의 진화론, 용불용설과 비교하여 평가하세요! 다음 시간까지 과제입니다. (오리발 버전 1) 사과드린다. (2015.11.15.) (오리발 버전 2) 후보사퇴 용의있다. (2018.11.13.) (오리발 버전 3) 후보사퇴 네가 해라! (2018.11.30.) 어떻게 이렇게도 오리발이 능수능란한지....

모든 건 수요와 공급의 법칙. 가장 심각한 개포화임에도 만만한 약사만 따블, 따따블로 늘리는 개한민국....

약사회가 뭔데 보건복지부장관과 교육부장관 퇴진을 외치죠? 이명박 정부때 편의점 약 풀릴 때는 모두 아가리 닥치고 있더니 이번 정부는 만만한가 다들 염병들이네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증원 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재앙이네요

전*대, 제*대 맞지?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 "보장성 계획 반영시 더 심각, 즉각 해결방안 마련해야" 당장 내년부터 간호사는 12만명, 약사 1천600여 명, 의사는 700여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정부에서는 손을 놓은 상황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충남 천안(병) 양승조 의원이 8월11일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보건의료인력 수급체계 연구결과를 분석해 이같이 지적했다. 내년도 2018년 보건복지인력 중 간호사는 12만2천164명이며 약사는 내년 1천613명 △의사는 785명이 부족했다. 특히 해가 거듭될수록 약사와 의사 인력부족이 심각해질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3년 후인 오는 2020년에는 약사, 의사 각각 7천139명, 1천837명 부족, 2025년에는 8천950명, 4천339명 부족, 2030년에는 1만742명, 7천646명이 부족한 것으로 추계됐다. 더욱 문제는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의료보장성 강화 방안'발표 전 조사된 자료라는 점이다. 즉 강화방안이 반영될 경우 실제 내년도 보건의료인력 부족현상은 의료서비스 수요증가로 인해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복지부는 올해 5월 이러한 연구결과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보고받은 다음 적정 인력 수급관리를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실정이다. 복지부는 "간호사 인력부족을 위해 올해 11월 '간호인력 수급 종합대책'마련을 준비 중에 있으며 다른 보건의료인력부족 대책마련을 위해서는 보건의료특별법 제정 등 관계 법령을 제·개정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양승조 의원은 "병원에서는 간호사 인력이 부족해서 임신순번제 같은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음에도 복지부가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대학의 간호학과가 4년제임을 감안한다면 대책마련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 최소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복지부의 빠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빠른 대책마련을 통해 국민들이 의료인력이 부족해서 고통과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고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 "보장성 계획 반영시 더 심각, 즉각 해결방안 마련해야" 당장 내년부터 간호사는 12만명, 약사 1천600여 명, 의사는 700여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정부에서는 손을 놓은 상황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충남 천안(병) 양승조 의원이 8월11일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보건의료인력 수급체계 연구결과를 분석해 이같이 지적했다. 내년도 2018년 보건복지인력 중 간호사는 12만2천164명이며 약사는 내년 1천613명 △의사는 785명이 부족했다. 특히 해가 거듭될수록 약사와 의사 인력부족이 심각해질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3년 후인 오는 2020년에는 약사, 의사 각각 7천139명, 1천837명 부족, 2025년에는 8천950명, 4천339명 부족, 2030년에는 1만742명, 7천646명이 부족한 것으로 추계됐다. 더욱 문제는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의료보장성 강화 방안'발표 전 조사된 자료라는 점이다. 즉 강화방안이 반영될 경우 실제 내년도 보건의료인력 부족현상은 의료서비스 수요증가로 인해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복지부는 올해 5월 이러한 연구결과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보고받은 다음 적정 인력 수급관리를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실정이다. 복지부는 "간호사 인력부족을 위해 올해 11월 '간호인력 수급 종합대책'마련을 준비 중에 있으며 다른 보건의료인력부족 대책마련을 위해서는 보건의료특별법 제정 등 관계 법령을 제·개정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양승조 의원은 "병원에서는 간호사 인력이 부족해서 임신순번제 같은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음에도 복지부가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대학의 간호학과가 4년제임을 감안한다면 대책마련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 최소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복지부의 빠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빠른 대책마련을 통해 국민들이 의료인력이 부족해서 고통과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고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11/13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모략으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서울시약 Y후보는 모르쇠로!) 이게 뭡니까? 나이값도 못하고... 좀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나이어린 후배는 무슨 죄? 못된 선배가 시킨대로 한 죄?

2018.11.29.일 정책토론회에서 최광훈 후보는 "약사가 의료인으로 편입이 된다면 간호사들처럼 별도의 간호사법처럼 각자 포함된 범위 내에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약업신문은 의료법과 약사법처럼 독립된 간호사법은 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약업신문, 2018.11.30.) 의사는 의사법, 약사는 약사법 하니까, 약사를 간호사와 동급으로 보나? 뭘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이거야 원! 창피스러워서... 정말 이거야 원 정말 창피스러워서... 병원약사들께 뭐라 할껀지... 병원 조제실에서 밤샘근무를 해봤어야 알지?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권과 조제권을 주는 통합약사를 그리니까 사회정의니 뭐니 떠들고 있잖아요. (데일리팜, 2015.11.15.) 한약사들이 약대6년 공부를 했습니까? 약사면허증이 있습니까? 이거야 원... 최 후보가 당선되면 약사직능을 한약사에게, 간호사에게 그냥 내다버릴 사람이네 그려. 회의록이니, 공문이니, 저희들이 찾으면 못찾을거 같습니까? 우리가 사이버수사대 꾸려서 파헤치지 전에 있는 그대로 알려주세요.

6년동안 대약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하던 중대후배 광후니 후보와 뭐하고 이제와서 생쇼를 하십니까? 보건복지부가 약사회 협의없이 교육부에 협조 요청했다는거 그거 누가 믿을거 같습니까? 이제 생까지 마시고 그동안 협의내용 명명백백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초약사들도 그 정도는 압니다. 복지부 공무원들이 그렇게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회의록이니, 공문이니, 저희들이 찾으면 못찾을거 같습니까? 우리가 사이버수사대 꾸려서 파헤치지 전에 있는 그대로 알려주세요.

대약은 이제 행동도 함께 보여 주세요.

검찰이 김대업후보에겐 3년 양덕숙 후보에겐 2년 구형했습니다. 약사사회를 불안하게 하지말고 사퇴하십시오!

조차니는 이제사 면피용으로 뒷북치고 있네.

8년 전에 15개나 쳐 늘려놓고 또 2개를 더 늘려요?? 짐 장난합니까?? 모든 대학이 인구절벽으로 정원수를 줄이는데 약대만 2개를 더 늘려요??